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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정점식 만나 대여투쟁 강조…“협조할 건 협조, 끝까지 반대할 건 반대”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은 31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에게 “지금 당의 역할보다 원내에서 해야 하는 역할이 더 크다”며 “거대 여당에 협조할 건 협조하지만 끝까지 반대할 것은 반대하고 국민을 보고 (투쟁을) 하라”고 당부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자신의 사무실에서 정 원내대표의 예방을 받고 “참 어려울 때 원내대표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은 “국민이 보면서 ‘아 지금 야당이 하는 얘기가 옳다, 저게 나라를 위해 도움이 되는 얘기다’ 이런 것을 인정받는 게 참 중요하다”면서 “지금 숫자로는 도저히 안 되니까, 국민에게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하니깐, 투쟁을 해도 국민을 보고 투쟁을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강하게 옳은 얘기를 해야 언론도 따라온다”며 “투쟁을 위한 투쟁이 아니라, 정말 국민을 위해서 ‘여당이 주장하는 것이 맞지 않다’ 이걸 신랄하게 지적하고 국민 앞에 호소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전 대
2026-08-31 16: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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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용혜인 지명, 청년에 치명적 모독…갈등 해소 명분 무너져”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31일 이재명 대통령이 용혜인 의원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것에 대해 청년들에 대한 명백한 모독이라며 비판했다.
2026-08-31 14: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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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책위의장단, 1일 정기국회 맞아 정책협의체 가동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여야가 정기국회 첫날인 다음 달 1일 정책위원회 의장단 협의를 열고 민생 법안 처리 방안 등을 논의한다. 여야 간 이견이 적은 법안부터 우선 처리하고, 중단된 민생경제협의체 복원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31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의장단이 상견례를 겸한 정책협의에 나설 것”이라며 “이번 회동이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복원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 민주당의 전향적이고 책임 있는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회동을 계기로 “국민의 삶과 직결되고 여야가 뜻을 모을 수 있는 민생 공통 입법부터 발굴해 최우선으로 신속히 처리하자”면서 “이견이 있는 쟁점 법안은 충분한 숙의와 타협을 통해 합리적 결론을 만들어내고, 이미 시행되고 있는 법이라도 현장의 부작용과 국민 불편이 확인된다면 과감히 고치고 보완하자”고 말했다. 임 정책위의장은 지난 25일 최고위에서 “양당 정책위의장 간 실무 협
2026-08-31 14: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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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李정부 개각에 “민심 역주행”…인사 철회 촉구
국민의힘이 31일 정부의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 ‘청문회 망신살 피하려면 지금이라도 부적격 인사들을 철회해야 한다’며 날 선 비판을 이어갔는데, 장동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어제 이재명 대통령의 기습 개각이 있었다”며 “국민의 뜻과 정반대로 가는 민심 역주행 개각이었다”고 비판했으며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번 중폭 개각을 통해 국민들이 요구하는 국정 쇄신을 전면 거부하기로 선언했다”고 덧붙였다.
2026-08-31 11: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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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당협위원장 직선제’ 속도 조절…사고 당협 34곳부터 적용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국민의힘이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우선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34개 사고 당협을 대상으로 적용하고, 기존 당협위원장은 현행 선출 방식을 유지한다. 전면 도입을 두고 당내 반발이 이어지자 적용 범위를 좁혀 마찰을 줄이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당협위원장 정기 선출 방식과 관련해 당원 직선제 전면 도입을 검토했지만, 최근 의총 등 당내 의견을 반영, 검토해 점진적,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올해 정기 당협위원장 선출에는 기존 방식을 준용한다. 현재 당협위원장은 각 당협 운영위원회에서 선출하는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15일까지 임기를 연장한다. 정 사무총장은 “2026년 정기 당협위원장은 기존 운영위원장 선출 방식대로 9월 15일까지 선출을 마치고, 현 당협위원장은 운영위원회 방식으로 선출될 때까지 유임시키기로 최
2026-08-31 11: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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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립 기로 선 개혁신당, 새판 짠다…“합당 없이 독자노선”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개혁신당이 이준석 전 대표의 사퇴로 흔들린 당을 수습하기 위해 차기 지도부 선출 절차에 착수한다. 조속히 전당대회를 열어 당을 재정비하고 2028년 총선 준비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당 대표 권한대행을 맡은 천하람 원내대표는 3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헌·당규가 정한 절차에 따라 차분하고 침착하게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지난 26일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그는 “지방선거 이후 석 달 남짓 당의 자강과 쇄신을 위한 고민과 제안을 해왔지만 당 안에서 충분한 호응을 얻지 못했다”며 “설득해 내지 못한 책임은 전적으로 대표인 저에게 있다”고 했다. 당 안팎에서는 지방선거 패배에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의 피습 자작극 파문까지 겹치면서 당의 존립 기반이 흔들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과정에서 당내 무력감도 커졌다는 시각이다. 이 전 대표와 천 권한
2026-08-31 1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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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지지율 ‘첫 30%대’ 38.9%…7주째 하락](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李대통령 지지율 ‘첫 30%대’ 38.9%…7주째 하락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7주 연속 하락해 처음 3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4∼28일 전국 18세 이상 25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3%포인트(p) 내린 38.9%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1.8%p 오른 58.7%로, 긍정-부정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2.0%p) 밖인 19.8%p로 나타났다. ‘잘 모름’ 이라는 응답은 2.5%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집값·전월세 문제로 부동산 민심이 악화한 데다 대법관 후보자 임명 거부를 둘러싼 위헌 논란, 제주 실종 사건으로 불거진 경찰 불신, 유시민 작가 발언을 둘러싼 여권 내부 갈등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지난 27∼2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3.
2026-08-31 08: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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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국힘, 지도부 중심으로 일치단결 나아가야…동지애 두텁길”
박근혜 전 대통령은 27일 경기 고양 일산 소노캄에서 열린 ‘2026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 참석해 “어려운 때일수록 지도부를 중심으로 일치단결해서 나아가야 한다”며 “지도부도 어려운 시기에 국민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잘 해아려서 당을 이끌어 주길 부탁한다”고 강조하며 “어려운 때일수록 지도부를 중심으로 일치단결해서 나아가야 한다”며 “지도부도 어려운 시기에 국민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잘 해아려서 당을 이끌어 주길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2026-08-27 17: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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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연찬회서 “이재명 정부 실정 낱낱이 검증”…정기국회 총력전 예고
국민의힘이 27일 정부를 향해 ‘정기국회에서 이재명 정권이 벌이는 파괴와 해체의 실상을 낱낱이 검증하고 고발해야 한다’고 압박하자 장동혁 대표도 정기국회와 국정감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6-08-27 15: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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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부 탓” “보완수사권 복원”…경찰개혁 책임론
여야가 잇따른 경찰의 부실 수사 논란을 두고 책임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경찰 지휘부 공백의 책임을 윤석열 정부에 돌리며 경찰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국민의힘은 경찰의 수사 역량과 견제 장치에 문제가 드러났다며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재논의를 촉구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7일 제주 허위 종결 사건, 광주 장윤기 사건 등을 언급하며 “수사권 남용의 폐단을 없애겠다며 검찰청 자체를 폐지하고 경찰에 권한을 몰아준 것이 정부와 민주당”이라고 비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이어 “정작 자신들 입맛에 맞는 사건 앞에서는 수사권과 기소권을 모두 쥔 특검이라는 또 다른 무소불위의 하명 기관을 만들어낸다”며 “진정 국민을 위한다면 지워버린 검찰의 보완수사권부터 원상 복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야당 간사인 강명구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에서 “국민들은 보완수사권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의 부실수사, 늑장수사, 사건암장 등이 더 늘어날까 불안해하고
2026-08-27 11:44:25






![[속보] 李대통령 지지율 ‘첫 30%대’ 38.9%…7주째 하락](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rcv.YNA.20260828.PYH2026082810220001300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