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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유망 中企 상품 무료 판매방송
2026-08-13 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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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생크림 안 올려주나요?” 폭염이 달달함도 뺏었다 [푸드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사장님, 생크림 안 올려주나요?” 폭염이 달달함도 뺏었다 [푸드360]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올여름 극한 폭염의 여파가 유업계로 번졌다. 더위에 지친 젖소들의 원유 생산량이 줄면서 ‘생크림 품귀’ 현상이 또다시 발생했다. 13일 유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원유 생산량은 감소하는 추세다. 대형마트와 슈퍼에 납품되는 생크림 물량도 줄었다. 대형마트 A업체에서도 이달 들어 판매 중인 생크림 물량이 평시의 30~40% 수준으로 감소했다. B업체의 공급량도 평시 대비 85% 수준으로 낮아졌다. 한 대형마트 업계 관계자는 “공급 물량이 줄면서 평소보다 일찍 품절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생크림은 우유로 탈지분유나 저지방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생크림 부족 현상은 매년 여름마다 반복되고 있다. 가장 큰 원인은 폭염이다. 소들이 더위에 지쳐 원유 생산량이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이다. 여기에 유지방 함량이 낮은 여름철 생산 원유의 특성, 라떼 등 우유를 넣은 음료 소비량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생크림 생산량이 줄었다. 한 유업계
2026-08-13 1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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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준비하세요” 백화점 3사, 14일부터 선물세트 예약 판매
롯데백화점·신 신세계백화점이 14일부터 9월 3일까지 한우·굴비·청과·건강식품·주류 등 추석 선물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 하이’와 현대홈쇼핑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2026-08-13 08: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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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2Q 매출 1942억…해외 성장에 ‘분기 최대’ 기록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애경산업이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화장품과 퍼스널 케어 부문의 해외 성장이 두드러지며 실적을 견인했다. 애경산업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한 194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매출이다. 해외 매출 비중은 42%로 전년 동기 대비 7%포인트(p) 확대됐다.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46억원을 기록했다. 부문별로 화장품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75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41억원이다. 특히 중국 사업 구조 및 온·오프라인 재편으로 실적이 회복세로 돌아섰다. 일본에서는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입점 매장을 늘렸고, 미국 올리브영 매장에도 입점하며 본격적으로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했다.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주요 채널에도 입점했다. 생활용품 사업 매출은 9.6% 늘어난 1152억원으로 나타났다.
2026-08-12 16: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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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지나니 가뭄…‘밥상물가 쇼크’ 추석까지 갈까
올여름 극한 폭염이 밀어올린 ‘히트플레이션(고온에 따른 물가 상승)’이 추석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주요 채소·과일 생산 지역이 폭염에 이은 가뭄으로 몸살을 앓고 있어서다. 축산물 가격도 하락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밥상 물가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1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적상추(4㎏)의 평균 소매가격은 3만9820원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30%, 전년 대비 19% 오른 가격이다. 청상추(4㎏) 소매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16.6% 오른 4만350원까지 치솟았다. 시금치(4㎏) 소매가격도 7월부터 빠르게 급등하며 5만1820원까지 올랐다. 전년 동기(5만9797원)와 비교하면 낮은 가격이지만, 지난 9월 8만원대까지 올랐던 만큼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평가가 나온다. 나날이 오르는 채소류 가격은 40도를 넘는 극단적인 폭염에 가뭄까지 겹친 영향이 크다. 영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가뭄이 심화하며 농작물 작황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
2026-08-12 11: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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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 후원
현대백화점이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인 한국해비타트에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2억원을 전달(사진)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해비타트는 지난 1994년부터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이웃을 위해 집을 짓고 주거 자립을 돕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7년부터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금까지 총 23채의 신축 보금자리를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에 헌정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에는 현대백화점 고객도 참여했다. 6월부터 통합 멤버십 H포인트 앱을 통해 고객이 보유한 H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H포인트는 1포인트당 1원으로 환산된다. 지난 10일까지 고객 7000여명의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에 현대백화점이 자체 후원금을 더했다. 양명성(왼쪽)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 기자
2026-08-12 11: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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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 코스메틱’ K-뷰티 새 강자 부상
‘더마 코스메틱’이 K-뷰티의 새로운 주류로 떠올랐다. K-뷰티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고기능성 중심으로 세분화하며 주요 제약사와 화장품 제조사들이 관련 제품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제품들은 피부과·약국을 벗어나 주요 유통 채널의 매대에 오르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은 전국 650여개 매장에 ‘어드밴스드 더마’ 매대를 운영하고 있다. 매대는 동아제약과 동국제약, 대웅제약 등 5개 제약사와 공동 기획한 더마 제품을 취급한다. 올리브영은 지난 4월 어드밴스드 더마 카테고리를 신설한 이후 ‘센트럴 명동 타운’ 매장을 시작으로 관련 제품 매대를 늘려나가고 있다. 지난 6월 매출은 론칭 초기인 4월 대비 48% 증가했다. 4~6월 매출 가운데 70%가 외국인이었다. 다이소도 동화약품의 ‘후시덤’을 비롯한 더마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후시덤은 상처 치료 연고 ‘후시딘’ 성분을 활용한 화장품 브랜드다. 오는 21~23일 열리는 ‘무신사 뷰티 페스타’에도 동아제약 등 더마 브랜드가
2026-08-12 11: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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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백화점도 계열사도 상반기 모두 웃었다
신세계가 백화점 호황과 자회사 수익성 개선으로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규모의 총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신세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총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3조1414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순매출은 같은 기간 5.1% 늘어난 1조7804억원이다. 영업이익은 1671억원을 기록해 121.9% 급증했다. 상반기 누적 총매출은 6조35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5.7% 늘어난 3650억원이다. 총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백화점 사업의 2분기 매출은 2조1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5% 늘었다. 영업이익은 53.5% 증가한 1088억원이다. 본점과 강남점에 대한 투자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올 상반기 카테고리별 성장률은 명품(35%), 패션(10.1%), 리빙(16.6%), 식품(13.7%) 등이다. 상반기 신규 고객 비중은 27.7%로 집계됐는데, 이 중 30대 이하 고객 비중이 45%를
2026-08-12 11: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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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전 연령대서 ‘사용자 수 1위’…2위는 알리·테무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쿠팡이 전 연령대에 걸쳐 주요 종합몰 앱 사용자 수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테일 분석 기업 와이즈앱·리테일은 지난 7월 주요 종합몰 앱의 연령대별 월간활성사용자(MAU) 수를 조사해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연령대별 2위는 C커머스 앱이 차지했다. C커머스 앱은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2위에 올랐다. 30대 이하에서는 알리익스프레스, 50대 이상에서는 테무가 2위였다. 40대에서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2위를 기록했다. 3~5위는 연령대별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10대 이하는 테무, 11번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순이었다. 20대는 테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11번가로 나타났다. 30대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테무, 11번가 순을 보였다. 40대는 알리익스프레스, G마켓, 11번가 순이다 50대는 알리익스프레스, 11번가, G마켓으로 나타났다. 60대 이상에서는 11번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알리익스프레스 순을 보였
2026-08-12 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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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온앤업’ 20개사 제품 띄운다…TV홈쇼핑서 소개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GS샵이 유망 중소기업 상품의 무료 판매 방송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GS샵의 판로지원 사업 ‘온앤업(On&Up)’을 통해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했다. GS샵은 지원서를 낸 85개 중소기업의 가운데 상품 경쟁력과 시장성, 채널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개 상품을 최종 선정했다. 방송은 오는 15일 시작한다. 첫 상품은 주식회사 다솜인터내셔널의 ‘하루약콩 두유’다. 16일에는 남원미꾸리추어탕협동조합의 ‘전통남원추어탕’을, 24일에는 사임당푸드의 ‘저당 모시떡’을 선보인다. 이어 애드웰스 ‘그랜드넛츠시그니처’, 주안에프앤비 ‘주안이네 김치’, 옹고집영농조합법인 ‘옹고집 전통장’, 이노바인코리아 ‘모에브 아누카틴 탈모샴푸’, 스마트하다 ‘스마트핏 무릎보호대’, 퀸즈메디 ‘사임당발패치’, 홈코리아 ‘모달 잎새자수 침구세트’ 등이 전파를 탄다. GS샵은 온앤업 선정 기업에 최소 5회 이상 편성을 보장한다. 상품군별로 무
2026-08-12 11:01:51
![“사장님, 생크림 안 올려주나요?” 폭염이 달달함도 뺏었다 [푸드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3/news-p.v1.20260813.175bbcb0cedd4101922b6aa736b4e9be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