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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신약 부정 청탁 없었다” vs 한동훈 ”민주당 오빠들 게이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3일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처음 출근한 뒤 나흘만인 7일 공식 석상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날 오전 9시30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출근하며 취재진을 만나 “신약 로비 의혹의 결론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부정 청탁한 적이 없고, 그로 인해 식약처 심사가 공정하게 이뤄지지 않은 것도 아니라는 것”이라며 “검찰을 국민을 위한 인권보장 기관으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7 10: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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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까지 가세한 ‘김승원 때리기’…野 “민주당 오빠들 게이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야권이 연일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페이스북에 브로커 양수진 씨의 문자메시지 내역을 공개하며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청탁 의혹을 짚었다.
2026-09-07 10: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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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용혜인, 장관직을 버려도 비례대표는 버리지 않을 것”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7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장관직을 버리면 버렸어도 비례대표는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인 전 위원장은 이날 YTN라디오에 출연해 “본인이 장관 제의를 받았을 적에 ‘국회의원직을 어떻게 할 건가’를 사전에 협의했을 것이다. 장관직을 맡겠다고 했을 것 같으면, 용 후보자가 과연 두 직책을 놓고 뭐를 선택할 것인가를 고민할 수 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엉뚱하게 식약청의 로비 의혹이 드러나 가지고 문제가 지금 거론이 되고 있다”며 “그거를 어떻게 명확하게 처리를 하느냐에 따라서 아마 김 후보지의 경우에는 판단이 잘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재명 정부 2차 개각과 관련해서는 “지지율 하락을 만회하기 위해 했지만 그 개각 자체가 별로 그렇게 큰 의미를 부여하지 못하고 있다”며 “(김용범) 정책실장이 사표를 내고 수리를 했는데 후임을 빨리 선정하지 못하는 측면을 봤을 때 기본
2026-09-07 09: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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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개혁신당, 비대위 체제 준비…전 당원 당헌 개정 찬반투표](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개혁신당, 비대위 체제 준비…전 당원 당헌 개정 찬반투표
개혁신당은 이준석 전 대표 사퇴 이후 이어진 지도부 공백을 수습하기 위해 전 당원 투표를 거쳐 당헌·당규를 개정한 뒤 비대위를 출범시키는 ‘쇄신형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추진한다.
2026-09-07 09: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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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호르무즈 파병, 지금도 늦어…한미 동맹·국익 차원 고려해야”
[헤럴드경제=정석준·이우중 기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7일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해 “파병해야 한다. 지금은 늦었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이 3월에 파병 요청을 했다. 대통령이 4월에 영국, 프랑스 이런 나라들 하고도 실질적 기여를 하겠다고 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 외곽에 올해 3~4월, 비전투적 지원을 하는 뭔가를 보냈어야 한다”며 “수색 구조 사업 이런 것을 이미 했었어야 한다. 그래서 미국의 환심을 샀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미국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고도 언급했다. 그는 “지금 미국이 얼마나 이 정부를 압박하나”라고 물으며 “통상 면에서 압박하고 우크라이나를 안 돕는다고, 천궁2 미사일 안 돕는다고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라늄 농축 협정, 해주기로 했는데 이거에 대해서 아무 이야기도 없다. 핵추진 잠수함 이야기도 없다”며 “거기다가 북한하고 만나겠다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
2026-09-07 09: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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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부터 김승원 때린 한동훈…하루 페북 30건 ‘폭풍 업로드’, 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하루에 30건 넘는 게시물을 올리는 등 활동량을 크게 늘렸는데, 최근에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집중 겨냥하고 있어 정치권에서는 한 의원의 최근 행보를 그동안 강조해 온 ‘보수 재건’의 연장선이 아니냐는 시각이 나오고 있다.
2026-09-05 11: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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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 “청년문화패스 ‘흥행작 세금지원’으로 변질…내년 예산안 재검토해야”
[헤럴드경제=정석준·이우중 기자]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청년문화예술패스 예산안의 원점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청년문화예술패스 예산을 22배 늘리는 내년도 예산안을 발표했지만 사업 내용이 변질됐다는 것이다. 조 의원은 이날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이 인기 영화와 대형 콘서트에 세금을 보태는 ‘흥행상품 보조금’으로 변질됐다고 비판했다. 조 의원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청년문화예술패스 전체 이용 38만7811건 중 영화가 80%, 콘서트가 9.6%를 차지했다. 흥행작으로의 쏠림 현상도 나타났다. 조 의원실에 따르면 결제액 상위 30개 작품의 이용 건수는 24만3817건으로 전체 62.9%의 규모다. 올해 초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왕과 사는 남자’와 ‘살목지’, ‘군체’ 세 편에만 14만3357건이 결제됐다. 조 의원실에 따르면 본래 청년문화예술패스의 사업 취지는 클래식·무용·국악 등 기초예술 이용 활성화였다. 이 같은 기초예술
2026-09-04 14: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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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40% 취임 후 최저
2026-09-04 11: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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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퀴어퍼레이드 국고보조금 논란 [H-EXCLUSIVE]](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기본소득당, 퀴어퍼레이드 국고보조금 논란 [H-EXCLUSIVE]
용혜인(사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대표를 지낸 기본소득당이 국고보조금으로 확보한 여성정치발전비의 일부를 퀴어퍼레이드 관련 비용으로 3년 연속 지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출받은 기본소득당 회계보고서에 따르면 기본소득당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수령한 여성정치발전비 약 1800만원 가운데 240여만원을 퀴어퍼레이드 관련 비용으로 지출했다. 해당 비용의 자금 출처는 보조금으로 기록됐고, 퀴어퍼레이드 참가를 위한 물품 구입비를 비롯해 부스 피켓·현수막·유인물 제작비와 부스 참가비 등에 사용됐다. 이에 야권에서는 “이 지출이 여성정치발전비의 취지에 부합하는지를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치자금법은 정당에 지급되는 경상보조금 가운데 일정액을 여성정치발전을 위해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여성정책 개발과 여성 정치인 발굴·교육, 여성정치발전 활동과 관련된 국제기구·국가와의 교류 및 협력 등에 필요한 경비가 대표적이다. 기본
2026-09-04 11: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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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 지지율 40%로 취임 후 최저치 경신…부정평가 51%[한국갤럽]](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李 지지율 40%로 취임 후 최저치 경신…부정평가 51%[한국갤럽]
한국갤럽이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9월 1주차 정기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지난주보다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2026-09-04 10:26:13




![[속보] 李 지지율 40%로 취임 후 최저치 경신…부정평가 51%[한국갤럽]](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rcv.YNA.20260904.PYH2026090404690001300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