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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여대생 실종 엿새째 숨진 채 발견…경찰, 30대 용의자 검거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지난 20일 대구에서 실종됐던 20대 중국인 유학생이 실종 엿새만에 숨진 채 경찰에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북경찰청은 20대 중국인 여성 A씨를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30대 남성 B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 7시 29분께 경북 경산에서 B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해 검거했고, 경산 하양읍에 있는 B씨 주거지에서 숨져있던 A씨를 발견했다고 한다. A씨는 지난 20일 밤 대구로 이동한 뒤 가족과 연락이 끊겼다. 마지막 행적은 동대구역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 행적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범죄 혐의를 포착하고 B씨를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며, B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아울러 B씨 주거지 등을 압수 수색해 범행 관련 증거를 추가로 확보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6-08-25 21: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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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구서 실종된 중국인 여대생 사망…경찰, 용의자 검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대구서 실종된 중국인 여대생 사망…경찰, 용의자 검거
[속보] 대구서 실종된 중국인 여대생 사망…경찰, 용의자 검거
2026-08-25 21: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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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돈바스 자유경제구역’ 휴전안 제시…러시아는 거부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점령된 최전선 지역 돈바스에 자유경제구역을 조성하자는 휴전안을 제시했지만 러시아는 이를 거부했다고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 주말 이뤄진 기자간담회에서 러시아에 제시할 몇페이지 분량의 휴전안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휴전안은 휴전, 자유경제구역 설정, 유럽연합(EU)·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역할 등 세 부분으로 구성됐다고 한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 구상에는 휴전에 대한 아이디어들이 담겼는데, 이것이 핵심”이라며 “두 번째 부분은 미국이 제안한 자유경제구역 설치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세 가지 아이디어는 우크라이나만의 것이 아니다”라며 “미국 및 유럽과 공동으로 발전시켰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평화 협상이 한창일 당시 러시아는 자신들이 점령한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등 돈바스에서 우크라이나 병력을 철수하고 돈바스
2026-08-25 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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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전면타격 접었나…중동 대사관에 외교관 복귀 준비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미국 정부가 이란 전쟁 후 철수한 중동 주재 자국 대사관에 외교관을 복귀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을 경제적으로 압박하는 데 무게를 두겠다는 최근 전략 선회와 함께 나타는 동향으로 이란을 겨냥한 전면 타격 시나리오를 철회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NYT가 입수한 미 국무부 내부 문건에 따르면 전쟁 후 대피한 중동 주재 외교관들의 복귀와 대사관들의 비상조치 축소가 이번 주부터 시작될 수 있다. 가장 먼저 활동을 다시 시작하는 대사관은 레바논 주재 미국 대사관이다. 이스라엘, 요르단, 오만에 있는 미국 대사관은 모든 외교관이 복귀할 예정이다. 다만 외교관 가족의 입국 제한 조치는 그대로 유지된다. 미 국무부는 전쟁 발발 후 이란이 인근 중동 국가에 반격을 가하자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바레인, 카타르, 요르단, 이라크 주재 공관에 철수 명령을 내렸다. 쿠웨이트
2026-08-25 20: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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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李대통령 걱정 없도록…일 잘하는 지도부 될 것”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한 만찬에서 “대통령이 걱정하는 일 없도록 확실하게 일 잘하는 지도부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신임 민주당 지도부 초청 만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당이 본격적으로 실력 발휘를 하고, 대통령의 국정 운영이 잘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야 하는 시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당 최고위는 내부적으로 토론할 것들은 하면서도 대외적으로 국정 방향과 잘못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메시지를 집중하는 쪽으로 이미 자연스럽게 맞춰지고 있다”며 “최고위 회의가 대통령이 이끌었던 두 번의 지도부 못지않게 잘 화합하면서 나가는 지도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인사한 기독교, 가톨릭, 불교 지도자들이 다 ‘진짜 나라가 중요한 때이기 때문에 대통령 국정운영을 잘 도와야 한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종교 지도자들에게) ‘내란과 경제의 어려움을 딛고, 허니
2026-08-25 20: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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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낮 최고 36도 무더위…수도권·강원 소나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날씨] 내일 낮 최고 36도 무더위…수도권·강원 소나기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수요일인 26일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북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새벽(오전 0∼6시)에는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산지에, 아침(오전 6∼9시)부터 저녁(오후 6∼9시) 사이에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 산지·중산간에는 오후(정오∼오후 6시)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 내륙·산지 5∼60㎜, 서울·인천·경기 북서부·남동부·서해5도와 강원 중·남부 내륙·산지·북부 동해안 5∼30㎜, 제주도 산지·남부 중산간은 5∼10㎜가 예상된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최고기온은 27∼36도가 되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0m, 서해 0.5∼3.0m, 남해
2026-08-25 20: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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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북핵 용인설’ 일축…“한미 양국은 완전한 비핵화 목표”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외교부가 미국이 북핵을 용인하는 대북 협상을 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과 관련해 “한미 양국은 여전히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브리핑에서 한미 외교장관 통화 보도자료에 ‘비핵화’란 표현이 들어가지 않은 것과 관련해 “한미 양국은 지난해 11월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자료에서도 기술됐듯 한반도 평화 안정과 비핵화 목표를 일관되게 견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한미 양국은 상기 동 목표 달성을 위해 긴밀한 공조하에 대북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한미 외교장관 통화에서도 관련 논의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또한 “한반도 비핵화는 한미 간에 일관되게 견지되고 있는 입장이고, 또한 다수의 안보리 결의로 확인된 국제사회의 일관된 목표”라며 “정부는 국제사회의 긴밀한 공조하에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 해결의 실질적 진전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계속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외교
2026-08-25 20: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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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심의위 “김병기 사건 1개월내 처리”…13개 의혹 수사 속도 붙나[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수사심의위 “김병기 사건 1개월내 처리”…13개 의혹 수사 속도 붙나[세상&]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서울경찰청 경찰수사심의위원회가 13가지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 사건과 관련해 수사팀에 “1개월 이내에 신속히 처리할 것”을 25일 지시했다. 수사심의위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정기회의를 열고 김 의원 사건 수사가 적법하게 적절히 이뤄졌는지 등을 심의한 뒤 “장기간에 걸쳐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수사심의위는 “다만 부득이하게 처리 기한의 연장이 필요한 경우 구체적인 사유를 소명하고 기한을 특정해 위원회에 연장 요청할 것을 권고한다”며 “위원회는 그 필요성에 대해 엄밀히 검토하기로 한다”고 했다. 수사심의는 고소인 등 사건 관계인이 경찰 수사 결과와 절차에 불복해 심의를 신청하면 수사의 완결성과 공정성 및 적절성 등을 검토·심의하는 제도로, 수사팀이 수사심의위의 지시를 따를 의무는 없다. 하지만 김 의원에 대한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는 점에서 사건 처분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전
2026-08-25 19: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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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청 수사심의위 “김병기 사건 1개월 이내 신속처리”](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서울청 수사심의위 “김병기 사건 1개월 이내 신속처리”
[속보] 서울청 수사심의위 “김병기 사건 1개월 이내 신속처리” 지시
2026-08-25 19: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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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특검 “특검보 인선 1∼2일 더 걸릴듯”…서울변회 찾아 특별수사관 모집 요청[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선관위특검 “특검보 인선 1∼2일 더 걸릴듯”…서울변회 찾아 특별수사관 모집 요청[세상&]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가 특별검사보 임명 요청과 관련해 하루에서 이틀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특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특검보 인선이 다소 지연돼 임명 요청 시점이 1∼2일 정도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당초 이 특검은 이날 오전까지 대한변호사협회(변협)으로부터 추천 명단을 받은 뒤 오후에 마무리 인선 작업을 해 이날 중 대통령실에 명단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일정이 다소 늦어진 것이다. 이 특검이 특검보 후보 10명을 선정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을 요청하면 대통령은 요청일로부터 5일 안에 5명의 특검보를 임명해야 한다. 이 특검은 이번 주 중 법무부와 경찰로부터 선발대 인력을 파견받고 출범 준비작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할 방침이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로부터 수사 기록을 넘겨받을 준비도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
2026-08-25 19:05:04

![[속보] 대구서 실종된 중국인 여대생 사망…경찰, 용의자 검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5/news-p.v1.20260822.337eafd2b3f9417caaf9b63338f12465_T1.jpg?type=h&h=640)



![[날씨] 내일 낮 최고 36도 무더위…수도권·강원 소나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5/news-p.v1.20260806.0ee0ac4014f14b088901402cdd995913_T1.jpg?type=h&h=640)

![수사심의위 “김병기 사건 1개월내 처리”…13개 의혹 수사 속도 붙나[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5/news-p.v1.20260408.da083d7bc8b0403c9b535f537e42ec36_T1.png?type=h&h=640)
![선관위특검 “특검보 인선 1∼2일 더 걸릴듯”…서울변회 찾아 특별수사관 모집 요청[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5/rcv.YNA.20260824.PYH2026082413410001300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