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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이 엄선한 더마 뷰티…현대百 ‘코오드’ 업계 최초 오픈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현대백화점이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더마 뷰티’ 전문 매장을 열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9월 18일 판교점 지하 1층에 ‘코오드(Khōde)’ 1호 매장을 개점한다고 밝혔다. 165㎡(약 50평) 규모의 매장에는 250여개 기능성 뷰티 브랜드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 표상근 현대백화점 상품본부 자주뷰티팀장은 “타깃 고객층인 3040 고객 비중과 고기능성 화장품 수요가 높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첫 매장을 열기로 했다”며 “고객들의 쇼핑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하철역과 연결된 지하 1층에 매장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더마 뷰티는 의료·바이오 전문가가 연구·개발(R&D)에 참여해 피부 기능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군이다. 코오드는 ‘개인별 피부 코드(CODE)를 찾는 고감도 더마 뷰티 플랫폼’을 추구한다. 사람마다 다른 피부 상태를 정확히 진단해 최적의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기존 유통업계 뷰티 매장에서 더마 뷰티 제품을
2026-08-26 1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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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브랜드 AI’ 도입…넥스트 브랜드 찾는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7월 사내 AI 시스템 ‘브랜드 AI’를 구축해 한 브랜드를 입체적으로 파악하는 데 유리하고 브랜드별 성과 추이뿐 아니라 브랜드 간 영향 관계까지 파악할 수 있는 통합 진단 서비스를 지원한다.
2026-08-26 08: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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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기후대응위·아모레와 ‘그린이득 캠페인’ MOU 체결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풀무원식품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가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손을 잡았다. 풀무원식품은 서울 강남구 수서 본사에서 국가기후위기대응위, 아모레퍼시픽홀딩스와 3자간 ‘그린이득 국민참여 확산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 의제인 그린이득 캠페인은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추진하는 대국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이다. 탄소중립 실천이 환경과 가계에 이득이 된다는 의미다. 협약은 캠페인 확대와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천영훈 풀무원식품 대표와 이창훈 기후대응위 공동위원장, 권순철 아모레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ESG 경영, 네트워크 구축,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풀무원식품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기후대응위가 추진하는 ‘넷제로 프렌즈’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방침이다. 천영훈 풀무원식품 대표는 “MOU를 계기로 기업 차원에서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할
2026-08-26 08: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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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대 시술 대신”…입소문 타고 화장대 점령한 ‘대박템’ [언박싱]](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100만원대 시술 대신”…입소문 타고 화장대 점령한 ‘대박템’ [언박싱]
25일 업계에 따르면 뷰티 디바이스 제조사 매출은 고공행진 중이며 생활가전업체 앳홈도 뷰티 디바이스 ‘톰(THOME)’의 흥행으로 고속 성장하는 등 뷰티 디바이스가 일반 소비자들의 화장대를 점령하고 있다.
2026-08-25 1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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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추석 대목’ 영업 가능할까
기업회생절차 종료 시한이 임박한 홈플러스가 영업 정상화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대규모 할인에 치솟았던 매출은 소폭 꺾였고, 회생의 핵심인 잔존사업부 인수합병(M&A)은 감감무소식이다. 25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5월 개시된 잔존사업부 매각 절차는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 앞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인수한 하림그룹 등이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홈플러스가 보유한 고액의 채권과 향후 구조조정 문제, 법원의 회생 판단 등이 걸림돌이 되고 있다. 사안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최종 목표인 M&A에 도달하기 전에 정리돼야 할 문제들이 있다”며 “9월 4일 법원의 회생계획안 인가부터 넘어야 한다”고 말했다. 홈플러스 내부에선 잔존사업부 M&A 절차가 본궤도에 오르기 위해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대목인 추석 명절을 통한 매출 안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앞서 홈플러스는 67개 점포의 영업 재개 이후 대규모 세일로 소비자 이목을 끌었으나 일시적인 회복에 그쳤기 때문
2026-08-25 11: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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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보장’ 도입한 에이블리, 거래액 74%↑…셀러·등록상품도 늘었다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에이블리가 ‘도착보장’ 서비스 이후 거래액과 참여 셀러, 등록 상품이 모두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6월 23일 도입한 도착보장은 평일 자정까지, 주말·공휴일 오후 10시 전에 주문하면 다음 날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셀러가 판매 상품을 물류센터에 사전 입고하면 재고 보관부터 포장·발송까지 전 과정이 물류센터에서 진행된다. 도착보장 서비스는 초기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론칭 첫 주(6월 23~29일) 대비 론칭 6주차(7월 30일~8월 5일) 도착보장 서비스 거래액은 74%, 주문 건수는 68% 증가했다. 론칭 약 6주 만인 8월 5일 기준 도착보장 마켓 수는 97%, 등록 상품 수는 153% 각각 증가했다. 지난 7월 연령별 서비스 이용 비중은 20대가 43%로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10대(27%), 30대(12%), 40대(10%) 순으로 나타났다. 이용자의 약 16%는 직전 3개월간 에이블리 구매 이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재유입 효
2026-08-25 10: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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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뷰티 페스타, 3만여명 찾았다…온라인 거래액도 ‘껑충’
무신사 뷰티의 온·오프라인 뷰티 페스타 ‘무뷰페(무신사 뷰티 페스타)’가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무뷰페에 참여한 뷰티 브랜드의 거래액이 전년 동기간(2025년 8월 11~24일) 대비 246% 증가했다고 25일 밝혔으며 무신사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쌓은 무신사 뷰티의 브랜드 경쟁력과 콘텐츠 기획력을 오프라인 고객 경험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면서 “무신사 뷰티만의 새로운 쇼핑 경험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25 10: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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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 된 백화점…연중 최대 규모 ‘롯데아트위크’ 열린다
롯데백화점이 9월 25일까지 열리는 ‘롯데아트위크’에서 심문섭, 김상열, 권오상, 김우진 등의 개인전을 비롯한 총 6개 전시회를 연중 최대 규모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6-08-25 09: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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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 “역대 최대 실적”…연간 영업이익 84억원
형지엘리트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 1777억원, 영업이익 84억원을 기록한 제25기 잠정 실적을 24일 공시했는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 27% 증가한 수치로 전년도 일시적 회계 평가 요인으로 발생했던 일회성 손실도 완전히 해소되면서 당기순이익은 7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국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 수익 기반을 더욱 다지고, 중장기적으로 기업 가치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2026-08-25 08: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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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 시한 앞두고…홈플러스, 공익채권 9300억원 분할상환 요청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기업회생절차 최종 시한을 열흘가량 앞둔 홈플러스가 공익채권자들에게 채권 분할 상환에 대한 동의를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익채권자 동의율은 회생계획안 인가 여부를 결정짓는 주요한 지표다. 공익채권자 동의율이 낮을 경우 회생법원은 자금 부담으로 인해 회생계획안의 수행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해 회생 계획을 인가하지 않을 수 있다. 이 경우 회생절차는 종료되고 파산절차로 진행된다. 홈플러스 공익채권은 밀린 급여와 퇴직금, 미지급 납품 대금(상거래채권) 등으로 규모는 약 9300억원이다. 홈플러스는 임금채권과 관련해 전현직 직원에게도 퇴직금 및 임금 지연 지급에 대한 동의를 요청하고 있다. 직원 동의율은 75%를 넘겼다. 직원대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는 협력사에 분할 상환 동의를 요청하는 편지를 발송 중이다. 협의회는 편지에는 “(회생계획 인가를 위해서는) 너무나 죄송하지만 협력사의 공익채권 분할 상환 동의가 필요하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홈플러스는 오는 9월 2일
2026-08-24 15: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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