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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열의 생생건강S펜] 전립선암 수술 후 재발, 방사선치료 횟수 줄여도 암 억제 효과 비슷](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김태열의 생생건강S펜] 전립선암 수술 후 재발, 방사선치료 횟수 줄여도 암 억제 효과 비슷
[헤럴드경제=김태열 의학전문기자] 국내 남성 암 발생률 1위인 전립선암은 수술로 전립선을 제거한 뒤에도 서너 명 중 한 명은 10년 이내 전립선특이항원(PSA) 수치가 다시 상승하는 ‘생화학적 재발’이 발생한다. 이 경우 6~7주 동안 30~33회의 방사선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치료 횟수를 20%가량 줄인 저분할 방사선치료도 기존 치료와 비슷한 암 억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아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영석 교수·송영주 전문의,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박원 교수팀이 전립선암 수술 후 생화학적 재발이 발생한 환자를 대상으로 방사선 횟수에 따른 치료 효과를 비교한 결과, 치료 횟수를 기존 33회에서 26회로 줄여도 암 억제 효과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무작위배정 3상 임상연구 결과는 종양학 분야 세계적 권위지인 미국 ‘임상종양학회지(Journal of Clinical Oncology, 피인용지수 44.7)’에 최근 게재됐다. 생화학적 재발은 전립선절제술
2026-10-12 15: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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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열의 생생건강S펜] 식후 명치나 오른쪽 윗배 통증 반복, 원인은 ‘담낭 속 돌’?](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김태열의 생생건강S펜] 식후 명치나 오른쪽 윗배 통증 반복, 원인은 ‘담낭 속 돌’?
[헤럴드경제=김태열 의학전문기자] 명치나 오른쪽 윗배가 아프면 흔히 체했다고 생각해 소화제부터 찾기 마련이다. 하지만 기름진 음식을 먹은 뒤나 밤에 통증이 반복된다면 위가 아닌 담낭이 원인일 수 있다. 담낭이나 담관에 결석이 생기는 ‘담석증’의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잠깐 지나가는 통증으로 여기고 방치하면 담낭염이나 담관염, 췌장염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외과 장재훈 교수와 함께 소화불량으로 오인하기 쉬운 담석증의 증상부터 치료, 예방법까지 알아본다. ▶담석증 환자 해마다 증가… 2021년보다 19.4% 늘어=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은 담낭에 모였다가 십이지장으로 배출되며 지방의 소화를 돕는다. 이때 담즙을 구성하는 콜레스테롤과 담즙산, 담즙 색소 등의 균형이 깨지면 찌꺼기가 생기고 점차 굳어져 담석이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담석증 환자는 2025년 28만 6,703명으로 2021년보다 19.4% 늘었다. 인구 고령화,
2026-10-12 15: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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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열의 생생건강S펜] “살만 뺀다면 건강해쳐도...마운자로, 임산부는 물론 13세이하 아동에까지 무분별하게 처방”](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김태열의 생생건강S펜] “살만 뺀다면 건강해쳐도...마운자로, 임산부는 물론 13세이하 아동에까지 무분별하게 처방”
[헤럴드경제=김태열 의학전문기자] 최근 출시 1년만에 국내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고있는 비만치료제인 ‘마운자로’가 처방이 금지되는 임산부나,고령층 등을 넘어 심지어 13세 미만의 아동에게까지 처방이 이루어지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당국에 띠르면 마운자로는 임신 중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명확히 명시한 임산부에게까지 300건 이상 처방된 정황이 확인됐다. 또한, 안전성·유효성이 확립되지 않은 만 13세 미만인 소아에게도 100건이 넘게 처방됐으며, 투여 시 일부 환자의 민감성을 배제할 수 없는 고령층에서도 수만 건의 처방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나 마운자로 열풍 속 ‘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 금정구)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8월 첫 국내 출시 이후, 2026년 7월까지 약 1년간 임산부에게 325건이나 처방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에서 제공하는 ‘마
2026-10-12 11: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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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김건희, 구속이후 1년여간 영치금 21억원…“대통령 연봉 8배”
[헤럴드경제=김태열 선임기자] 윤석열·김건희 부부가 작년 구속된 이후 대통령 연봉의 8배에 달하는 영치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윤 전 대통령 부부가 받은 영치금 총액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작년 7월 10일 재구속된 이후 지난달 9일까지 약 19억5천만원의 영치금을 받았고, 김건희는 작년 8월 12일 구속된 이래 2억4천만원가량의 영치금을 받았다. 이 기간 두 사람의 영치금 총액은 21억9천만원으로, 올해 대통령 연봉(2억7천여만원)의 8배에 달한다. 이 의원은 “이게(영치금이) 들어온 것도 문제지만, 출금해 주는 일에 교도관들이 마치 개인 비서처럼 활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확인해 보니까 (출금 절차가) 복잡하다. 세 단계를 거쳐야 한다”며 “오늘 (국감에서) 하루 종일 교정시설에 교도관이 태부족이다, 인력이 부족하다는 얘기가 나왔지 않았나. 이걸 개선해야 할 것 같다”고
2026-10-08 21: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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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로 부모에게 고발당한 ‘교권보호단 1호’ 부천오정초 교사, 혐의없어 불기소..경기도교육청, “교권 지킬 것”
[헤럴드경제=김태열 선임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교권보호단 1호 사안’으로 지정한 사건과 관련해 아동학대 혐의로 고발된 초등학교 교사가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방공소청 부천지청은 아동학대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부천오정초 교사 A씨를 불기소 처분했다. A씨는 아동 간 다툼을 중재했다가 B군의 학부모로부터 아동학대 혐의로 형사고소와 민사소송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B군의 부모는 학교 앞에서 피켓 시위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무혐의 의견으로 공소청에 사건을 송치했다. 현행법상 아동학대 사건은 혐의 여부와 무관하게 공소청(옛 검찰)에 사건을 송치하게 돼 있다. 공소청은 A씨에게 아동학대 혐의가 없다고 판단하고 경찰 의견대로 불기소 처분을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교권보호위원회는 B군 학부모의 행위를 교육활동 침해로 인정했다. 또 경기도교육청은 도교육청 교권보호단을 꾸리고 이 사건을 1호 사안으로 정한 뒤 지난 8월 B군 학부모를 경찰에
2026-10-08 21: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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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재외공관 국감 앞두고 美 비자 안나와 ‘구주반’으로 이동..유감스러워”
[헤럴드경제=김태열 선임기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의 미국행 비자 발급이 국정감사를 사흘 앞둔 8일까지 이뤄지지 않아 미국 내 재외공관 등을 관할하는 외통위 미주반에서 유럽을 담당하는 구주반으로 이동하게 됐다. 외통위 미주반은 오는 11∼22일 9박12일 일정으로 미국, 브라질, 콜롬비아, 캐나다 등을 방문해 재외공관 감사를 앞뒀다. 외통위 관계자는 “당초 구주반 소속이던 민주당 한정애·국민의힘 박충권 의원 등이 당무 등 사정으로 유럽 국감에 참석하지 않기로 한 만큼, 정 의원이 구주반으로 소속 반을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 의원을 제외한 민주당 박성준·맹성규 의원, 국민의힘 송석준 외통위원장과 고동진·김건 의원, 무소속 한동훈 의원 등 미주반 소속 6명은 비자 발급 절차가 완료됐거나 무비자 전자여행허가(ESTA)를 통해 출국이 예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의원은 이날 저녁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미주반 소속으로 국감을 다녀올 예정이었지만, 미국
2026-10-08 20: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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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의와 달라...대통령 고뇌 공감” 이화영, ‘자필작성문으로 가석방 불만설’ 진화
[헤럴드경제=김태열 선임기자]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불만을 품고 가석방을 요구했다는 언론 보도로 논란이 일었던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진의와 다르다”며 하루 만에 직접 진화에 나섰다. 이 전 부지사의 국민참여재판 변호를 맡았던 김현철 변호사는 8일 연합뉴스를 통해 이 전 부지사가 수원구치소에서 자필로 작성한 2쪽 분량의 입장문을 공개했다. ‘검찰 개혁은 법원 개혁으로 이어져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입장문에서 이 전 부지사는 전날 김광민 변호사의 언론 인터뷰 내용을 언급하며 “변호인이 저의 오랜 수형생활을 지켜보고 안타까운 마음을 토로한 모양”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저의 진의와 다른 부분이 있어 정정하려고 한다”며 “조작된 누명으로 저와 마찬가지로 고통받고 계실 대통령님의 고뇌에도 공감한다”고 적었다. 앞서 김광민 변호사는 전날 인터뷰와 SNS를 통해 “이 전 부지사가 이 대통령에게 매우 화가 나 있는 상태”라며 “이 대통령 측에 가석방해달라는 의사를 전달했으나 움직이
2026-10-08 20: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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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우리 정부 의료장비 지원 의사에 “또다른 광대극, 진심부터 보여라”
[헤럴드경제=김태열 선임기자]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북한에 의료장비를 보내겠다고 보고한 것과 관련해 “또다른 광대극, 모독이고 변종된 정치적 도발”이라며 비난했다. 김 부장은 8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우리 정부가 대북 의료장비 지원을 위해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1718위원회)에 제재 면제 요청서를 발송한 사실을 언급하며 “불량배들이 이번에는 갑자기 ‘선의’를 주제로 한 또 다른 광대극을 연출”했다고 비난했다. 김 부장은 “한국 것들은 ‘요청서’라는 데서 그 누구의 ‘의약품 및 의료장비부족과 보건상황의 악화’에 대해 운운하면서 그 무슨 ‘취약계층의 필수의료 봉사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을 함부로 해댔다. 이것은 우리 국가에 대한 모독이고 변종된 정치적 도발이며 우리의 국법을 거스르는 엄중한 주권침해행위”라고 깎아내렸다. 김 부장은 북한군이 비무장지대(DMZ)에 매설한 지뢰가 폭발해 우리 장병이 다친 사건을 가리키며 “‘지
2026-10-08 20: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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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민 감독 살인 사건’ 주범 2명에 징역 20년·15년 구형
[헤럴드경제=김태열 선임기자] 돈가스집에서의 사소한 시비로 고 김창민 영화감독을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 2명에게 공소청이 중형을 구형했다. 8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김국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공소청은 살인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모(32)·임모(32)씨에게 각각 징역 20년과 1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공소청은 “피고인들은 김 감독이 돈가스 칼을 들었다는 이유로 극도로 분노해 우발적으로 살해할 마음을 먹고, 식당 안팎과 골목에서 구체적인 폭행 행위를 분담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며 “살인죄의 공동정범이 명백하게 성립하며 검찰시민위원회 위원 전원도 같은 판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어 “이씨는 범행 직후 통화에서 김 감독을 죽여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고 말하는 등 살해 의도를 드러냈고, 임씨는 피해자의 목을 졸라 방어 능력을 떨어뜨린 뒤 이어진 폭행을 제지하지 않았다”며 “담당 의사와 법의학자에 따르면 김 감
2026-10-08 19: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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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러에 ‘페스트 유출의심 사고’ 정보공개 압박…트럼프 “생물학 무기는 아닌듯”
[헤럴드경제=김태열 선임기자] 지난달 러시아에서 발생한 페스트 병원체 유출사고에 대해 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에 공식 외교 서한을 보내 페스트 병원체 유출 의심 사고에 대한 추가 정보 공개를 촉구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 보도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러시아 정부에 ‘데마르슈’(demarche·정부가 외교 경로를 통해 타국에 전달하는 공식 외교 입장이나 항의·요구 문서)를 보냈다. 이와 관련, 국무부는 전날 성명에서 “러시아 정부에 추가 정보를 공식적으로 요청했다”며 “또 세계 다른 국가들과도 정보 공유를 위해 공식적으로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서한에는 또 이번 사고에 대한 세부 사항을 공개하지 않는 것은 국제 보건 의무를 위반하는 것이라는 경고가 담겼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했다. 지난달 25일 러시아 이르쿠츠크 방역연구소의 여성 직원 다리야 시필로바(28)가 살아 있는 병원체가 담긴 시험관을 사고로 깨뜨리는 사고가 났다.
2026-10-08 19:11:18
![[김태열의 생생건강S펜] 전립선암 수술 후 재발, 방사선치료 횟수 줄여도 암 억제 효과 비슷](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2/news-p.v1.20261012.7850c8178de4404faa6b74bc1cc99055_T1.jpg?type=h&h=640)
![[김태열의 생생건강S펜] 식후 명치나 오른쪽 윗배 통증 반복, 원인은 ‘담낭 속 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2/news-p.v1.20261012.3cbfdceafaee4b15aca3a7a77f6cc245_T1.jpg?type=h&h=640)
![[김태열의 생생건강S펜] “살만 뺀다면 건강해쳐도...마운자로, 임산부는 물론 13세이하 아동에까지 무분별하게 처방”](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2/news-p.v1.20261012.ed2cf9ff621d40d1868ab052f55da4a3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