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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이태원참사 피해지원·추모를 위한 누리집 공개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피해구제추모지원 누리집’을 신규 구축해 22일 개통한다고 21일 밝혔다. 10·29이태원참사 피해지원과 추모사업 정보를 한곳에서 안내하고 유가족과 피해자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는 누리집은 지난해 유가족 건의로 예산을 확보해 올해 5월부터 구축해 이태원참사 4주기를 맞아 개통한다. 그동안 피해지원·추모 정보는 행안부 누리집에서 제공해 왔다. 누리집에서는 피해지원 대상과 절차, 구비서류 등 유가족과 피해자에게 필요한 지원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추모사업의 추진 현황과 행사 일정 등 관련 정보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누리집은 유가족과 피해자가 궁금한 점을 해소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유가족과 피해자가 피해지원과 추모사업 등에 관한 문의 사항을 등록하면 해당 업무 담당자가 확인하고 답변하는 1대1 맞춤 답변이 가능하다. 답변이 등록되면 이용자에게 알림을 보내 처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
2026-10-21 14: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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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도 한국 전기버스·충전기 볼 수 있다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한국인이 많이 찾는 인도네시아 발리에 한국의 전기버스와 충전기가 도입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발리 바즈라산디 기념탑에서 22일(현지시간) 전기차와 충전시설 구축 시범사업 출범식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공적개발원조(ODA)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발리에 현대자동차 전기버스 11대와 충전사업자 ‘채비’의 100kW(킬로와트)급 급속충전기 6기를 도입해 친환경 대중교통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이번 실증 운영을 통해 수집되는 배터리 전비, 충전 유형, 승객 수요 등 현장 데이터는 국내 기업의 녹색 운송수단 공급망 경쟁력을 높이는 자산이 되고, 향후 인도네시아 전역과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친환경 교통 기술과 녹색산업 수출을 확대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후부는 기대했다. 김지영 기후부 국제협력관은 “이번 발리에서의 전기자동차와 충전 기반시설 구축은 한국형(K)-녹색모빌리티의 해외 적용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2026-10-21 13: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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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친화기업 고용실적에서 등기임원·고소득자 제외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노인친화기업 고용실적에서 등기임원을 제외하는 등 노인친화기업 사업의 지정·운영 기준과 관리체계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으며, 노인친화기업은 노인을 다수 고용하는 기업의 창업을 지원하거나 근로 환경 조성·개선 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보건복지부는 그간 기업의 참여를 늘리기 위해 기준을 완화하면서 고위직·임원이나 고소득자까지 노인 고용 실적에 포함하는 사례가 있어 국민 눈높이에 맞게 기준을 개선한다고 설명했다.
2026-10-21 13: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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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빨대가 플라스틱보다 더 유해? 인체 발암 6배, 산성화 2배 더 높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위상 의원실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 제출받은 ‘일회용 빨대 종합 실태조사’에 따르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종이나 바이오폴리에틸렌(PE), 생분해 빨대가 플라스틱 빨대의 대체재로 주목을 받아왔지만 실제는 플라스틱 빨대보다 환경에 더 큰 부담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6-10-21 10: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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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혁신으로 보건의료 난제 해결…국제적 연대 나서야”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인공지능(AI)을 보건의료 난제 해결에 활용하고, 혁신의 혜택을 전 세계가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공조에 나선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Tedros Adhanom Ghebreyesus)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열리는 ‘2026 세계 바이오 서밋’에서 ‘AI 헬스케어 서울선언문’을 공동으로 발표했다. 이번 선언문은 AI 혁신의 혜택이 모두에게 돌아가야 하고,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과 국제적 연대를 실천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AI 혁신이 전 세계 보건의료 시스템에 방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하는 한편, 한국이 의료 AI와 관련한 담론을 주도하고 AI 혁신이 보건의료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활용돼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원칙을 제시했다. 또 헨리 가야르도 국제병원연맹(IHF) 회장은 ‘AI 헬스케어 서울선언문’ 발표에 대한 지지 발언을 통해 국제사회의 실천
2026-10-21 09: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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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 밀집 장소 피하고 안전거리 유지하세요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이달 31일 핼러윈 축제로 일부 지역에서 인파가 밀집할 것이 예상되면서 정부가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행정안전부는 20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핼러윈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31일 핼러윈을 앞두고 이태원, 홍대 등 주요 번화가를 중심으로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계기관 합동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안부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흘을 핼러윈 인파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전국 28개 지역을 ‘핼러윈 인파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대규모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12개 지역에는 행안부 사전점검반을 파견해 특별대책기간 전까지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현장 안전요원 배치, 시설물 안전관리, 출입구·계단·골목 등 병목구간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한다. 핼러윈 당일을 포함한 주말
2026-10-20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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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 녹색 경쟁력, 민관이 함께 만든다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제8회 지속가능기업혁신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기후부와 KBCSD는 2019년부터 매년 지속가능발전에 관한 시의적절한 주제를 선정해 민간과 정부가 창의적 해법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의 발전이 탄소중립 이행과 녹색산업 전환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인공지능 전환(AX)의 지능으로 녹색 대전환(GX)의 가치를 완성하다: 대한민국 녹색대전환(K-GX)를 이끌 리더들의 선택’을 주제로 진행된다. 토론회는 총 3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에서는 허동수 KBCSD 명예회장과 이경전 경희대 교수가 AI 시대 산업 대전환을 위한 산업 경쟁력과 기업 가치창출 방안, 지속가능한 경영의 중요성을 공유한다. 2부에서는 기후부 대한민국 녹색대전환(K-GX) 기획단에서 한국형 녹색대
2026-10-20 15: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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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민간구급차에 ‘인증마크’ 단다…응급환자이송업 품질 인증제 시범 운영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는 21일부터 30일까지 ‘응급환자이송업 품질 인증제 시범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응급환자이송업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급차 등을 이용해 응급환자 등을 이송하는 업으로, 병원 간 환자 이송 등 응급의료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의 법정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데서 나아가 이송서비스의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업체의 자발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대상은 2023년 1월 1일 이전에 응급환자이송업 허가를 받아 신청 공고일까지 계속 운영 중인 업체로, 행정처분 이력과 이송실적 등 공고에서 정한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관련 법령에 따른 비영리법인도 해당 요건을 갖추면 신청할 수 있다. 인증심사는 신청 자격 검증을 거쳐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로 진행된다. 필수영역에서는 인력·시설·자본·장비·기록 등에 관한 법정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
2026-10-20 15: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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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멀어질수록 예산·지원 늘린다…정부, ‘지방우대지수’ 기준 공개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내년부터는 정부 예산이 서울에서 거리가 멀수록 더 많이 지원되는 지방우대지수가 본격 시행된다. 지방우대지수는 지방자치분권과 균형성장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국가가 지방자치단체를 우대해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지수로 마련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우대지수 마련에 관한 규정을 담은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2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지방우대지수의 구체적인 산정 기준과 활용 방안 등을 규정하는 ‘지방우대지수 운영 및 관리 규정’ 고시 제정안을 21일부터 12일간 행정예고한다. 앞서 행안부는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예산처, 산업통상자원부, 지방시대위원회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지방우대지수의 구성과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지방정부의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지방우대지수를 마련했다. 지방시대위원회는 19일 제32차 회의에서 지방우대지수 마련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정부가 마련
2026-10-20 14: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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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서울서 멀수록 예산·지원 더 받는다
내년부터는 정부 예산이 서울에서 거리가 멀수록 더 많이 지원되는 지방우대지수가 본격 시행된다. 지방우대지수는 지방자치분권과 균형성장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국가가 지방자치단체를 우대해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지수로 마련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우대지수 마련에 관한 규정을 담은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2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지방우대지수의 구체적인 산정 기준과 활용 방안 등을 규정하는 ‘지방우대지수 운영 및 관리 규정’ 고시 제정안을 21일부터 12일간 행정예고한다. 앞서 행안부는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예산처, 산업통상자원부, 지방시대위원회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지방우대지수의 구성과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지방정부의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지방우대지수를 마련했다. 지방시대위원회는 19일 제32차 회의에서 지방우대지수 마련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정부가 마련한 지방우대지수는 서울과의
2026-10-20 13:0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