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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부림 난 원당역무실…여성 동료 역무원에게 흉기 휘둘러 중상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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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루이비통 중국산 짭이라고?’ 355억 ‘짝퉁 명품’ 일당 잡혔다…51억원 숨긴 총책 구속 송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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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공부 10시까지요? 스카로 갑니다’…불꺼지지 않는 대치동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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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일자리 사업’ 여성 많지만…고임금·취업 연계는 남성 쏠림 [고령여성의 빈곤청구서][H-EXCLU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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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미안하다” 160번째 별이 된 형준씨…이태원 참사 4주기 ‘기억과 애도의 달’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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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만원 돌려드려요” 대기업 직원의 할인 마케팅, 예비신혼부부 6억을 뜯어갔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135만원 돌려드려요” 대기업 직원의 할인 마케팅, 예비신혼부부 6억을 뜯어갔다 [세상&]
18일 서울북부지방법원 형사항소2부 정우석 부장판사는 LG전자 베스트샵 동대문구 지점에서 가전제품을 판매하며 고객 37명에게 할인·환급 혜택을 약속하고 총 6억3921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양모(42)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2026-09-18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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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 당한 딸, 성급하게 나선 부모…증거는 사라졌다
#. 지난 4월 서울 중랑경찰서가 수사한 아동 성착취 사건에서 20대 남성 A씨는 인스타그램에서 만 13세 아이와 메시지를 주고받았고 실제 만나기까지 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피해 아동의 신체를 접촉한 혐의를 받았다. 피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부모는 남성의 연락처를 확보한 뒤 “성인이 미성년자를 만나면 안 된다. 앞으로 연락하면 고소하겠다”는 취지로 직접 경고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부모의 연락 이후 피해 아동과 A씨 사이의 대화 내용이 삭제됐다. 경찰은 남아 있는 증거와 진술 등을 토대로 A씨를 미성년자 의제강제추행 혐의로 지난 7월 서울북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지만, 핵심 디지털 증거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아직 검찰 처분은 나오지 않았다. 중랑서 여성청소년과 관계자는 “피해 사실을 알게 된 부모가 가해자에게 ‘우리 아이를 만나지 마라’, ‘고소하겠다’고 먼저 연락하는 경우가 있다”며 “그러면 피의자가 대화 내용이나 성착취물을 삭제하거나 휴대전화를 폐기할 가능성
2026-09-18 11: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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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에 마약 숨긴 엽기 밀수범…밀려드는 동남아 마약, 60억 밀수 30명 덜미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사타구니에 마약 숨긴 엽기 밀수범…밀려드는 동남아 마약, 60억 밀수 30명 덜미 [세상&]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캄보디아·필리핀·태국 등 동남아시아에서 약 60억원 상당의 마약류를 국내로 밀수·유통한 일당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하고 이 중 17명을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2026-09-17 17: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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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월 여아 사망…‘여청 소위’ 1호 심의 유력
7년 전 서울 성북구에서 발생한 ‘44개월 여아 사망 사건’이 서울경찰청이 새로 도입하는 ‘여성·청소년 사건 전담 수사심의위원회 소위원회’의 1호 심의 사건으로 검토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일반 사건과 다른 지휘계통에 있는 여청 사건을 외부 전문가들이 한 차례 더 검증하는 새 절차의 첫 적용 사례가 될 전망이다. 17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청은 지난 1일 국가수사본부 지침에 따라 내달부터 여청 사건 수사심의 소위원회를 시범 운영한다. 소위원회는 여청 분야 외부 전문가 4~6명이 개별 사건 심의에 참여한다. 가정폭력·성폭력·교제폭력·스토킹·학대 등 여성과 청소년·아동을 겨냥한 범죄를 전문가들이 ‘사전 검토’를 한다는 취지다. 이후 필요하면 본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 안건으로 상정한다. 여청 사건 전담 소위원회를 두는 방안은 지난달 초 경찰수사개혁위원회에 보고됐다. 서울청 관계자는 “위원들이 사건관계인, 당사자를 불러 입장을 들은 뒤 본 심의위원회에 올라가기 전에 한 번 더 검
2026-09-17 11: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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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특검 조사 후 숨진 양평 공무원…경찰, ‘강압수사 의혹’ 각하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김건희 특검 조사 후 숨진 양평 공무원…경찰, ‘강압수사 의혹’ 각하 [세상&]
[헤럴드경제=최의종·정주원 기자] 김건희 특검(민중기 특별검사)으로부터 피의자 조사를 받은 뒤 숨진 경기 양평군 공무원에 대한 강압수사 의혹을 수사해 온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 발생 11개월 만이다. 16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10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등으로 국민의힘으로부터 고발당한 민 특검 등 사건에 대해 각하로 불송치 결정을 했다. 각하는 고소·고발 요건을 갖추지 못했거나 수사를 진행할 근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해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지 않고 종결하는 결정이다. 경찰은 피의자 조사를 벌이지 않고 각하 결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해 10월 10일 김건희 특검팀 수사를 받던 경기 양평군 공무원 A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앞서 김건희 특검은 김 여사 일가가 양평 공흥지구 개발사업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었다. A씨가
2026-09-16 08: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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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혈액에서 나온 캡사이신…‘44개월 여아 사망’ 신설 ‘여청 소위’ 1호 심의 유력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혈액에서 나온 캡사이신…‘44개월 여아 사망’ 신설 ‘여청 소위’ 1호 심의 유력 [세상&]
7년 전 서울 성북구에서 발생한 ‘44개월 여아 사망 사건’이 서울경찰청이 새로 도입하는 ‘여성·청소년 사건 전담 수사심의위원회 소위원회’의 첫 심의 사건으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으며 외부 전문가들이 한 차례 더 검증하는 새 절차의 첫 적용 사례가 될 전망이다.
2026-09-15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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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한테 사진 좀 보내줘” 성착취에 무너진 딸…흥분한 부모 성급한 접촉, 증거가 사라졌다 [세상&플러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오빠한테 사진 좀 보내줘” 성착취에 무너진 딸…흥분한 부모 성급한 접촉, 증거가 사라졌다 [세상&플러스]
아동 성착취 사건에서 20대 남성 A씨는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만 13세 아동과 연락을 주고받다 실제 만남까지 이어졌는데, 피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부모는 A씨의 연락처를 확보한 뒤 “성인이 미성년자를 만나면 안된다. 앞으로 연락하면 고소하겠다”는 취지로 직접 경고했지만 부모의 연락 이후 피해 아동과 A씨 사이의 대화 내용이 삭제됐다.
2026-09-14 0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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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숨겨주던 조직원 한방에 무너졌다…불법사금융 총책, 거짓말 변호사까지 위증교사 혐의 기소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보스 숨겨주던 조직원 한방에 무너졌다…불법사금융 총책, 거짓말 변호사까지 위증교사 혐의 기소 [세상&]
10일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 따르면 불법 대부업체 총책을 숨기기 위해 조직원들에게 허위 진술을 지시하고 재판에서도 거짓 증언을 하도록 한 혐의를 받는 변호사가 구속기소 되었으며 조직원들의 진술로 경찰 수사망을 벗어났던 총책도 재판 과정에서 진술이 뒤집히면서 결국 구속기소되었다.
2026-09-10 1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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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한테 사진 좀 보내줄래” 성착취 당한 딸…흥분한 부모 이건 절대 안됩니다 [세상&플러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오빠한테 사진 좀 보내줄래” 성착취 당한 딸…흥분한 부모 이건 절대 안됩니다 [세상&플러스]
아동 성착취 사건에서 20대 남성 A씨는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만 13세 아동과 연락을 주고받다 실제 만남까지 이어졌는데, 피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부모는 A씨의 연락처를 확보한 뒤 “성인이 미성년자를 만나면 안된다. 앞으로 연락하면 고소하겠다”는 취지로 직접 경고했지만 부모의 연락 이후 피해 아동과 A씨 사이의 대화 내용이 삭제됐다.
2026-09-09 16: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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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이니 기다려라, 그리고 15년… “실종된 가족, 생사라도 알고 싶다”
“15년 내내 마음에 못이 박힌 것처럼 살았습니다. 살아서 어디선가 잘 지내고 있다면 그것만으로 괜찮습니다. 그런데 그것조차 알 수가 없어요.” 하덕희 씨의 아내는 2011년 집을 나선 뒤 15년째 돌아오지 않고 있다. 서울의 한 어린이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던 아내는 새벽 근무를 위해 출근한 뒤 연락이 끊겼다. 당시 중학생이던 두 자녀는 성인이 됐고 함께 살던 어머니도 올해 세상을 떠났다. 하씨는 지금도 전국 사찰 등에 아내의 얼굴이 담긴 전단을 보내고 있다. 하씨는 당시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지만 적극적인 수사가 이뤄지지 않아 직접 아내를 찾아다녔다고 했다. 이후 자신과 별다른 연고가 없는 경기 안산상록경찰서에서 사건을 담당했고 어느 순간 사건이 종결 처리된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지난 6월 거주지인 등촌동 관할서인 강동경찰서에 다시 실종 신고를 하고 DNA도 등록했다. 최근 실종 신고 후 결국 숨진 채로 발견된 제주 장미란(37) 씨 사건은 성인 실종 관리 체계의 허점을 적나라
2026-09-07 11:18:42
![“135만원 돌려드려요” 대기업 직원의 할인 마케팅, 예비신혼부부 6억을 뜯어갔다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8/news-p.v1.20260918.d9718df2fa254615be3b127b8277f0d0_T1.jpg?type=h&h=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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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혈액에서 나온 캡사이신…‘44개월 여아 사망’ 신설 ‘여청 소위’ 1호 심의 유력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5/news-p.v1.20260915.65a4d2fd13dc4625b72397e60840f60f_T1.png?type=h&h=640)
![“오빠한테 사진 좀 보내줘” 성착취에 무너진 딸…흥분한 부모 성급한 접촉, 증거가 사라졌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4/news-p.v1.20260909.dc53dbfb52cc41e5adae8d003cac493b_T1.png?type=h&h=640)
![보스 숨겨주던 조직원 한방에 무너졌다…불법사금융 총책, 거짓말 변호사까지 위증교사 혐의 기소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0/news-p.v1.20260910.bc5b47f821b64449bf3b551688f469e0_T1.jpg?type=h&h=640)
![“오빠한테 사진 좀 보내줄래” 성착취 당한 딸…흥분한 부모 이건 절대 안됩니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9.dc53dbfb52cc41e5adae8d003cac493b_T1.pn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