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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용혜인 의원 만든 ‘준연동형 비례제’ 손질 주장…“대의민주주의 아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 논란으로 촉발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해 “국민의힘이 반대했던 법안”이라며 “민주당은 기본소득당, 이런 제정당을 다 집어넣어 그들에게 의석이 하나 있는 정당으로 만들고 국고보조금이 가게 한다”며 “그런 군소 정당의 힘을 이용해 국회에서 마음대로 법안을 통과시키는 행태를 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9-03 11: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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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정무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관련 국조 추진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과정 관련 국정조사 요구를 추진하며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과정 관련 국정조사 요구를 추진한다.
2026-09-03 10: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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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인·천룡혜인 조롱까지” 국힘, 李정부 인사 직격
국민의힘이 3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개각에 대해 “특혜인, 천룡혜인이라는 조롱까지 나오고 있다”고 직격했다.
2026-09-03 10: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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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李·김용범, 가장 잘못한 정책=호남 반도체…지역감정 조장”
유승민 전 의원은 3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과 김용범 전 정책실장이 가장 잘못한 정책 중의 하나가 호남 반도체라고 강조하며 “지역균형 발전이 아닌 지역감정 조장이고 지역주의를 악화시킨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는 집권 1년 지지율이 높을 때 연금, 노동, 복지, 교육 등 개혁은 하지 않고 달콤한 정책만 했다”며 “이재명 정부 들어와서 개혁을 한 게 아무 것도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2026-09-03 1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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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발 대신 관망하나…‘장동혁표 쇄신案’에 현역들은 미지근 [이런정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반발 대신 관망하나…‘장동혁표 쇄신案’에 현역들은 미지근 [이런정치]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추진하는 ‘당 쇄신안’을 바라보는 원내의 일부 분위기가 미지근한 것으로 감지되고 있다. 당협위원장에 대한 당원직선제를 둘러싼 현역 의원들의 반발에 지도부가 단계적 도입으로 속도를 조절하자 공개적인 반대 목소리는 잦아들었다. 다만 선출직 공직자 평가 기준 마련을 위한 의견 수렴에도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현역 의원들은 적극적인 호응보다 관망하는 모습이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선출직 공직자 평가혁신 태스크포스(TF)는 최근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평가체계 수립 관련 의견 제출 기한을 지난달 18일에서 오는 31일로 연장했다. TF는 의원들의 의견 제출이 저조하자 추가 의견을 확보하기 위해 회의를 거쳐 기한을 연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진 의원실의 한 관계자는 “본인에게 적용될 평가 기준을 만드는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운 측면이 있다”고 귀띔했다. 일부 의원실은 지역구 사무실을 통해
2026-09-03 10: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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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안정적 전력망 확보는 핵심 안보…에너지 지산지소 다져야”
[헤럴드경제=정석준·이우중 기자]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 ‘에너지 신기술·신사업 국회 포럼’을 개최하고 에너지 공급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날 국회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AI·반도체 등 국가첨단산업의 성장과 재생에너지 확대 등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국가첨단산업 적기 전력공급, 에너지 지산지소 활성화, 에너지 신사업 육성을 위한 전략산업의 역할과 정책 개선 방안 등이다. 이번 포럼은 여야 국회의원을 비롯해 공공기관과 학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전문가들의 발표에는 전력수요 증가에 따른 대응 방안, 혁신기업 육성 등이 주를 이뤘다. 백철우 덕성여대 교수는 ‘국가첨단전략산업 지원을 위한 전략산업의 역할과 혁신 과제’를 소개했다. 첨단산업의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안 전력망 확충과 민관 협력방안 등이 골자다. 이종민 한전 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는 ‘에너지 지산지소 활성화 및 글로벌 유니콘·에너지 신사업
2026-09-03 08: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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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李대통령, 용혜인 겸직 의사 알고도 지명했나…국민 분노 끓고있어”
[헤럴드경제=정석준·이우중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이재명 대통령이 용혜인의 장관·의원 겸직 의사를 알고도 지명한 것인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청와대 인사라인 강훈석 실장, 조성주 수석, 김용채 비서관은 용 후보자의 겸직 의사를 애초에 검증조차 하지 않은 것 아닌가”라고 되물었다. 안 의원은 용 후보자에 대해 “국민의 분노가 끓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당의 보호 속에 비례 재선을 하고, 더불어 장관까지 겸하겠다며 특권을 당연한 듯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청와대의 인사 검증 절차를 비판했다. 그는 “청와대는 의원직 겸직에 부정적 기류를 전달했다는 보도가 나자 곧바로 오보라고 알렸다”며 “이해하기 어렵다. 청와대는 용 후보자가 장관과 의원을 모두 소유해도 상관없다는 건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속뜻은 무엇인가”라고 반문하며 “용 후보자가 그 어떤 것도 내려놓지 않음을 확인하고도
2026-09-03 07: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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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4명, 李정부 ‘2기 내각’ 부정 평가…긍정 37.7%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정부의 6개 부처 개각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 부정 평가가 46.6%로 집계되어 국민 10명 중 4명 이상이 부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2026-09-02 15: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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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장관·의원 겸직 땐 세금 43억원…김소희 “혈세 기득권 내려놔야”
2일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소희 의원이 국회 사무처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용 후보자가 장관이 되고도 의원직을 유지할 경우 임기 21개월간 기본소득당에 투입되는 세금은 약 4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는데, 김 의원은 용 후보자에 대해 “나이만 30대일 뿐, 정치를 배운 방식과 행태는 낡은 운동권의 완벽한 복제품인 ‘신 386’”이라며 “온갖 특혜는 다 누려온 ‘특혜인’”이라고 비판했다.
2026-09-02 13: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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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용혜인 ‘화력집중’…청문회 벼르는 野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한 6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본격적인 검증을 벼르고 있다. 국민의힘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함께 이 대통령 관련 사건 공소 취소를 주장해 온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핵심 낙마 대상으로 정조준하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용 후보자에게 관심이 쏠리면서 김 후보자 검증이 상대적으로 묻히는 상황을 경계하고 있다. 2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와 국회 상임위원회 간사들은 이날 오후 회의를 열고 6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전략을 논의한다. 원내 지도부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법적 기일 이내에 청문회를 마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아무래도 국민들의 관심은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에 집중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가 이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 취소를 주장해 온 점을 집중적으로 파고들 계획이다.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입장도 주요 쟁점으로 벼르고 있다.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KBS
2026-09-02 11: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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