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민미술관 흉기난동 70대 구속 “증거인멸·도주 염려”[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일민미술관 흉기난동 70대 구속 “증거인멸·도주 염려”[세상&]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서울 광화문 동아일보 사옥 일민미술관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70대 남성이 28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살인미수, 방화 예비 혐의를 받는 70대 A씨에 대한 영장 심사를 실시하고 “증거 인멸 및 도주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26일 오전 7시 47분께 일민미술관에서 자신의 지인인 40대 B씨를 낫으로 찔러 다치게 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사건 발생 전 A씨는 사옥 일대 청소 관련 업무를 했고, B씨도 사옥에서 근무하다 최근 사직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발생 시점으로부터 약 10시간 만에 A씨를 긴급체포한 경찰은 A씨가 흉기를 휘두르기 전에 방화를 준비한 정황도 확인해 방화 예비 혐의도 적용했다. 이날 오후 1시 6분께 오른쪽 다리에 붕대를 한 채 법원에 출석한 A씨는 “현재 심정이 어떠냐”, “피해자에게 할 말 있냐” 등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2026-06-28 17:03:24
-

송영길 “정청래 측근 아니면 당무서 배제…사당화 용납될 수 없다”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차기 당권을 놓고 경쟁하는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비판을 제기하면서 “민주당이 사당화되는 것은 절대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28일 전주 코오롱스카이타워에서 열린 ‘전북 민주당 평당원과의 타운홀 미팅’에서 “우리는 노무현의 아픔을 겪었기 때문에 다시는 우리 대통령이 내부 분열로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우리가 지켜내고,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며 이같이 강조했다. 송 의원은 “대통령과 손발을 맞추려면 할 일이 많은데 우리 민주당은 운동장을 너무 좁게 쓰고 있다”며 “정청래 전 대표 측근 아니면 당무에서 거의 배제되고 최고위원도 자기들끼리만 한다”고 꼬집었다. 또한 “우리 국회의원 160여명 전체가 뛰게 해야 하는데, 운동장을 좁게 쓰면 창조적인 플레이가 안 나와서 진다”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기 특보를 1000명을 임명하는 당 대표가 어디 있느냐”며 정 전 대표를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2026-06-28 16:48:07
-

李대통령 “월드컵 실패는 인사실패 때문…무능한 지휘관 선발하면 결과는 뻔해”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소식에 “전임 명예 프로축구단장이자 심정적 붉은악마로서 예상 밖 결과에 당황을 넘어 황당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 “결국 인사가 만사임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며 “능력보다 네편내편을 더 중시해 무능한 사람을 지휘관으로 선발하면 결과는 불보듯 뻔하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공사구별을 못하고 공익보다 사익을 앞세우는 엉터리 인사가 가능한 것은 인사권자에 대한 감시 견제 문책이 불가능하거나 어렵기 때문”이라며 “결국 모든 조직은 민주적 구성과 통제, 권한과 책임의 일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간 영역의 민주적 지도력 구성과 객관적 감시견제 체제 확립은 이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라며 “농협 임원구성을 조합원 직선제로 바꾸는 것처럼 대한체육회나 축구협회등 체육단체는 최협의의 대의원에 의한 소수
2026-06-28 16:23:00
-

李대통령, SNS에 또 ‘호남 반도체’ 글 “국가적 대의…정치투쟁 멈춰달라”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호남에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은 특정 지역에 대한 특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 “반도체 호남 입지에 대해 치열하게 토론하되, 합리적 근거가 있다면 협조해 주고 정치적 목적으로 지역 갈라치기나 지역 갈등 조장은 자제해 달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서남해안은 발전에서 장기 소외된 탓에 역설적으로 반도체와 같은 첨단 공장을 지을 수 있는 광활하고 안정된 가용 토지가 있다”며 “용수는 물론 풍부한 재생에너지 잠재력까지 갖춰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등 전기를 대량 소비하는 최첨단 미래산업의 세계적 최적지”라고 했다. 그는 “용수와 전력이 한계에 다다른 수도권의 기존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계획은 앞당겨 신속히 추진하되, 동시에 제2의 대규모 집적단지를 초고속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장기 소외에 따른 고통과 설움을 겪은 호남에는 지금까지의 이중 차별이 예상 못
2026-06-28 15:50:43
-

李대통령, 내일 삼전닉스와 ‘메가투자’ 공개…이재용·최태원 회장도 참석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대국민 보고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계획이 발표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9일 오후 2시 이 대통령 주재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발표회’가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이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통해 3대 메가프로젝트의 개괄적 구상을 밝힌 뒤,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구체적인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삼성전자와 SK가 그룹 차원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공개한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해 충청·영남권까지 아우르는 규모로 투자 액수가 10년간 총 1000조원을 상회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도 직접 참석한다. 투자계획 발표 이후에는 참석자들 간 자유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전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번 투자가 “역사적 성과”라며 “대
2026-06-28 15:20:07
-
![[속보] 삼성바이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탈퇴 결정](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삼성바이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탈퇴 결정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임금 인상과 인사 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준법 투쟁 중인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한다.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는 초기업 노조 탈퇴를 염두에 두고 조합원을 상대로 투표에 부친 노조 조직 형태 변경 안건이 가결됐다고 28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조직 형태 변경과 규약 개정 등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조직 형태 변경 안건에는 투표권이 있는 조합원 4005명 중 2479명이 투표했고, 그중 2392명(96.5%)이 찬성했다. 이 안건의 가결 조건은 조합원 과반 투표, 투표자 3분의 2 이상 찬성이었다.
2026-06-28 15:12:28
-

문체부 장관 “수렁에 빠진 韓축구…어디서부터 꼬였는지 정리해야”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8일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과 관련해 “바닥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 “32강이 좌절됐다. 숨죽이며 지켜봤지만, 결과는 조별리그 탈락이다. 너무나 아쉽다”며 “속이 상해 어쩔 줄 모르다 그저 멍하니 하늘을 바라봤다”고 적었다. 최 장관은 “수렁에 빠져버린 한국 축구. 이제 마음을 추스르고, 바닥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며 “어디서부터 꼬이기 시작했는지, 무엇이 우리의 발목을 잡은 근원이었는지, 그동안 숱하게 이야기해 온 수많은 논의들을 정리하고 근본적인 대안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 여러분의 마음이 다시 모아지는 그날까지 정부가 나서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챙기겠다”며 “대한민국 축구, 넘어졌지만 기필코 다시 일어나겠다”고 했다. 아울러 “국가대표 선수들, 모두 수고 많으셨다”고 적
2026-06-28 14:58:06
-

김정관 산업장관, 호남 반도체 투자에 “전력·용수·인재 경쟁력 있다”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8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시설 투자를 두고 정치권에서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남권을 두고 ‘경쟁력 있는 후보지’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높은 전력 자급률과 풍부한 용수, 전남대학교·광주과학기술원(GIST)·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우수한 연구·인재 기반을 갖춘 서남권이 경쟁력 있는 후보지로 평가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적었다. 김 장관은 기업들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당초 계획보다 크게 앞당겨 구축하기로 결정했다”며 “삼성전자는 7년, SK하이닉스는 12년이나 조기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기업들은 오래전부터 용인 클러스터만으로 미래 글로벌 수요와 경쟁에 충분히 대응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왔다”며 “추가 생산거점
2026-06-28 14:47:45
-

김용범 “수도권 밖 반도체 팹 클러스터, 강력한 국가전략…과거 정치적 프레임으로 설명 불가”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수도권 밖 대규모 반도체 팹(공장) 클러스터는 매우 강력한 국가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조만간 대규모 호남 반도체 시설 투자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정치권에서 논쟁이 계속되자, 이재명 대통령에 이어 ‘SNS 여론전’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반도체는 더 이상 특정 산업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와 안보, 교육과 청년, 수도권과 지방, 금융과 부동산을 모두 연결하는 시대의 핵심 변수”라며 “80년대 사회과학의 언어를 빌리자면 인공지능(AI)과 반도체는 오늘날의 하부구조”라고 강조했다. 이어 “생산을 늘리면서도 초과 유동성을 생산적인 곳으로 흘려보내고, 청년에게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김 실장은 “통상적인 접근으로는 어렵다. 국가 차원의 특단의 전략이 필요하다”며 팹을 더 과감하게 짓되 초과 유동성은 수도권 아파트가 아
2026-06-28 14:10:47
-

홍준표 “유독 호남만 별다른 산업 없어…반도체 단지 반대 안 해”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8일 “호남에 입지조건만 된다면 반도체 단지가 가는 것을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박정희 대통령 이래 영남은 창원을 중심으로 중공업이 자리 잡았고, 울산을 중심으로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으로 우리나라를 견인하는 공업지대로 자리 잡았고, 부산은 수출주도형 산업효과로 물류도시로 우뚝 섰다”며 “다만 대구만 섬유산업이 쇠퇴하면서 GRDP가 30년째 꼴찌일 뿐”이라고 적었다. 홍 전 시장은 이어 “80년대 들어와서 경기도,충청도를 중심으로 반도체,전자산업등이 자리 잡았는데, 유독 호남만 별다른 산업없이 농업중심도시로 남아 있다”며 “나는 호남에 입지조건만 된다면 반도체 단지가 가는 것을 반대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그건 정략적인 조치가 아니라 국토균형 발전을 위해 필요하기 때문”이라며 “그리고 마지막 남은 요지인 새만금은 우리나라가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광활한 최적의 입지인데도 수
2026-06-28 14:00:29
![일민미술관 흉기난동 70대 구속 “증거인멸·도주 염려”[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6/28/news-p.v1.20260626.f98dd3c2ab354eac837cdc0d23c113c0_T1.jpeg?type=h&h=640)




![[속보] 삼성바이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탈퇴 결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6/28/news-p.v1.20260624.ab4fce1cd44142fe9e26531379e806c9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