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百, 가을 맞이 ‘멘즈·우먼스위크’…250여개 브랜드 참여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5일까지 ‘멘즈위크’와 ‘우먼스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250여개 남녀 패션 브랜드가 참여한다. 멘즈위크는 프리미엄 아우터 브랜드와 인기 브랜드의 시즌 대표 상품을 선보인다. 우먼스위크에 참여하는 ‘델라라나’와 ‘미샤’는 각각 브랜드 10주년을 기념한 캡슐 컬렉션과 신규 컬렉션 ‘드리에’를 공개한다. 신세계 제휴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7%의 신백리워드 혜택을 제공한다. 진도모피·사바티에·동우모피 등 9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세이블&밍크 위크’도 마련했다. 제휴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10%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주요 점포별로는 패션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강남점은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TWW’의 국내 첫 론칭 팝업과 여성복 브랜드 ‘막스마라’ 팝업, 슈즈 브랜드 ‘에퓨레’ 팝업을 진행한다. 대구신세계에서는 밀리터리·워크웨어 브랜드 ‘비헤비어’와 여성복 브랜드 ‘모어서울’과 ‘에펠르’ 팝업을 연다. 센텀시티에서는 ‘CP컴
2026-10-19 08:57:01
-

‘1위다운 혁신’ 택한 제주삼다수…“온라인·해외시장 개척으로 시장지배력 복원”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제주공항에서 한라산 동쪽 산간을 향해 차로 달린 지 약 40분, 크고 작게 솟아난 오름을 지나 드넓은 부지가 펼쳐졌다. 1998년 2월 출시 이후 생수 시장에서 압도적 1위를 지키고 있는 제주삼다수의 생산 공장이다. 공장이 위치한 조천읍 교래리는 연평균 강수량이 3000㎜에 달해 국내뿐 아니라 제주에서도 손꼽히는 다우지역이다. 이곳에 내린 빗물의 43.5%는 한라산 화산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시루떡 모양의 지층 사이로 스며든다. ‘천연 필터’인 한라산 화산송이를 거친 빗물은 비로소 화산암반수가 된다. 제주개발공사는 땅속 420m 지점에 모인 화산암반수를 취수해 삼다수로 생산한다. 한라산 위로 떨어진 빗물이 삼다수가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무려 31년이다. 단순 여과, UV 살균, 포장 외에 어떠한 첨가 공정도 거치지 않는다. 지난 14일 방문한 삼다수 공장은 스마트팩토리(L6) 공사가 한창이었다. 총 1529억원을 투입한 L6 라인은 내년 7월 정식 가동된다.
2026-10-18 10:00:00
-

일본의 무신사, 성수동에 떴다…“한일 패션 만남의 교차로”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지금까지 조조타운이 한국 패션을 일본 고객들에게 전했다면, 이번에는 일본 브랜드와 조조타운의 매력을 한국에 알리는 기회입니다.” 일본 최대 패션 플랫폼 조조타운이 서울 성수동에 등장했다. 일본 여행 쇼핑·직구템으로 유명한 ‘뷰티앤유스 유나이티드 애로우즈(BEAUTY&YOUTH United Arrows)’를 비롯해 15개 현지 브랜드들과 함께 한국을 찾았다.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 3번 출구 인근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단 2주간 진행되는 ‘조조타운 인(in) 성수’ 팝업스토어다. 16일 오전 방문한 팝업스토어는 조조타운의 상징색인 검은색과 형형색색의 패션 아이템이 대비를 이뤘다. 매장 바닥의 콘셉트는 횡단보도다. 한국과 일본 패션이 만나는 ‘패션의 교차로’를 표현했다. 브랜드의 개성은 가지각색이었다. 일본의 대표적인 편집숍 브랜드인 유나이티드 애로우즈와 오룬(OLUN), 어반리서치(URBAN RESEARCH) 등은 도시적인 감각이 돋보였다. 현지 백화점에
2026-10-17 11:55:00
-

박진선 샘표 대표, 창립 80주년 ‘우리맛문화재단’ 설립
샘표는 박진선(왼쪽 세 번째) 대표가 비영리 재단법인 ‘샘표 우리맛문화재단’을 설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재단 설립은 샘표 창립 80주년을 맞아 이뤄졌다. 우리맛 연구와 식문화 경험을 사회와 나누고, 그 가치를 다음 세대와 세계로 이어가는 공익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재단은 ▷요리를 즐기는 문화 확산 ▷우리맛·발효 식문화 연구 ▷지속가능한 한식 세계화를 중심으로 공익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우리 장과 식문화를 배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세계 각국 재외한국문화원 등과 협력할 예정이다. 해외 한식당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레시피 교육 등 지원 사업도 전개한다. 재단 이사진에는 각 분야 전문가가 이름을 올렸다. 김미숙 전 한식진흥원 한식문화관 관장과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 한국 식문화 연구의 권위자인 정혜경 호서대 식품영양학과 명예교수, ‘한식의 대모’로 불리는 조희숙 셰프 등이다. 재단 관계자는 “K-푸드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는 지금 우리 식문화가 가진 가치와 매
2026-10-16 11:14:09
-

박진선 샘표 대표, 한식 세계화 지원한다…‘우리맛문화재단’ 설립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샘표는 박진선 대표가 비영리 재단법인 ‘샘표 우리맛문화재단’을 설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재단 설립은 샘표 창립 80주년을 맞아 이뤄졌다. 우리맛 연구와 식문화 경험을 사회와 나누고, 그 가치를 다음 세대와 세계로 이어가는 공익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재단은 ▷요리를 즐기는 문화 확산 ▷우리맛·발효 식문화 연구 ▷지속가능한 한식 세계화를 중심으로 공익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우리 장과 식문화를 배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세계 각국 재외한국문화원 등과 협력할 예정이다. 해외 한식당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레시피 교육 등 지원 사업도 전개한다. 재단 이사진에는 각 분야 전문가가 이름을 올렸다. 김미숙 전 한식진흥원 한식문화관 관장과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 한국 식문화 연구의 권위자인 정혜경 호서대 식품영양학과 명예교수, ‘한식의 대모’로 불리는 조희숙 셰프 등이다. 샘표는 1946년 창립 이래 우리 식문화를 제대로 알리기 위한 시도를 이어 왔다.
2026-10-16 07:30:31
-

홈플러스, 희망퇴직 접수 조기 마감…“신청자 몰려”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홈플러스가 희망퇴직 접수를 조기 마감했다고 15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당초 공지된 접수 기간 내 신청을 진행하고 있었으나 많은 직원이 신청함에 따라 희망퇴직 접수를 조기 종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7일 희망퇴직 접수를 시작한 홈플러스는 오는 22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신청자가 몰리며 8일 만인 지난 14일 접수를 마감했다. 희망퇴직 조건은 미지급 급여, 추석 상여금, 퇴직금 지급이다. 별도의 위로금은 없지만 경영 정상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희망퇴직을 신청한 직원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목표에 미달하며 경영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마트 부문 매각 역시 인수 희망자를 찾지 못해 난항을 겪고 있다.
2026-10-15 14:00:19
-

컬리, 식품·뷰티 넘어 ‘패션’ 육성…기업공개 재도전 포석
“아이의 교실을 찾는 날, 예의를 갖추면서도 평소의 취향을 놓치지 않는 공개수업룩을 소개해요.” 컬리가 패션 사업을 키우고 있다. 식품·뷰티에 이어 3040 여성을 타깃으로 한 패션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흑자 전환 이후 무게가 실린 기업공개(IPO) 재추진을 염두에 둔 행보라는 해석이 나온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컬리는 마켓컬리 앱에 별도의 패션 탭을 설치한 데 이어 큐레이션 콘텐츠, 단독·기획 상품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타깃층은 3040 여성이다. 식품·뷰티 쇼핑을 하러 온 고객이 자연스럽게 패션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했다. ‘학부모 참관룩’, ‘문화센터룩’ 등 시간·장소·상황(TPO)에 맞는 옷차림을 소개하는 스타일노트(사진) 등도 운영 중이다. 입점 브랜드는 약 300개로, 최근 모델 한혜진의 패션 브랜드 ‘헤디트’를 단독 론칭하기도 했다. 컬리는 올해 패션 상품 거래액 목표를 지난해의 2.5배 수준으로 설정했다. 컬리 측은 “아직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2026-10-14 11:28:00
-

고급 크루즈 타고 알래스카로…롯데百, VIP 대상 ‘에비뉴엘 글로벌 트립’
롯데백화점이 VIP 고객을 위한 ‘에비뉴엘 글로벌 트립’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는데, 에비뉴엘 글로벌 트립은 VIP 고객인 에비뉴엘 등급을 위해 여행사와 기획한 프리미엄 해외 여행으로 1대 1 컨시어지 맞춤 여행 설계와 최대 1000달러의 전용 기프트와 크레딧도 지급한다.
2026-10-14 07:59:58
-
![“장 보러 왔다가 옷 삽니다”…패션 키우는 컬리, 동력은 ‘OO’ [언박싱]](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장 보러 왔다가 옷 삽니다”…패션 키우는 컬리, 동력은 ‘OO’ [언박싱]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아이의 교실을 찾는 날, 예의를 갖추면서도 평소의 취향을 놓치지 않는 공개수업룩을 소개해요.” 컬리가 패션 사업을 키우고 있다. 식품·뷰티에 이어 3040 여성을 타깃으로 한 패션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흑자 전환 이후 무게가 실린 기업공개(IPO) 재추진을 염두에 둔 행보라는 해석이 나온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컬리는 마켓컬리 앱에 별도의 패션 탭을 설치한 데 이어 큐레이션 콘텐츠, 단독·기획 상품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타깃층은 3040 여성이다. 식품·뷰티 쇼핑을 하러 온 고객이 자연스럽게 패션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했다. ‘학부모 참관룩’, ‘문화센터룩’ 등 시간·장소·상황(TPO)에 맞는 옷차림을 소개하는 스타일노트 등도 운영 중이다. 입점 브랜드는 약 300개로, 최근 모델 한혜진의 패션 브랜드 ‘헤디트’를 단독 론칭하기도 했다. 컬리는 올해 패션 상품 거래액 목표를 지난해의 2.5배 수준으로 설정했다. 컬리 측은 “아직 매출에서 차지
2026-10-13 17:00:00
-

크리에이터 ‘벨라’와 트레킹…마운티아, 1박2일 강원 여행 선봬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액티브웨어 브랜드 마운티아는 가을을 맞아 ‘오르고, 쉬고, 채우고, 정선 민둥산 1박 2일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상 모든 길과 함께’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주제로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된다. 가을 억새 경관으로 유명한 민둥산 트레킹과 산림치유 프로그램, 해발 1340m 절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운탄고도 케이블카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민둥산 트레킹에는 아웃도어 크리에이터 ‘벨라’가 동행한다. 벨라는 약 3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증산초쿄 코스를 리딩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는 ‘이지경량다운자켓’ 의류 교환권과 네이프 반다나 세트, 모두투어의 트래블 키트 파우치 등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홈페이지 내 국내여행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운티아 관계자는 “마운티아와 함께 가을 명소를 둘러보며 자연 속에
2026-10-13 16:47:12







![“장 보러 왔다가 옷 삽니다”…패션 키우는 컬리, 동력은 ‘OO’ [언박싱]](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a.v1.20261013.ac714863c66f4dad8709a9b95e2bc3af_T1.pn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