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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돌린 홈플러스…‘인력효율화·납품대금 변제’가 관건
파산 위기에 놓였던 홈플러스가 최대 고비를 넘었다. 서울회생법원이 회생계획안을 최종 인가하면서다. 기업회생절차 개시부터 약 1년 6개월 만이다. 홈플러스의 서른살 생일을 앞두고 불안에 떨던 직원과 협력사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풀어야 할 숙제는 산적해 있다. 기업회생절차를 밟는 사이 ‘알짜’였던 슈퍼마켓 사업부(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매각됐고, 운영 점포는 67개로 줄었다. 이커머스에 밀려 위축될 대로 위축된 오프라인 유통 시장에서 경쟁력을 증명하면서 계획대로 변제 절차를 밟아야 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가장 큰 과제는 인력 효율화다. 한때 142개에 달했던 점포는 회생과정을 지나며 반토막이 났다. 2만명에 달했던 직원 수는 희망퇴직 등 거치며 9400여명으로 줄었으나, 여전히 운영 점포 수에 비해 많은 수준이다. 게다가 홈플러스는 납품 문제로 영업 면적을 1000평 이내로 줄였다. 이어 판매 상품을 신선식품과 자체상품(PB) 중심으로 운영하는 ‘트레이더 조
2026-09-03 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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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토이저러스, ‘오늘좋은 통큰블록’ 캐릭터 IP 상품 출시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롯데마트 토이저러스가 추석을 앞두고 인기 캐릭터를 담은 자체브랜드(PB) ‘오늘좋은 통큰블록’ 신상품 4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신상품은 ‘꼬마버스 타요’, ‘뽀로로’와 손을 잡았다. 지난 5월 출시 후 3개월간 1000개가 팔린 ‘공룡친구들·동물친구들’에 이은 신규 시리즈다. 전국 73개 롯데마트·토이저러스 매장에서 판매된다. ‘오늘좋은 통큰블록 꼬마버스 타요’ 2종인 ‘경찰놀이(63PCS)’와 ‘소방놀이(70PCS)’는 각 3만9900원에 선보인다. 세트는 타요 인기 미니카 1종과 경찰관 또는 소방관 피규어 1명으로 구성됐다. 경찰 오토바이, 소방 호스 등 특수 연출 피스도 담아 아이들이 직접 건물을 짓고 역할놀이를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23일부터는 ‘오늘좋은 통큰블록 뽀로로’ 2종인 ‘경찰놀이(46PCS)’와 ‘소방놀이(54PCS)’를 각 3만4900원에 판매한다. 뽀로로 인기 캐릭터 피규어 2종과 작동 브릭 1개, 전동 경찰차 또는 전동 소방
2026-09-03 11: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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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고비 넘었지만…휴직 인력부터 미납대금까지 ‘산 넘어 산’
기업회생절차 개시부터 약 1년 6개월 만에 파산 위기에 놓였던 홈플러스가 최대 고비를 넘겼지만 인력 효율화 등 풀어야 할 숙제는 산적해 있다.
2026-09-03 10: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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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원대 와인부터 칡소·캐비아까지…백화점 3사 “추석 선물 본판매”
백화점업계가 3억원대 와인, 칡소·캐비아까지 다양한 이색 추석 선물을 선보이며, 롯데백화점은 울릉 칡소 가운데 1++등급만 선별하고, 신세계백화점은 한우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보다 10% 많은 12만세트까지 늘렸다.
2026-09-03 08: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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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 포장 그대로 렌지에…풀무원 ‘생만두’ 신제품 내놨다
풀무원식품은 포장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조리하는 ‘생만두’ 2종(고기배치·갓김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으며 신제품은 기존의 풀무원 냉동만두 인기 제품인 ‘생만두’를 트레이에 담아 제품화해 조리 편의성을 극대화했고 전자레인지(700W 기준)에 3분 40초 돌리면 만두피 날개 끝까지 촉촉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2026-09-03 08: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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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 넘은 홈플러스…법원, 회생계획안 최종 인가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기업회생절차를 밟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이 최종 인가됐다. 지난해 3월 회생절차를 신청한 지 1년 6개월 만이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정준영 법원장)는 2일 오후 3시 열린 홈플러스 관계인집회에서 회생계획안이 가결된 직후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대로 채무를 이행할 것을 법원이 허용했다는 의미다. 이날 관계인집회가 길어질 것이란 일각의 관측과 달리, 법원의 결정은 관계인집회 개최로부터 단 2시간여 만에 속전속결로 이뤄졌다. 관계인집회 표결에서 회생담보권자와 주주들은 조별로 각각 100% 찬성표를 던졌다. 회생채권자 조의 찬성률은 75.90%다. 가결을 위한 조별 동의 요건은 회생담보권자조는 75% 이상, 회생채권자조는 66.7% 이상, 주주조는 50% 이상이었다. 홈플러스는 관계인집회를 앞두고 납품업체와 전현직 임직원 등 공익채권자를 상대로 분할 상환에 동의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재판부는 집계 결과를 발표한 후 “공익채권자 3분의 2
2026-09-02 18: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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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회생법원,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인가](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서울회생법원,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인가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서울회생법원,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인가
2026-09-02 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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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OO가 쓴대” 비싸도 불티…가구점 사라져도 없어서 못파는 ‘이것’ [언박싱]](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연예인 OO가 쓴대” 비싸도 불티…가구점 사라져도 없어서 못파는 ‘이것’ [언박싱]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온라인 구매가 증가하여 가구점이 매년 줄어들고 있다.
2026-09-02 1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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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손흥민, 패션 브랜드 ‘NOS7’ 접는다…“축구에 집중”](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손흥민, 패션 브랜드 ‘NOS7’ 접는다…“축구에 집중”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축구선수 손흥민의 패션 브랜드 ‘NOS7(엔오에스세븐)’이 올해를 끝으로 사업을 접는다. NOS7은 2일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아쉽게도 2026년 12월 31일을 끝으로 그동안의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정에는 선수로서 남은 시간을 무엇보다 축구에 온전히 집중하며 팬 여러분께 더 큰 행복을 전하고 싶다는 손흥민 선수의 진심이 담겨 있다”며 “아쉬움과 죄송한 마음이 크지만, 부디 너그러이 헤아려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NOS7은 브랜드 종료를 맞아 연말까지 파이널 세일을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품은 30~50% 할인가에 판매된다. 한편 NOS7은 지난 2022년 6월 손흥민 선수가 론칭한 패션 브랜드다. 당시 신세계백화점의 편집숍 케이스스터디 분더샵 청담에서 론칭 기념 팝업스토어를 열었고, 손흥민 선수가 직접 착용한 모습 등이 화제가 됐다.
2026-09-02 11: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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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추석 앞두고 파트너사에 9495억원 조기지급
롯데(회장 신동빈·사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만2000여개 파트너사에 납품 대금 9495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에는 롯데백화점·롯데건설·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홈쇼핑 등 27개 계열사가 동참한다. 참여 계열사들은 당초 지급일보다 평균 8일 앞당겨 추석 연휴 전까지 대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롯데는 2013년부터 매년 1만개가 넘는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대금을 조기 지급해왔다. 약 1조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파트너사들의 운영 자금 확보도 지원하고 있다. 대기업 최초로 전 그룹사에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해 거래 대금을 현금성으로 지급하고 있다. 롯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파트너사들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함께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진 기자
2026-09-02 11:26:09






![[속보] 서울회생법원,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인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901.6a7b0dcb8e724fbab4955562bef14662_T1.jpg?type=h&h=640)
![“연예인 OO가 쓴대” 비싸도 불티…가구점 사라져도 없어서 못파는 ‘이것’ [언박싱]](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902.5d3b3ce2b5da4e18a14d5421a8ac7ba8_T1.png?type=h&h=640)
![[단독] 손흥민, 패션 브랜드 ‘NOS7’ 접는다…“축구에 집중”](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ams.V01.photo.HDN.P.20230704.202307041353525146318644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