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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출근하지 마세요!” 파리목숨된 경비원…대세된 통합관제 ‘분리수거, 눈은 누가 치우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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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딱 한번만 보고 죽었으면’ 사라진 아내·딸·아들…그들은 오늘도 ‘가출인’으로 남았다 [세상&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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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처리 실종자 사실은 살아있었다…제주 부 경장, 허위 종결 유사 의심사례 25건 추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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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단 순경이 사기범 신문하고 조서까지 쓰는 현실…인권위 결국 경찰에 칼 빼들었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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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추정서 바뀐 경찰 언급…故 장미란씨 사인 확인 어려워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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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얼굴 딱 한 번만’ 사라진 아내·딸·아들…그들은 오늘도 ‘가출인’으로 남았다 [세상&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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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벌금 2000만원 낸다…명예훼손 1심 유죄[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김어준 벌금 2000만원 낸다…명예훼손 1심 유죄[세상&]
[헤럴드경제=정주원 기자·김서현 수습기자] 유튜버 김어준 씨가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김씨의 발언이 단순한 의견이 아닌 허위 사실 적시에 해당하고, 허위성을 인식한 채 반복적으로 발언했다고 판단했다. 서울북부지방법원 형사14단독 강경묵 판사는 14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벌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노역장에 유치하고 7일 이내 항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씨는 2020년 4월부터 9월까지 라디오 방송과 유튜브 등에서 총 6차례에 걸쳐 이 전 기자가 수감 중이던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에게 “유시민에게 돈을 줬다고 거짓 제보를 해라”고 종용했다는 취지의 허위 발언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김씨 측의 공소장일본주의 위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은 뒤 “피고인의 발언은 의견 표명이 아니라 사실 적시
2026-07-14 1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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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방에 있으면 숨이 턱턱 막혀” 불볕더위 거리로 내몰린 사람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르포] “방에 있으면 숨이 턱턱 막혀” 불볕더위 거리로 내몰린 사람들 [세상&]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13일 오전 7시 서울 종로구 원각사 무료 급식소 앞에는 아침 주먹밥 배식까지 1시간가량 남은 시간이었지만 이미 50여명이 줄을 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피난처가 되고 있다.
2026-07-14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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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보다 숨막히는 ‘쪽방’…낡은 선풍기 하나로 버틴다
“아침인데 왜 이렇게 덥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13일 오전 7시. 서울 종로구 원각사 무료 급식소 앞은 아침 주먹밥 배식까지 1시간가량 남은 시간이었지만 이미 50여명이 줄을 서 있었다. 신문지와 부채를 번갈아 흔드는 노인들, 휴대용 선풍기를 얼굴에 갖다 댄 사람들, 상자를 깔고 바닥에 누운 사람들까지 더위와 싸우며 아침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표정에는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폭염이 이어질수록 이들에게 무료급식소는 한 끼를 해결하는 곳을 넘어 잠시라도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피난처가 되고 있었다. 이날 서울은 낮 최고기온 34도, 최고 체감온도는 35도 안팎까지 치솟았다. 기상청은 오후 2시가 되자 서울 동북권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에도 폭염경보가 유지됐으며 이날 서울에서만 온열질환자 9명이 발생했다. 이번 폭염은 상층의 티베트고기압과 중·하층의 북태평양고기압이 동시에 한반도를 덮는 ‘이중 열돔’ 현상이 원인으로 꼽힌다. 두 고기압이 뜨거운 공기
2026-07-14 11: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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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맡기기만 하면 돈 벌게 해줄게…100억대 금 투자 사기 종로 금은방 업주 구속영장 발부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금 맡기기만 하면 돈 벌게 해줄게…100억대 금 투자 사기 종로 금은방 업주 구속영장 발부 [세상&]
100억원대 금 투자 사기 혐의를 받는 서울 종로구 금은방 업주가 구속되어 경찰은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하며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2026-07-14 09: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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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반지까지 챙겼던 ‘100억대 사기’ 종로 금은방 업주 잡혔다…오늘 영장심사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돌반지까지 챙겼던 ‘100억대 사기’ 종로 금은방 업주 잡혔다…오늘 영장심사 [세상&]
100억원대 금 투자 사기 혐의를 받는 서울 종로구 금은방 업주가 13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를 받는 50대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며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자금 사용처·공범 여부 등을 조사한 뒤 구속 여부에 따라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6-07-13 17: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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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살해 협박글 5번이나 올린 범인 잡혔다…경찰, 조만간 송치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李 대통령 살해 협박글 5번이나 올린 범인 잡혔다…경찰, 조만간 송치 [세상&]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3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혜화경찰서에서 수사 중인 사건으로 피의자를 특정해 검거했고 조사까지 모두 마쳤다”며 “조만간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이재명 대통령을 상대로 온라인에 살해 협박글을 올린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026-07-13 14: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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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된 신분증, 저랑 다른 사람이래요’ 안면인증 폰 개통 ‘모바일’ 우회로로 몰린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15년 된 신분증, 저랑 다른 사람이래요’ 안면인증 폰 개통 ‘모바일’ 우회로로 몰린다 [세상&]
이달 6일부터 휴대전화 신규 가입이나 번호이동을 할 때는 신분증 확인 외에도 안면인증·모바일 신분증·당일 발급한 주민등록초본 가운데 하나를 통한 추가 본인확인이 의무화되어 개인정보 유출을 우려한 이용자들은 벌써 안면인증을 피할 방법을 찾는 모습이다.
2026-07-11 1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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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친할아버지 칼로 찔러 살해한 20대 대학생 손녀 “고의는 없었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80대 친할아버지 칼로 찔러 살해한 20대 대학생 손녀 “고의는 없었다” [세상&]
[헤럴드경제=정주원 기자·김서현 수습기자] 함께 살던 80대 친할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20대 대학생 손녀가 첫 재판에서 범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살인의 고의성은 부인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 최경서 부장판사는 10일 존속살인 혐의로 기소된 대학생 노모(24) 씨의 첫 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노씨가 조부와 말다툼하던 중 과도로 좌측 어깨 부위를 찔러 숨지게 했다며 존속살인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반면 노씨 측은 “공소사실은 인정하지만 살해 의도는 없었다”며 “평소 조부의 폭언과 폭행을 멈추게 하려다 사망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재판부가 “조부를 칼로 찔러 사망에 이르게 한 것은 인정하지만 고의는 없었다는 취지인가”라고 묻자 노씨는 “네”라고 답했다. 검찰은 부검감정서와 피고인 심리상담 분석서를 추가 증거로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범행 동기와 성장 과정 등을 확인하기 위해 노씨의 부친과 백부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노씨의 아버지는 “피고인
2026-07-10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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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택 절반은 가짜!’ 경실련 “저렴한 장기 임대 확대해야”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임대주택 절반은 가짜!’ 경실련 “저렴한 장기 임대 확대해야” [세상&]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정부가 관리하는 공공주택 2채 중 1채만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진짜 공공임대주택’이라는 시민단체 분석을 내놓으며 공공이 직접 공급하는 장기 공공임대주택을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07-08 1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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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한 대만 태워주세요” 장맛비 속 출근길, 버스 앞 막아선 전장연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제발 한 대만 태워주세요” 장맛비 속 출근길, 버스 앞 막아선 전장연 [세상&]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시위대가 8일 오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전면 개정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으나 우비도 입지 않은 채 버스 전용차로 한가운데 서서 160번 버스 앞을 막아섰다.
2026-07-08 17:45:00
![김어준 벌금 2000만원 낸다…명예훼손 1심 유죄[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14/news-p.v1.20260714.228d7ce310914c60bd919ab2ab66e987_T1.jpg?type=h&h=640)
![[르포] “방에 있으면 숨이 턱턱 막혀” 불볕더위 거리로 내몰린 사람들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14/news-p.v1.20260714.2ada134e469a4720a09618b89e72d2ad_T1.jpeg?type=h&h=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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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반지까지 챙겼던 ‘100억대 사기’ 종로 금은방 업주 잡혔다…오늘 영장심사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13/news-p.v1.20260702.748b461e1c6d48288ee83a4b0c5454a4_T1.jpg?type=h&h=640)
![李 대통령 살해 협박글 5번이나 올린 범인 잡혔다…경찰, 조만간 송치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13/news-p.v1.20260628.fb2b4f3c30c7426d88aa9708c97de02f_T1.jpg?type=h&h=640)
![‘15년 된 신분증, 저랑 다른 사람이래요’ 안면인증 폰 개통 ‘모바일’ 우회로로 몰린다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11/news-p.v1.20260709.cc95f51a7b284a1580200b6ac073d795_T1.jpeg?type=h&h=640)
![80대 친할아버지 칼로 찔러 살해한 20대 대학생 손녀 “고의는 없었다”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10/news-p.v1.20260710.52a055667c9140309c29a9c10b703db9_T1.jpg?type=h&h=640)
![‘임대주택 절반은 가짜!’ 경실련 “저렴한 장기 임대 확대해야”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08/news-p.v1.20260708.4beb5e20bcaf4b11ba6f405109c14c3f_T1.jpeg?type=h&h=640)
![“제발 한 대만 태워주세요” 장맛비 속 출근길, 버스 앞 막아선 전장연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08/news-p.v1.20260708.3141f252fa304e07b4448d61d73aa84f_T1.jpe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