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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출렁이는 주식시장 “급격한 상승 걱정하긴 했어”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부동산 시장과 관련해 “변곡점이 언제인가는 잘 모르겠지만 충격이 있을 수 있어서 (충격의) 최소화를 위한 준비는 해야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을 깜짝 방문해 기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전체적으로 본다면 언젠가는 사고 난다. 마지막 폭탄을 누가 잡을 것이냐”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부동산 시장을 방치할 경우 가격 변동의 진폭이 커지고 그에 따른 충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오경 춘추관을 방문하고 기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많은 대화를 나눴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출입 기자단과 1시간 30분 정도 국정 현안 등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 대통령이 청와대 출입 기자들과 공식 간담회가 아닌 비공개 소통을 가진 것은 7월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다. 이 대통령은 이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대출 규제와 관련해서도 말을 이어갔다. 이 대통령은 “우리 정부 입장서는(부동산 가격의) 진폭을
2026-10-19 18: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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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김지용 중수청장에 임명장 수여 “네편 내편 가리지 말고 원칙 따라”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네 편과 내 편을 가리지 말고 원칙에 따라 국민적 의구심이 있는 사안을 잘 처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장관급 인사 7명 및 중대범죄수사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임명식에서는 송두환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해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하준경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등이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이 대통령은 임명장 수여식 이후 차담회를 갖고 송 위원장에게 10.29 참사와 관련해 국민들이 여전히 의아해 하는 부분들이 남아있지는 않는지 묻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히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중수청장에게는 “고생 많으셨
2026-10-19 16: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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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구라청’이었나…감사원 “기상청, 검정기준 미달장비 계속 사용”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기상청이 기상관측장비의 성능을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않아 부정확한 관측정보가 기상예보에 활용된 것으로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났다. 이에 감사원은 “기상예보의 신뢰성 저하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19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기상청 정기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기감사를 토대로 기상청의 위법·부당 사항과 모범사례 등 총 6건을 확인해 판정 1건, 주의 3건, 통보 1건, 모범 1건으로 처리하고 이를 기상청장에 전달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지난 2025년 10월 기준 기상관측 장비는 기상청을 포함해 중앙부처·지자체 등 총 232개 관측기관에서 총 2만1533대가 운영중이다. 이들 장비에는 온도계, 기압계, 습도계, 풍향계, 풍속계 등을 포함된다. 현행 규제는 관측기관이 관측장비를 설치하거나 교체할때는 그 규격과 성능이 기준에 부합하는지 검증을 받은 후 관측메타데이터시스템(OMDS)에 주요 정보를 등록하도록 하고 있다. 관측메타데이터시스템은 기상청
2026-10-19 16: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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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청와대 춘추관 깜짝 방문…기자들과 비공식 간담회 열어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 춘추관을 깜짝 방문해 기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오 경 춘추관을 방문하고 기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많은 대화를 나눴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출입 기자단과 1시간 30분 정도 국정 현안 등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 대통령이 청와대 출입 기자들과 공식 간담회가 아닌 비공개 소통을 가진 것은 7월에 이어 올해 들어 두번째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에도 청와대 집무실 이전 후 춘추관을 찾아 기자들과 소통한 적이 있다.
2026-10-19 14: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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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 인류의 공공재 개도국 역량 확대돼야”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 총재를 만나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분야 등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글로벌AI 디지털서밋 참석을 위해 방한한 방가 총재를 접견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세계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개발도상국 AI 역량 확대와 관련해 논의했다. 이는 지난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선언한 ‘글로벌 AI 기본사회’의 연장선상이다. 이 대통령은 AI를 소수 선진국의 전유물이 아니라 전 인류의 공공재로 다루어야 한다는 방향성을 여러 차례에 걸쳐 강조해 왔다. 이날 접견에서는 한국의 경험과 전문성을 개도국들이 에너지 접근성을 개선하는데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2023년 6월 세계은행그룹 총재에 취임한 방가 총재는 미국 사모펀드 운영사인 제너럴 애틀랜틱 부회장, 마스터 카드 최고경영자 등을 역임했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이날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을 비롯해 최근 임명한 국무
2026-10-19 11: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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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세계은행 총재 만나 AI 협력방안 논의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 총재를 만나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분야 등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글로벌AI 디지털서밋 참석을 위해 방한한 방가 총재를 접견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세계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개발도상국 AI 역량 확대와 관련해 논의했다. 이는 지난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선언한 ‘글로벌 AI 기본사회’의 연장선상이다. 이 대통령은 AI를 소수 선진국의 전유물이 아니라 전 인류의 공공재로 다루어야 한다는 방향성을 여러 차례에 걸쳐 강조해 왔다. 이날 접견에서는 한국의 경험과 전문성을 개도국들이 에너지 접근성을 개선하는데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2023년 6월 세계은행그룹 총재에 취임한 방가 총재는 미국 사모펀드 운영사인 제너럴 애틀랜틱 부회장, 마스터 카드 최고경영자 등을 역임했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이날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2026-10-19 10: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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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거짓말까지 해가며 국무회의 공개하지 말라는 이유 이해 어려워”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국민들께서는 다 환영하는 국무회의 일부 공개를 ‘공개회의라 국무위원들이 말을 못 한다’는 거짓말까지 해가며 공개하지 말라고 압박하는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공개 국무회의를 보신 분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국무위원은 물론 국무위원 아닌 청장, 위원장, 심지어 지자체장까지 할 말 다 하신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일부 언론에서 국무위원들이 한성숙 국무총리에 국무회의 공개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는 내용을 보도한 것에 대해 반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면서 “국정에 대한 교감을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참석자도 일부러 대폭 늘렸다”며 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언제나 토론을 좋아하고 특히 반대의견을 내는 사람을 존중하며, 조직 내에서는 레드팀 역할이 잘 작동해야 문제와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대통령은 16일 엑스에도 “국무회의 공개를
2026-10-18 12: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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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순직 소방관 7살 딸에 한동안 침묵…“국가가 끝까지 함께해야”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경기 부천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故 김진석 소방위를 추모하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고인의 영정 앞에 헌화하고 묵념하며 깊은 애도를 표한 뒤, 유가족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고인의 고인의 딸이 몇 살인지 묻고, 7살이라는 답변에 한동안 먹먹한 표정으로 침묵했다. 이어 고인의 유족으로부터 “딸아이가 잘 클 수 있게 꼭 부탁드린다”는 말에 고개를 깊게 끄덕이고 나라를 위해 일하는 소방공무원들의 희생에 고마움 이상을 표현하지 못함을 안타까워 했습니다. 이후 빈소 바깥에 머물던 고인의 아버지에게 외아들인지 물었고 한 동안 말을 아끼다 위로의 말을 전했다. 조문을 마친 후 이재명 대통령은 같은 화재 현장에서 부상을 입고 치료 중인 소방대원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치료와 회복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말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
2026-10-17 20: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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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부마 민주항쟁·5·18, 헌법 전문 담아야…개헌위해 국회 나서달라”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부마 민주항쟁과 광주 민주화 운동을 헌법 전문에 담아내는 일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국민주권을 지켜내기 위한, 우리 국민의 피어린 역사를 잊지 않도록 하는 최소한의 조치”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시청에서 열린 제47주년 부마 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해 “개헌을 위한 국민 의견 수렴과 합리적 토론에 국회가 조속히 나서달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은 1979년 유신독재에 맞서 부산·마산 지역의 학생과 시민들이 전개한 대규모 민주화운동인 ‘부마민주항쟁’을 기억하기 위한 행사다. 2019년 처음 국가기념일에 지정된 후 올해로 여덟 번째다. 이 대통령은 “47년 전 오늘, 부산과 마산에서 시작된 함성은 거대한 독재의 어둠을 뚫고 꺼지지 않는 불꽃이 돼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환하게 밝혔다”며 “엄혹했던 시대에 정의를 온몸으로 외친 부산과 마산의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말했다. 특히 “오늘날
2026-10-16 14: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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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중수청, 우려와 기대 교차…김지용 청장 등 믿고 지켜볼 것”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의 첫 출근을 기념하며 “중수청의 출발을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정부수립 이래 수십년만에 새롭게 출발하는 수사 기소 분리제도와 특히 중수청에 대해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적었다. 이어 “성실하게 살아가는 민초들의 삶을 파괴하는 힘있는 자들의 부패범죄, 화이트칼라 범죄, 금융증권범죄 등 중범죄에 대해 역사적 책임감과 굳센 용기를 가지고 피아구별없이 신속 엄중하게, 그리고 공평 무사하게 수사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국가적 진통끝에 춤범한 중수청이니만큼 일각의 불신과 우려를 불식하고 실적과 성과로 존재의의와 필요성을 반드시 증명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민과 함께 김지용 중수청장님 이하 중수청 수사관 여러분을 믿고 지켜보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이 15일 김 청장의 임명안을 최종 재가한 것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달 7
2026-10-16 12:1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