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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출근하지 마세요!” 파리목숨된 경비원…대세된 통합관제 ‘분리수거, 눈은 누가 치우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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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딱 한번만 보고 죽었으면’ 사라진 아내·딸·아들…그들은 오늘도 ‘가출인’으로 남았다 [세상&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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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처리 실종자 사실은 살아있었다…제주 부 경장, 허위 종결 유사 의심사례 25건 추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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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단 순경이 사기범 신문하고 조서까지 쓰는 현실…인권위 결국 경찰에 칼 빼들었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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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추정서 바뀐 경찰 언급…故 장미란씨 사인 확인 어려워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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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얼굴 딱 한 번만’ 사라진 아내·딸·아들…그들은 오늘도 ‘가출인’으로 남았다 [세상&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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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암살단 모집’ 지선 전 대화방 협박성 게시글…경찰 2명 불구속 송치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정청래 암살단 모집’ 지선 전 대화방 협박성 게시글…경찰 2명 불구속 송치 [세상&]
[헤럴드경제=정주원 기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SNS 대화방에서 이른바 ‘암살단 모집’ 글을 올린 피의자 2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협박 혐의를 받는 피의자 2명을 지난달 10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영등포서 관계자는 “두 피의자는 서로 아는 관계가 아니다”라며 “온라인 오픈채팅방에서 확인된 협박성 게시글을 토대로 작성자를 특정해 수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피의자들이 이용한 SNS의 종류나 성별·나이 등은 공개할 경우 신원이 특정될 우려가 있어 밝히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앞둔 지난 5월 한 SNS 오픈채팅방에서 ‘정청래를 죽이자’, ‘정청래 암살단 모집’ 등의 글을 올려 위해를 가할 것처럼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이번 수사는 민주당이 지난 5월 16일 서울경찰청에 관련 게시글을 제보하며 시작됐다. 정 전 대표에 대한 신변 보호도 요청했다. 서울경찰청은 사건 접수 다음 날 영
2026-08-06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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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적자 주범 낙인에…찬바람 부는 도수치료실
지난달 30일 오후 2시께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의 한 정형외과 도수치료실은 6월까지 환자로 붐비는 곳이었지만 이날 적막할 만큼 한산했다. 이날 예정된 도수치료는 단 2건으로, 27일에도 병원을 방문한 환자 약 150명 가운데 도수치료를 받은 환자는 1명뿐이었다. 물리치료팀장 김모 씨는 “7월 들어 매출이 70~80% 줄었다”며 “한두 달 더 지켜봐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도수치료실을 없애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도수치료는 7월 1일부터 회당 4만3850원, 본인부담률 95%의 관리급여로 전환됐다. 의료기관마다 달랐던 가격을 통일하고 과잉 진료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치료는 주 2회, 연간 15회까지 인정되며 수술이나 골절 등으로 관절 움직임이 뚜렷하게 제한된 환자는 의사 판단에 따라 최대 24회까지 받을 수 있다. 기본 물리치료 등을 먼저 시행하고 치료 효과도 기록해야 한다. ▶횟수 제한에 막힌 환자들=해당 정형외과에서 도수치료 15회 가운데 8회차를 받고 있던 50대 여성 A
2026-08-06 11: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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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땀 줄줄, 출근하기 너무 싫었어요’ 아아 커피도 10분 만에 녹았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현장] ‘땀 줄줄, 출근하기 너무 싫었어요’ 아아 커피도 10분 만에 녹았다 [세상&]
[헤럴드경제=전새날·이영기·정주원 기자] 4일 오전 8시 기준 30도를 넘어선 서울 도심은 아침부터 뜨거운 공기로 달아올랐다. 출근길 시민들은 손선풍기와 양산, 차가운 음료를 손에 쥔 채 발걸음을 재촉했지만 불과 몇 분 걷지 않아 얼굴에는 땀이 맺혔고 옷은 축축하게 젖었다. 이날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는 올해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다. 오전 8시30분께 찾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 출근길 직장인들의 손에는 손선풍기와 아이스아메리카노가 들려 있었다. 양산을 펼친 시민들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고 횡단보도 앞에 멈춰 선 사람들은 연신 손부채질하며 “아이고 더워”라고 탄식했다. 정장 차림으로 출근하던 박재민(35) 씨는 손에 든 커피를 들어 보이며 “산 지 10분밖에 안 됐는데 얼음이 거의 다 녹았다”며 “이런 날은 점심 먹으러 나가는 것도 일이다. 그냥 배달시켜 먹는 게 낫다”고 말했다. 목에 넥쿨러를 두르고 양산을 쓴 채 이동하던 직장인 이모(34) 씨도 “더위를 많이 타는
2026-08-04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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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30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고역의 출근길
4일 오전 8시 기준 30도를 넘어선 서울 도심은 아침부터 뜨거운 공기로 달아올랐다. 출근길 시민들은 손선풍기와 양산, 차가운 음료를 손에 쥔 채 발걸음을 재촉했지만 불과 몇 분 걷지 않아 얼굴에는 땀이 맺혔고 옷은 축축하게 젖었다. 이날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는 올해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다. 오전 8시30분께 찾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 출근길 직장인들의 손에는 손선풍기와 아이스아메리카노가 들려 있었다. 양산을 펼친 시민들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고 횡단보도 앞에 멈춰 선 사람들은 연신 손부채질하며 “아이고 더워”라고 탄식했다. 정장 차림으로 출근하던 박재민(35) 씨는 손에 든 커피를 들어 보이며 “산 지 10분밖에 안 됐는데 얼음이 거의 다 녹았다”며 “이런 날은 점심 먹으러 나가는 것도 일이다. 그냥 배달시켜 먹는 게 낫다”고 말했다. 목에 넥쿨러를 두르고 양산을 쓴 채 이동하던 직장인 이모(34) 씨도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인데 지하철을 기다리다 보면 옷이 금방
2026-08-04 11: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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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받아 집샀는데 어쩌라고” 삭발도 불사한 경찰…순환인사 철회 총력전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대출 받아 집샀는데 어쩌라고” 삭발도 불사한 경찰…순환인사 철회 총력전 [세상&]
전국경찰직장협의회와 강제 순환인사 반대 공동투쟁위원회는 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강제 순환인사 방침 철회를 촉구하며 집단 삭발과 표창장 퍼포먼스를 벌였다.
2026-08-03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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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째 이어지는 김병기 수사…국수본 “큰 틀 정리, 조만간 마무리”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1년째 이어지는 김병기 수사…국수본 “큰 틀 정리, 조만간 마무리” [세상&]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김병기 무소속 의원 관련 의혹 사건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보완수사와 법리 검토를 거듭하며 완결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8-03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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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돈 쓸어담더니 파리 날린다…치료실 텅텅, 찬바람 도수치료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르포] 돈 쓸어담더니 파리 날린다…치료실 텅텅, 찬바람 도수치료실 [세상&]
지난 30일 오후 2시께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의 한 정형외과 도수치료실은 지난달까지 환자로 붐비는 곳이었지만 이날 적막할 만큼 한산했으며 병원 게시판에 붙은 물리치료팀장 김모 씨의 이름표에는 ‘2026년 친절사원’ 스티커가 300개 넘게 빼곡했지만 지난달까지 빈틈없이 차 있던 김씨의 예약표는 이달 들어 대부분 비었다.
2026-08-02 1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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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에 묻은 핏자국, 마약에 취한 채 결국 살인…한 다중범죄자의 ‘악인전’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바지에 묻은 핏자국, 마약에 취한 채 결국 살인…한 다중범죄자의 ‘악인전’ [세상&]
마약 투약,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소지, 전자발찌 훼손 전력 등 여러 범죄가 반복되다 결국 살인으로 이어진 ‘다중범죄’ 사례인 수유동 오피스텔 살인 사건 피의자 50대 나모 씨에 대해 전문가들은 여러 범죄가 반복되다 결국 살인으로 이어진 ‘다중범죄’ 사례라고 분석했다.
2026-08-02 0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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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너는 잘될 거야” 대치동 아이에 건넨 한 마디…15년 문방구 노부부는 마지막까지 아이들 이름을 불렀다 [온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괜찮아, 너는 잘될 거야” 대치동 아이에 건넨 한 마디…15년 문방구 노부부는 마지막까지 아이들 이름을 불렀다 [온기]
[헤럴드경제=정주원 기자·이우중 수습기자] “문방구를 찾아왔는데요.”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종합상가. 문을 닫고 카페로 바뀐 ‘미도문방구’ 앞에 멈춰 선 한 어르신이 가게 안을 바라봤다. 문구류가 빼곡했던 자리에는 빈 진열대와 커피머신만 놓여 있었다. 15년 동안 이곳을 운영한 김택현(73) 씨는 미안한 표정으로 “문방구 없어졌어요”라고 말했다. 간판은 아직 그대로였다. 혹시라도 찾아올 손님을 위해 당분간 남겨두기로 했다. 1979년 은마아파트가 들어설 무렵부터 같은 자리를 지켜온 문방구는 지난 6월 17일 문을 닫았다. 김씨와 아내 김종영(73) 씨는 이곳의 ‘마지막 사장’이었다. 부부는 폐점 뒤 남은 문구류를 모두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했다. 공책·연필·미술용품·장난감 등 1만7340점이다. 인터넷 최저가로 따져도 모두 합치면 4000만원이 넘는 양이다. 부부가 선뜻 건넨 문구류는 국내 아동복지기관과 라오스 농촌 지역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가게를 정리한 다음
2026-08-02 0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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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창호, 수민이, 서진이… 아이들과 情 나눈 ‘문방구 15년’ 아낌없이 나누고 문 닫습니다
“문방구를 찾아왔는데요.” 지난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종합상가. 문을 닫고 카페로 바뀐 ‘미도문방구’ 앞에 멈춰 선 한 어르신이 가게 안을 바라봤다. 문구류가 빼곡했던 자리에는 빈 진열대와 커피머신만 놓여 있었다. 15년 동안 이곳을 운영한 김택현(73) 씨는 미안한 표정으로 “문방구 없어졌어요”라고 말했다. 간판은 아직 그대로였다. 혹시라도 찾아올 손님을 위해 당분간 남겨두기로 했다. 1979년 은마아파트가 들어설 무렵부터 같은 자리를 지켜온 문방구는 지난달 17일 문을 닫았다. 김씨와 아내 김종영(73) 씨는 이곳의 ‘마지막 사장’이었다. 부부는 폐점 뒤 남은 문구류를 모두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했다. 공책·연필·미술용품·장난감 등 1만7340점이다. 인터넷 최저가로 따져도 모두 합치면 4000만원이 넘는 양이다. 부부가 선뜻 건넨 문구류는 국내 아동복지기관과 라오스 농촌 지역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가게를 정리한 다음 날 김씨는 A4용지 두 장에 아이들을 향한 작별
2026-07-31 11:37:06
![‘정청래 암살단 모집’ 지선 전 대화방 협박성 게시글…경찰 2명 불구속 송치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6/news-p.v1.20260805.7f8c1db6ba7e4e8bacf20b7490ca1bff_T1.jpg?type=h&h=640)
![[현장] ‘땀 줄줄, 출근하기 너무 싫었어요’ 아아 커피도 10분 만에 녹았다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4/news-p.v1.20260804.9960f9a16c564f81a9efbfc63164311b_T1.png?type=h&h=640)

![“대출 받아 집샀는데 어쩌라고” 삭발도 불사한 경찰…순환인사 철회 총력전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3/news-p.v1.20260803.38ba8d1912984e07926a8d97f1193e1f_T1.jpg?type=h&h=640)
![1년째 이어지는 김병기 수사…국수본 “큰 틀 정리, 조만간 마무리”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3/rcv.YNA.20260706.PYH2026070612220001300_T1.jpg?type=h&h=640)
![[르포] 돈 쓸어담더니 파리 날린다…치료실 텅텅, 찬바람 도수치료실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2/news-p.v1.20260731.c22718ace8aa4d77895b00dfb9cc1eb2_T1.jpeg?type=h&h=640)
![바지에 묻은 핏자국, 마약에 취한 채 결국 살인…한 다중범죄자의 ‘악인전’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2/news-p.v1.20260731.a9571ed8608c46fc9450171b8edbb7d6_T1.png?type=h&h=640)
![“괜찮아, 너는 잘될 거야” 대치동 아이에 건넨 한 마디…15년 문방구 노부부는 마지막까지 아이들 이름을 불렀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2/ams.V01.photo.HDN.P.20260727.P12026072716295987337385371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