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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출근하지 마세요!” 파리목숨된 경비원…대세된 통합관제 ‘분리수거, 눈은 누가 치우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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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딱 한번만 보고 죽었으면’ 사라진 아내·딸·아들…그들은 오늘도 ‘가출인’으로 남았다 [세상&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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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처리 실종자 사실은 살아있었다…제주 부 경장, 허위 종결 유사 의심사례 25건 추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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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단 순경이 사기범 신문하고 조서까지 쓰는 현실…인권위 결국 경찰에 칼 빼들었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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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추정서 바뀐 경찰 언급…故 장미란씨 사인 확인 어려워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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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얼굴 딱 한 번만’ 사라진 아내·딸·아들…그들은 오늘도 ‘가출인’으로 남았다 [세상&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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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는 안 갈래요” 수학, 물리 문제와 씨름했던 그들…올림피아드 수상 영재들의 공부법 [세상&플러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의대는 안 갈래요” 수학, 물리 문제와 씨름했던 그들…올림피아드 수상 영재들의 공부법 [세상&플러스]
[헤럴드경제=김용재·정주원 기자] “처음에는 ‘재능의 벽’을 느낄 정도로 잘하는 친구를 보고 경쟁심도 들고 부럽기도 했어요. 그런데 같이 문제를 풀고 친해지고 나니 경계심보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더 커졌습니다.”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은메달 수상자인 서울과학고 김동현(18) 군은 자신보다 뛰어난 친구를 의식할 수밖에 없었다. 국제수학·물리올림피아드에서 메달을 딴 서울과고 6인방 중 한 명인 그는 천부적인 ‘머리’를 타고났지만 ‘재능의 벽’ 앞에선 좌절도 맛봤다고 한다. 그 벽의 종류와 높이가 평범한 이들의 것과는 조금(?) 다르지만. 지난 24일 동현 군을 비롯한 6명의 서울과학고 영재 소년들을 만났다. 친구들과 모이니 그저 신난 이들은 자기 이야기를 앞다퉈 쏟아냈다. 하루 종일 수학 문제와 씨름하며 보낸 방학, 올림피아드 국가대표에 선발되지 않아 좌절했던 일. 자신보다 문제를 빨리 푸는 친구를 보며 조바심을 냈고 시험 결과가 기대만큼이 아니어서 남몰래 눈물을 훔쳤다. 그러다가도 시
2026-08-27 11: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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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휠체어 지하철 시위’ 73회로 멈춘다…전장연 4년여 만에 전면 중단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출근길 휠체어 지하철 시위’ 73회로 멈춘다…전장연 4년여 만에 전면 중단 [세상&]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4년 넘게 이어온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으며, 서울시의회 민주당은 장애인의 이동권과 노동권 보장을 골자로 한 조례 개정안 2건을 당론 1·2호로 추진한다.
2026-08-24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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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은 김일성 지령” 썼다 지웠지만…스레드 허위 글 40대 남성 송치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5·18은 김일성 지령” 썼다 지웠지만…스레드 허위 글 40대 남성 송치 [세상&]
지난 5월 19일 SNS ‘스레드’에 ‘5·18 민주화운동은 북한 김일성의 지령에 따른 것’이라는 취지의 글을 게시해 5·18 민주화운동에 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지난 13일 불구속 송치했다.
2026-08-21 1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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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 빌려줄게, 유심부터 만들어” 절박했던 대포유심보이스피싱 조직에 팔렸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30만원 빌려줄게, 유심부터 만들어” 절박했던 대포유심보이스피싱 조직에 팔렸다 [세상&]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10만~30만원을 빌려주는 대가로 선불유심을 개통하게 한 뒤 이를 보이스피싱 조직 등에 판매한 불법사금융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으며, 이들은 대출 이자와 유심 판매대금을 동시에 챙기는 방식으로 대포유심 4000여개를 유통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6-08-20 1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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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대학가 ‘두 얼굴의 동네’…생활밀착 치안
35만명의 주민이 사는 서울 동대문구는 서로 다른 얼굴을 가졌다. 청량리·제기동에는 전통시장이 밀집해 고령층을 중심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데, 경희대·한국외대·서울시립대가 있는 회기·이문동에는 젊은 20대,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도 많이 산다. 청량리는 서울 동부의 교통 중심지기도 하다. 1974년 개통한 서울 최초의 지하철 1호선(개통 당시 종로선)이 청량리와 서울역을 이었고 현재는 경의·중앙선과 수인분당선, 경춘선ITX, 강원도로 향하는 KTX가 지난다. 앞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도 개통될 예정이다. 동대문경찰서 소속 826명의 경찰관과 직원들은 동대문 곳곳의 치안을 책임진다. 1957년 청량리경찰서로 출범한 동대문서는, 2006년 혜화경찰서 관할로 있던 일부 구역(신설동 등)을 넘겨받으며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올해 6월 부임한 이명원 동대문경찰서장은 동대문구의 가장 큰 치안 특징으로 ‘지역별 편차’를 꼽았다. 이 서장은 “청량리 시장과 제기동 쪽은 노인 인구가 많고 전
2026-08-20 11: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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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기다렸던 ‘다큐 3일’ 재회에 “폭탄 설치”…협박글 남성 집행유예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10년 기다렸던 ‘다큐 3일’ 재회에 “폭탄 설치”…협박글 남성 집행유예 [세상&]
지난 12일 서울북부지방법원 형사8단독 김천수 판사는 KBS 다큐멘터리 채널이 진행하던 ‘안동역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유튜브 라이브 방송 채팅창에 ‘10년 뒤 재회’가 예정됐던 안동역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허위 글을 올려 시민들을 대피시키고 경찰관 57명을 출동하게 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도 명령했다.
2026-08-19 0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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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강북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에 사형 구형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검찰, ‘강북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에 사형 구형 [세상&]
[헤럴드경제=정주원 기자] 검찰이 ‘강북 모텔 살인사건’ 피고인 김소영(20)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해자들이 무방비 상태에 놓였을 때 생명을 빼앗는 등 김소영의 죄질이 나쁘고 재판 내내 반성하지 않았다며 법정 최고형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18일 오후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오병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김씨에게 사형을 구형하고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 등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김씨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섞은 음료를 20대 남성 3명에게 건네 마시게 했다. 이후 2명은 숨지고 1명은 의식을 잃었고 살인 등 혐의로 지난 3월 기소됐다. 이후 김씨가 비슷한 기간에 다른 남성 3명에게도 음료를 건네 상해를 입힌 사실이 드러나 추가 기소됐다. 이날 재판에 앞서 피해자 유족은 기자들과 만나 “(재판부가) 극악무도한 김소영에게 이 사건의 무게를 헤아려 사형을 선고해 주길 요청한다. 어느 가족도 저희와 같은 고
2026-08-18 16: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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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볼까 무섭던 ‘19금 전단지’ 일망타진의 비결…‘두 얼굴의 동네’ 지키는 동대문서의 ‘밀착 생활치안’ [우리동네경찰서]](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아이들 볼까 무섭던 ‘19금 전단지’ 일망타진의 비결…‘두 얼굴의 동네’ 지키는 동대문서의 ‘밀착 생활치안’ [우리동네경찰서]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있는 동대문경찰서는 서로 다른 얼굴을 가진 동대문구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서로, 청량리·제기동에는 고령층과 전통시장이 밀집해 있지만, 불과 몇km 떨어진 회기·이문동에는 경희대·한국외대·서울시립대 등 대학가와 1인 가구가 자리 잡고 있다.
2026-08-15 1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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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피켓들고 나섰다 ‘학교 운동장 옆 비닐하우스’…행안부 땅’, 덕수초 30년 만에 다시 ‘대토’ 추진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엄마들 피켓들고 나섰다 ‘학교 운동장 옆 비닐하우스’…행안부 땅’, 덕수초 30년 만에 다시 ‘대토’ 추진 [세상&]
덕수초 운동장 한쪽에는 정부서울청사 화훼시설이 있고, 관리 차량과 근로자들이 학교 운동장을 통해 출입하는 등 덕수초 운동장이 행안부 소유로 밝혀져 학생 안전 문제를 둘러싼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2026-08-15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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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경찰서·중랑구 약사회, 범죄피해자·위기청소년 지원 맞손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중랑경찰서·중랑구 약사회, 범죄피해자·위기청소년 지원 맞손 [세상&]
중랑경찰서는 지난 13일 중랑구 약사회와 범죄피해자와 위기청소년의 보호·회복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범죄피해자와 위기청소년에게 의약품과 약국 바우처 등을 지원하는 지역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
2026-08-14 17:28:09
![“의대는 안 갈래요” 수학, 물리 문제와 씨름했던 그들…올림피아드 수상 영재들의 공부법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7/news-p.v1.20260824.7608f68587824baeaabb1d9178da3f6a_T1.jpg?type=h&h=640)
![‘출근길 휠체어 지하철 시위’ 73회로 멈춘다…전장연 4년여 만에 전면 중단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4/rcv.YNA.20260824.PYH2026082400940001300_T1.jpg?type=h&h=640)
![“5·18은 김일성 지령” 썼다 지웠지만…스레드 허위 글 40대 남성 송치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1/news-p.v1.20260821.b10b1e73412049c69dfc2c23cb9f18ea_T1.png?type=h&h=640)
![“30만원 빌려줄게, 유심부터 만들어” 절박했던 대포유심보이스피싱 조직에 팔렸다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0/news-p.v1.20260820.cc29510fcdc24324bdebe6fce10405f3_T1.jpeg?type=h&h=640)

![10년 기다렸던 ‘다큐 3일’ 재회에 “폭탄 설치”…협박글 남성 집행유예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9/news-p.v1.20250811.2ef4e7a4077c4eb2b7dc44db60eedb77_T1.jpg?type=h&h=640)
![검찰, ‘강북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에 사형 구형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8/news-p.v1.20260316.11a692fbf7854bae9e490200f18928e5_T1.png?type=h&h=640)
![아이들 볼까 무섭던 ‘19금 전단지’ 일망타진의 비결…‘두 얼굴의 동네’ 지키는 동대문서의 ‘밀착 생활치안’ [우리동네경찰서]](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5/ams.V01.photo.HDN.P.20260811.P12026081116291990526885197_T1.jpg?type=h&h=640)
![엄마들 피켓들고 나섰다 ‘학교 운동장 옆 비닐하우스’…행안부 땅’, 덕수초 30년 만에 다시 ‘대토’ 추진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5/news-p.v1.20260811.91fd5fee19884853b9c9a7f94ff26c6c_T1.jpeg?type=h&h=640)
![중랑경찰서·중랑구 약사회, 범죄피해자·위기청소년 지원 맞손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4/news-p.v1.20260814.2529a46223884d54b43474de6af4a628_T1.pn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