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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미분양 주택 4851호…8개월만 작년치 넘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미분양 주택이 올해 8월 기준 지난해 연간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미분양 비중은 과거보다 낮아진 반면 비수도권에는 전체 미분양의 67%가 집중됐다. 21일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실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LH 미분양 주택은 4851호로 지난해 말(3929호)보다 922호(23.5%) 증가했다. LH 미분양은 2023년 5852호에서 2024년 2957호로 감소했으나 지난해부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유형별로는 공공분양 주택의 미분양 증가가 두드러졌다. 2024년 1500호였던 공공분양 미분양은 지난해 2991호로 늘어난데 이어 올해 8월 4321호까지 증가했다. 반면 신혼희망타운 미분양은 같은 기간 1457호에서 530호로 감소했다. 올해 전체 미분양의 89.1%가 공공분양 주택에 집중된 셈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미분양 비중이 역전됐다. 올해 8월 기준 경기·인천 등 수도권 미분양은 1596호로 전체의
2026-10-21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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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덮친 ‘공소청장·중수청장 국무회의 배석’ 논쟁
[헤럴드경제=양대근·정석준·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공소청장·중대범죄수사청장의 국무회의 배석 비판론을 정면 반박하면서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이 대통령은 21일 검찰 해체로 신설된 공소청장과 중수청장의 국무회의 배석을 배제해야 한다는 비판에 대해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의 법적 분석 답변을 인용하며 ‘위헌적 억지’라고 반박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글에 따르면 제미나이는 공소청장과 중수청장의 국무회의 참석을 배제하라는 주장은 헌법과 정부조직법이 규정한 대통령의 행정감독권과 정부 통솔 구조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궤변이라고 규정했다. 특히 배석 배제 주장의 논리적 결함을 강도 높게 꼬집었다. 제미나이는 ‘대통령이 지휘·감독하더라도 공식회의인 국무회의에는 참석시키지 말라’는 주장은 명백한 모순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야권은 전날 김지용 신임 중수청장이 국무회의에 참석한 것을 두고 “중수청이 아닌 하수청”이라며 맹공을 퍼부었다. 박충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KBS 라디오에
2026-10-21 10: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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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중수청장 국무회의 참석에 맹공…“중수청 아닌 하수청”
[헤럴드경제=양대근·정석준 기자] 김지용 신임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이 지난 20일 국무회의에 참석한 것을 두고 야권이 “중수청이 아닌 하수청”이라면서 일제히 맹공을 퍼부었다. 박충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1일 ‘KBS 1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대한민국 헌정 사상 수사기관의, 사정기관의 장이 국무회의에 참석했던 적은 없었다”면서 “정치적인 정치 검찰을 없앤다고 하면서 새로운 수사기관들을 만들어 놓고, 그 수사기관 장들을 전부 다 국무회의에 참석하게 만들면 수사기관의 독립성이 보장되느냐, 정치적인 중립성이 보장되느냐 이런 논란에 빠질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김 청장에게 ‘네 편 내 편 없이 공정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한 것과 관련 “처음부터 관행을 잘 만들어야 되는데 무릎을 꿇고 국무회의 자리에 들어가서 대통령이 지시하는 것을 받아 적고 있으면서 어느 누가 네 편 내 편 없이 공정하게 수사할 수 있겠냐고 생각할 수가 있겠는가”라고 지적했다
2026-10-21 09: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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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합의…10년 공백 해소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따르면 여야가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적격·부적격 의견을 병기해 채택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적격·부적격 의견을 병기해 채택하기로 하면서 장기간 이어진 특별감찰관 공백도 해소될 전망이지만 현직 대통령 측근과 전직 대통령 참모진에 대한 감찰 범위를 놓고 여야의 입장이 엇갈려 임명 이후에도 갈등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2026-10-21 07: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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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폐지 놓고 여야 격돌…“복수심으로 폐지” vs “김건희 봐주기 축소”
여야가 19일 공소청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검찰청 폐지의 정당성을 놓고 충돌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검찰의 수사권 박탈을 비판하며 공소청 소속 검사들의 용퇴까지 거론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과거 검찰의 수사권 남용과 사건 조작 의혹을 지적하며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6-10-19 14: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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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숙인 민주…고개드는 秋 출당 요구
2026-10-19 11: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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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대출 국민의힘 국회의원 빙부상
2026-10-19 11: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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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金·秋 잇단 구설수에 몸낮추기…당내 ‘秋 징계’ 확산 [이런정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민주당, 金·秋 잇단 구설수에 몸낮추기…당내 ‘秋 징계’ 확산 [이런정치]
[헤럴드경제=윤채영·정석준·이우중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이른바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놓고 정치권 안팎에서 좀처럼 논란이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연일 고개를 숙이며 몸을 낮추고 있다. 여기에 최근 지역축제에 참석한 김민석 대표의 ‘과잉 의전’ 논란까지 불거지며 당 지도부의 고심이 더욱 깊어지는 모습이다. 김 대표는 19일 당내 유튜브 방송 ‘민티07’에 출연해 추 지사에 대한 당 차원의 조치 요구와 관련 “지금은 무엇보다 국민의 마음을 잘 헤아려서 국민들께서 마음이 풀리실 수 있을 때까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당내 일각에서 나오는 출당 등 구체적인 징계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앞서 추 지사의 사과가 늦어지자 이용우 민주당 대변인이 당 차원에서 먼저 사과하고, 김 대표도 두 차례 공개 사과를 한 바 있다. 김 대표는 “당에서 당사자의 사과가 있는 것이 좋겠다는 요청을 다양한 방식으로 (추 지사에게 전달)했었다”며 “그것과
2026-10-19 10: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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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용인갑 경선 불복 아냐…오류 덮고 가는 건 도움 안 돼”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9일 용인갑 지역위원장 경선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불복하지 않았다”며 경선 결과가 아닌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 과정 전반에 대한 진상 조사를 요구한 것이라고 밝혔으며 양 최고위원은 이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명백한 오류가 발생했으면 왜 그런 일이 생겼는지, 혹여 당의 준비 부족은 없었는지, 재발 방지 대책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살펴보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10-19 10: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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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소방 재정 빨대’ 추미애 사퇴 촉구…“국민 우롱하는 역대급 망언”
국민의힘 지도부가 19일 ‘소방 재정 빨대’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향해 소방 관련 예산을 삭감하면서 관용차 교체와 관사 마련에는 예산을 투입했다고 비판하며 소방관을 두 번 농락하고 국민을 우롱하는 역대급 망언이라며 사퇴를 촉구했다.
2026-10-19 09: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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