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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에너지 등 탈탄소 최신 기술 한 자리에…3일 ‘2026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 열려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녹색산업 분야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온 ‘환경창업대전’이 올해 탈탄소 분야까지 품은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이라는 이름으로 외연을 넓힌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3일 서울 강남구 빅플레이스에서 ‘2026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년 환경 분야 창업기업 발굴에 주력해 온 창업대전은 올해부터 청정에너지·탄소저장장치 등 탈탄소 기술까지 발굴 대상을 넓혔다. 아이디어(예비창업자) 부문 12개 팀, 스타기업(업력 7년 이내) 부문 13개 팀 등 25개 팀이 수상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부문별 상위 4팀씩 총 8팀은 전문 심사위원과 국민평가단 앞에서 발표 경연을 펼쳐 대상(부문별 1팀)·최우수상(1팀)·우수상(2팀) 최종 순위를 가린다. 수상팀에게는 교육·멘토링·투자유치 등 맞춤형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 입주 가점, 환경 창업 지원사업 신청 시 선정평가 면제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특히 스타기업 부
2026-09-02 14: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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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기업 지난해 순손실 3.5조…전년보다 31%↑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전국 지방공기업의 지난해 순손실이 3조5000억원을 넘어서며 전년보다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 안정을 위한 상하수도·도시철도 요금 동결 등으로 요금현실화율이 낮은 수준에 머문 데다 공영개발과 도시개발공사의 경영 성과도 악화한 영향이다. 지방공기업의 자산은 5년 연속 증가해 256조원에 육박했고, 부채는 75조원으로 전년보다 7.5% 늘었다. 행정안전부는 2일 이런 내용의 2025년도 지방공기업 결산결과를 발표했다. 지방공기업은 상하수도 등 지자체 직영기업 254곳과 지방공사 78개, 공단 89개 등 421개다. 전국 지방공기업은 지난해 3조5216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전년 2조6813억원 대비 8403억원(31.3%)이 늘어난 규모다. 물가 안정을 위한 상하수도와 도시철도공사의 요금 동결 등으로 단위원가 대비 단위요금의 비율을 의미하는 요금현실화율이 낮은 수준에 머물면서 당기순손실이 지속된 것으로 풀이된다. 상수도는 74.7%, 하수도는 48
2026-09-02 14: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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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환경책임보험료 부담 줄인다…환경책임보험료 최대 50% 지원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중소기업중앙회, DB손해보험과 3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환경책임보험 중소기업 보험료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후부는 중소기업의 환경책임보험료 납부 부담을 완화하고 환경사고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DB손해보험은 환경책임보험 대표보험사로서 5억원을 출연하고, 중기중앙회는 지원이 필요한 영세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모집해 선정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은 환경책임보험료의 최대 50%를 지원받게 된다. 다만, 이번 보험료 지원은 중소기업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한시적 지원이다. 기후부와 중기중앙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환경책임보험 대표보험사와 함께 중소기업의 환경・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조현수 기후부 환경보건국장은 “이번 협약은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중소기업의 환경사고를 대비하는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사업장
2026-09-02 13: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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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료 안 내도” ‘급여정지 신고’ 온라인에서 한다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해외에 3개월 이상 체류 예정인 건강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출국자 급여정지 신고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확대·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에 해외 체류에 따른 건강보험 급여정지를 신고하기 위해 공단 지사를 방문하거나 팩스 등을 이용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신고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출국자 급여정지 신고 서비스’는 출국 전 신청할 수 있고, 공단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별도의 서류 제출을 하지 않고도 신고할 수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출국자 급여정지 신고 서비스’ 시행을 통해 해외 체류 예정 국민의 행정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필요로 하는 건강보험 서비스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디지털 기반의 고객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보험 가입자가 3개월 이상 국외에 체류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건강보험
2026-09-02 11: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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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에 1.45조원…행안부 내년 예산, 올해 대비 10.1%↑[2027 예산안]](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에 1.45조원…행안부 내년 예산, 올해 대비 10.1%↑[2027 예산안]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내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에 1조4500억원이 투입되고 재해위험지역 정비에 1조1579억원이 투입된다. 공공 정보시스템 민간 클라우드 이전, 사회연대경제 추진체계 구축, 섬 반값 여행 지원, 6·10민주항쟁 40주년 기념사업 등에 새롭게 예산이 배정된다. 행정안전부는 2027년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 대비 10.1% 증가한 84조7036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2일 밝혔다. 지방교부세가 77조1899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사업비 7조634억원, 인건비·기본경비 4503억원으로 구성됐다. 주요 분야별 내용을 보면, ‘AI민주정부 구현‘을 위해 70억원을 들여 정부 혜택을 먼저 안내하는 ‘혜택알리미’ 서비스를 1000여 종 추가하고, 203억원을 투입해 하나의 AI 민원창구에서 안내부터 처리까지 완결하는 ‘AI통합민원플랫폼’을 구축한다. 국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주요 정보시스템의 이중 운영체계(DR)를 구축하는데 2716억원을 투입하고, 범정
2026-09-02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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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2회 신고 시 즉시분리…특화학대피해아동쉼터 18개소로 확대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최근 발생한 천안 아동학대의심 사망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정부가 기존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아동학대 2회 신고 시 피해아동과 가해자를 즉시분리하고 피해아동이 머무를 수 있는 아동쉼터를 확대한다. 정보시스템 연계를 통해 아동학대 이력과 취학의무면제·유예 정보 등을 공유해 피해아동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교육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경찰청과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보완 대책’을 2일 발표했다. 1차 신고 후 분리보호하지 않는 경우 피해아동이 학대 위험에 지속해서 노출되는 문제가 있어 1년에 2회 이상 학대 신고가 접수되는 등 재학대 우려가 있는 경우 일시보호조치 또는 응급조치를 시행한다. 경찰이 전담해 온 아동학대 사건에 대해 지방정부에 신고 세부 내용을 신속히 공유하고, 동행출동한 경우 현장에서 대응방안을 공동으로 판단하도록 했다. 아동학대 관련 지방정부 평가 시 재학대 대응 지표를 추가해 지방정부의 아동학대 대
2026-09-02 09: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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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안전산업 박람회,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행정안전부는 부산광역시와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2015년 시작해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국내 재난안전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알리고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전문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는 ‘첨단 기술의 융합, 안전의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340개 기업·기관이 참여(총 920부스)해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등 첨단기술 중심의 최신 재난안전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관은 특별전시관과 일반전시관으로 구성된다. 특별전시관에는 인공지능(AI)·로봇·드론 등 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첨단재난안전산업관’(131개 사 256부스)과, 일본·중국·독일 등 9개국 22개 사가 참여하는 ‘글로벌기업존’(28부스)으로 구성된다. 주요 전시품목으로는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도시 침수 예측 플랫폼(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산업·소방용 안전점검
2026-09-01 14: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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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 속 폐휴대폰, 안전하게 배출…9월 한 달 ‘폐휴대폰 회수 실천운동’ 추진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범국민 폐휴대폰 회수 실천운동(돌아오라, 서랍속 폐휴대폰!)’을 1일부터 한 달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폐휴대폰은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를 통해 회수‧재활용되고 있지만, 개인정보 유출 우려와 배출방법에 대한 정보 부족, 배출의 번거로움 등으로 인해 사용하지 않는 휴대폰을 가정에 장기간 보관하는 경우가 많다. 또 종량제봉투 등에 혼입 배출되면 내장된 리튬이온배터리로 인해 화재 위험이 있는 만큼 평소 안심하고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는 수거체계 확대를 통한 폐휴대폰 수거 활성화가 필요하다. 현재 기후부와 이순환거버넌스(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는 폐휴대폰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폰’을 통해 폐휴대폰을 수거하고 참여자에게 기부금 영수증과 탄소중립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실천운동 기간에는 국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나눔폰을 통해 폐휴대폰을 기부한 국민 중 3000명을 추첨해 커피쿠폰을 지급한다. 실천운동에 참여를
2026-09-01 14: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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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동네모임’으로 플로깅·물물교환…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한국환경보전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과 함께 ‘지구를 위한 동네모임’ 캠페인을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당근의 동네모임 서비스를 활용해 이웃과 함께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생활 속 기후행동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러닝·등산·친목 등 모임 종류와 관계없이 당근 앱 내 동네모임에서 ‘#지구를위한동네모임’ 해시태그를 포함한 일정을 개설하면 된다. 모임원과 함께 ▷플로깅·줍깅·클린하이킹 ▷물물교환·물건 나눔 ▷다회용품 사용 등의 자원순환 활동을 진행한 뒤 후기를 작성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활동 사진을 첨부하거나 참가자 전원이 후기를 작성하면 우수 모임 선정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후기 작성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친환경 장바구니를 제공하고, 참여 모임 중 10개 팀을 추첨해 해당 일정 참가자 전원에게 1인당 1만원 상당의 당근포인
2026-09-01 13: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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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잠깐 살고 평생 연금”…외국인 추납 ‘실거주’ 심사 강화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정부가 앞으로 외국인이 국민연금 보험료 추후 납부를 신청할 경우 실거주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서류를 엄격하게 심사한다. 또 기존 국민연금의 가입과 반환일시금 지급에만 적용하던 상호주의를 추납에도 적용하도록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외국인이 짧은 가입 기간에도 추납으로 국민연금을 받는 사례가 지속 지적되자 외국인에 대한 추납 제도를 개선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외국인 추납 요건 중 하나인 ‘국내 거주기간’을 외국인 등록과 체류자격유지 기간이 아닌 ‘국내 실거주기간’으로 강화하도록 국민연금공단 지침을 개정하고 8월 31일부터 시행했다. 앞으로는 국내에 거주하지 않은 기간에 대해서는 추납 신청이 불가능하며, 관련 서류에 관한 심사도 엄격해진다. 추납을 신청하는 외국인 가입자는 혼인관계를 입증하는 서류 외에도 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을 반드시 제출해야 하고, 증명서상 입국일이 속한 달부터 출국일이 속한 달까지 국내 거주기간이 15일 이상
2026-09-01 13: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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