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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인당 6억 성과급…비메모리도 최소 1.6억 [삼성전자 노사협상 타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메모리 인당 6억 성과급…비메모리도 최소 1.6억 [삼성전자 노사협상 타결]
[헤럴드경제=서경원·박지영(수원) 기자]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예고일 하루 전날인 20일 극적으로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 도출에 성공하면서 최대 100조원대 손실이 예상됐던 파업 사태가 극적 봉합을 눈앞에 두게 됐다. ▶올해 성과급 재원 30조원 전망=20일 삼성전자 노사가 마련한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서’에 따르면 성과급은 기존 OPI(초과이익성과급) 제도는 유지하고, DS(디바이스솔루션, 반도체)부문에 대한 특별경영성과급을 새롭게 만들기로 했다. 특별경영성과급은 노사 합의로 선정한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삼고, 지급률 상한은 따로 두지 않는다. 특히 재원 배분율은 부문 40%, 사업부 60%다. 공통 조직의 지급률은 메모리사업부 지급률의 70% 수준으로 한다. 또 특별경영성과급은 회사가 정한 조건에 따라 세후 전액을 자사주로 지급된다. 지급된 주식의 3분의 1은 즉시 매각할 수 있으며, 나머지 3분의 1씩은 각각 1년간·2년간 매각이 제한된다. 만약 노사가
2026-05-21 10: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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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약 극적 타결…27일까지 노조 찬반투표 후 파업 최종 결정](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약 극적 타결…27일까지 노조 찬반투표 후 파업 최종 결정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협약에 대해 잠정 합의안을 극적으로 마련했다. 이에 노동조합은 총파업을 유보하고 노사 잠정 합의안을 투표에 부치기로 했다. 오는 21일 예정된 파업을 1시간여 앞두고 노사가 막판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20일 조합원 대상 투쟁지침을 통해 “5월 21일~6월 7일 총파업은 추후 별도 지침 시까지 유보한다”고 공지했다. 이어 “전 조합원은 22일 14시부터 27일 10시 진행되는 2026년 임금협약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에 참여한다”고 통보했다.
2026-05-20 22: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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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 재개…총파업 저지 ‘마지막 불씨’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끝나야 끝난다.” 사후조정 결렬로 총파업 위기에 놓인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이 재개됐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번 협상에서 직접 중재자로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기자단 공지를 통해 “김 장관이 직접 조정하는 삼성전자 노사 교섭이 이날 16시부터 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노사 간 자율교섭을 김 장관이 주선하는 것으로, 중노위 차원의 사후조정과는 다르다. 강제력 있는 중재안을 도출하려는 회의도 아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주재 2차 사후조정에 나왔지만, 핵심 쟁점인 사업부간 성과급 배분 방식 등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중노위는 양측 입장을 절충한 조정안을 제시했고, 노조 측은 조정안에 동의했으나 사측이 수용 여부를 밝히지 않은 채 유보 입장만 밝히면서 중노위가 불성립을 선언했다.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조정이 결렬되면서 삼성전자 총파업이 결국 현실화할
2026-05-20 16: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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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노조 21일 총파업 강행
삼성전자 노사협상이 사후조정에도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결렬됐다. 노조는 조정 결렬에 따라 오는 21일 총파업 돌입을 선언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창사 이래 두 번째 총파업에 직면하게 됐다. 정부는 파업 시 국가적 피해를 막기 위한 긴급조정권 발동을 검토 중인 가운데 노사 추가 조정도 지원할 방침이어서 극적 타결의 여지는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 ▶관련기사 2·3·10면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는 20일 삼성전자 노사의 2차 사후조정이 결렬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중노위는 이날 “20일 삼성전자 노사에게 조정안을 제시했다”며 “조정안에 대해 노측은 수락했고, 사측은 수락 여부에 대해 유보라고 말하며 서명하지 않아 2차 사후조정은 불성립됐다”고 설명했다. 박수근 중노위원장은 “비록 이번 조정이 최종 합의로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노사가 합의해 사후조정을 요청한다면 언제든지 조정을 개시해 노사 교섭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8일 오전 10시부터 중노위
2026-05-20 11: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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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노동권만큼 경영권 존중돼야”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사흘 뒤 총파업을 준비하고 있는 삼성전자 노동조합을 향해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와 자본주의적 시장경제질서를 채택한 대한민국에서는 기업만큼 노동도 존중돼야 하고,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삼성전자 노조를 직접 겨냥해 입장을 밝힌 건 이번이 처음으로 이날부터 재개되는 삼성전자 노사간 사후조정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2·3·8면 이런 가운데 법원은 이날 삼성전자 사측이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일부 인용하고 “평시 수준을 유지하라”고 밝혔다. 이는 파업을 하더라도 회사의 기본적인 생산·운영이 멈출 정도로 인력을 투입하거나 업무를 방해해선 안되다는 뜻이다. 총파업 자체를 원천 봉쇄하긴 어려운 상황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말하고 “노동자는 노무 제공에 대해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을 수 있어야 하고, 위험과 손실을 부담하며 투자한 주주들은 기업
2026-05-18 11: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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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힘 세다고 더 갖지 않고 연대해야”…삼성 노조에 작심 경고 [삼성전자 노사 최후담판]](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李대통령 “힘 세다고 더 갖지 않고 연대해야”…삼성 노조에 작심 경고 [삼성전자 노사 최후담판]
[헤럴드경제=서경원·문혜현·이태형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사흘 뒤 총파업을 준비하고 있는 삼성전자 노동조합을 향해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와 자본주의적 시장경제질서를 채택한 대한민국에서는 기업만큼 노동도 존중돼야 하고,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삼성전자 노조를 직접 겨냥해 입장을 밝힌 건 이번이 처음으로 이날부터 재개되는 삼성전자 노사간 사후조정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말하고 “노동자는 노무 제공에 대해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을 수 있어야 하고, 위험과 손실을 부담하며 투자한 주주들은 기업이윤에 몫을 가진다”면서 “한때 제헌 헌법에 노동자의 기업이익 균점권이 규정된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다만 이 대통령은 “현행 헌법상 모든 국민의 기본권은 보장되지만, 본질적 내용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공공복리 등을 위해 제한될 수 있다”면서 여지를 뒀다. ‘기업이익 균점권
2026-05-18 10: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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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취임 후 첫 사과한 이재용…노사 꼬인 실타래 풀리나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6일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이 회장이 공개 사과 입장을 밝힌 건 2020년 이후 6년만이고, 2022년 회장 취임 이후로는 처음이다. 이처럼 이 회장이 창사 두번째 총파업 전 국민들 앞에 고개를 숙이면서, 복잡하게 꼬인 노사 문제의 실타래가 풀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 회장은 이날 노조에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자고 호소했다. 이 회장은 16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하면서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는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돌리겠다”며 “우리 한번 삼성인임을 자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봅시다”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저희 회사 내부 문제로 불안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전 세계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항상 저희 삼성을 응원해 주시고 사
2026-05-16 15: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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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유연한 제도화”에 노조 “파업 강행”…내부 분위기 흉흉
정부와 삼성전자 사측의 추가 대화 제안에 대해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사측의 입장 변화 없이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엿새 앞으로 다가온 총파업에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삼성 반도체 연구직이라고 신분을 밝힌 사람이 “요즘 분위기를 보면 마치 회사가 망한 것 같다”고 밝힐 정도로 내부 분위기는 흉흉한 상태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이 기술 경쟁력 회복을 위한 기강 잡기에 나섰다. 더불어 노조의 총파업 예고 등으로 대내외 우려가 커지는 상황 속에 임원들에게 흔들림 없는 경영 활동도 당부했다. 파업과 경쟁사 추격 등 안팎의 위기 요인이 산적한 만큼 조직의 동요를 막고 반도체 경쟁력 훼손을 방지하자는 취지로 풀이된다. ▶“성과 안주 안돼…항상 乙의 자세 가져야”=15일 업계에 따르면 전 부회장은 최근 임원 대상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지금의 호황을 근원적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는
2026-05-15 11: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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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타깃될까 연차” “최대노조 교섭 중단해야”…파업 앞두고 내부 분위기 ‘흉흉’ [삼성전자 파업 D-6]](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노조 타깃될까 연차” “최대노조 교섭 중단해야”…파업 앞두고 내부 분위기 ‘흉흉’ [삼성전자 파업 D-6]
[헤럴드경제=서경원·박지영·배문숙 기자] 정부와 삼성전자 사측의 추가 대화 제안에 대해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사측의 입장 변화 없이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엿새 앞으로 다가온 총파업에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삼성 반도체 연구직이라고 신분을 밝힌 사람이 “요즘 분위기를 보면 마치 회사가 망한 것 같다”고 밝힐 정도로 내부 분위기는 흉흉한 상태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이 기술 경쟁력 회복을 위한 기강 잡기에 나섰다. 더불어 노조의 총파업 예고 등으로 대내외 우려가 커지는 상황 속에 임원들에게 흔들림 없는 경영 활동도 당부했다. 파업과 경쟁사 추격 등 안팎의 위기 요인이 산적한 만큼 조직의 동요를 막고 반도체 경쟁력 훼손을 방지하자는 취지로 풀이된다. ▶“성과 안주 안돼…항상 乙의 자세 가져야”=15일 업계에 따르면 전 부회장은 최근 임원 대상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지금의
2026-05-15 1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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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관계 기여’ 젠슨 황, 밴 플리트상 수상
한미 친선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는 2026년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젠슨 황(사진)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선정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코리아 소사이어티는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산업에 대한 선구적인 리더십과, 삼성전자·SK그룹 등 한국 혁신기업들과의 협력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그를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에이브러햄 김 코리아 소사이어티 회장은 “(엔비디아와 한국 기업들은) 함께 글로벌 기술 환경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러한 협력은 차세대 기술 혁신을 이끌고 한미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젠슨 황이 이번 수상을 무척 영광스럽게 여겼으며, 한국과의 관계가 갖는 중요성 등을 고려해 시상식 참석 의지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 상은 엔비디아가 ‘AI 반도체 원팀’ 동맹을 맺은 SK의 최태원 회장도 2017년 수상한 바 있어 젠슨 황과 인연이 깊다고 볼 수 있다. 최 회장의 부친 고 최종현 SK 선대 회장도 받아
2026-05-14 11:33:58
![메모리 인당 6억 성과급…비메모리도 최소 1.6억 [삼성전자 노사협상 타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5/21/news-p.v1.20260521.2962768add9649cda103ced794f90968_T1.jpg?type=h&h=640)
![[속보]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약 극적 타결…27일까지 노조 찬반투표 후 파업 최종 결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5/20/news-p.v1.20260520.d41a59c3b06c4794a358f0c9000a219d_T1.jpg?type=h&h=640)


![李대통령 “힘 세다고 더 갖지 않고 연대해야”…삼성 노조에 작심 경고 [삼성전자 노사 최후담판]](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5/18/rcv.YNA.20260514.PYH2026051419940001300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