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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프로젝트 전력·용수 공급에 1.9조원 투자…전기차 보조금, 2억원으로 증액[2027 예산안]](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메가프로젝트 전력·용수 공급에 1.9조원 투자…전기차 보조금, 2억원으로 증액[2027 예산안]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미래성장 기반 확충을 위한 메가프로젝트 전력·용수 공급에 1조9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역대 최대 규모의 전기차 보조금 예산과 히트펌프 예산 배정으로 녹색전환 가속화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7년 기후부 예산 및 기금의 총지출을 올해보다 18.3% 늘어난 25조7319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내년도 기후부 예산안은 ▷첨단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전력·용수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실현을 위한 담대한 에너지 대전환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전환 ▷기후재난으로부터 국민안전 확보 등에 중점을 뒀다. 구체적으로 보면, 반도체·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력과 용수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대규모 기반시설 구축을 본격화한다. 2027년 정부안에는 1조9351억원을 반영했고, 이 가운데 전력 분야에 1조5489억원, 용수 분야에 3862억원을 편성했다. 전력 분야에서는 전력망 건
2026-09-01 12: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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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양육 패키지 신설…아이 한 명당 7500만원 지원[2027 예산안]](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출산·양육 패키지 신설…아이 한 명당 7500만원 지원[2027 예산안]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내년부터 혼인·출산·양육 패키지 지원이 추진됨에 따라 아이 한 명당 최고 750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기초연금은 소득별 차등지원하고, 부부감액 비율은 축소하는 등 ‘하후상박’형으로 개선한다.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를 신설하고, ‘지역의사선발전형’ 학생 지원과 ‘계약형 지역필수의사’ 전국 확대, ‘시니어의사’ 확대를 통해 지역 의료인력 확충에도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지난해 본예산 대비 8.2% 증가한 148조7697억원의 내년도 예산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내년에 신설될 미래대응기금에 편성된 아동기본수당, 아이맞이지원금 등을 포함하면 152조4328억원으로 10.9% 증가한 규모이다. 2027년도 복지부 예산안은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사회안전매트 강화 ▷지역·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한 투자 확대 ▷지역사회 통합돌봄 안착 및 모두의 돌봄 강화 ▷아동·청년 등 미래세대 회복·성장 지원 ▷보건복지 AX 및 바이오혁신
2026-09-01 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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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민의료비 225조 ‘역대 최대’…1인당 435만원 썼다
2026-09-01 11: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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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세금 알뜰히 챙기자” 국민연금 예산 절감 아이디어 공모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국민연금공단은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0월 1일까지 ‘예산 절감 및 수입 증대’를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예산 운용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연금 누리집에서 예산 절감 또는 수입 증대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국민연금은 접수한 아이디어의 실행가능성, 파급효과 등을 종합 심사해 11월 중 누리집에 우수 아이디어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소정의 온누리상품권을 포상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국민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가 국민연금 예산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힘이 된다”며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참신한 예산 절감 방안이 발굴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1 11: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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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 43.4조…일자리·주거·출산 전방위 지원
내년 청년층을 위한 정부 예산이 43조원 규모로 대폭 확대된다. 교육, 일자리·창업, 주거, 출산·양육 등 청년의 생애주기에 맞춘 종합 지원이 이뤄진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저소득층 중심의 두터운 지원을 위한 차등지급, 부부감액 비율 축소 등을 반영해 전년보다 11% 증가한 약 26조원의 예산이 기초연금에 배정된다. 1일 정부가 발표한 ‘2027년 예산안’에 따르면 청년 성장단계별 지원 예산이 지난해 28조2000억원에서 43조3000억원으로 15조1000억원(53.5%) 확대된다. 교육 분야에 8조원이 투입된다. 첨단인재 부트캠프를 1만3000명에서 4만5000명으로 늘리고 대학생 인공지능(AI) 공동구독 항목을 신설해 200억원을 지원한다. 일자리·창업 지원을 위해서는 일경험·훈련 등 72만명을 대상으로 5조1000억원을 투입한다. AI 특화 K-디지털 트레이닝,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등 첨단·선호 분야 훈련 인원을 6만명에서 12만명으로 확대하고, 국내외 인턴 등 일경험 대상
2026-09-01 11: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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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명의 청년인턴, 행안부에서 일경험 쌓는다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행정안전부는 1일부터 2일까지 경북 경주시 교원드림센터에서 ‘2026년 제2기 청년인턴 미래도약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기 청년인턴은 본부 35명, 지방자치인재개발원 9명, 국가기록원 15명, 정부청사관리본부 4명, 이북5도위원회 2명, 국가재난안전교육원 6명, 대통령기록관 3명, 국립과학수사연구원 8명, 국가정보자원관리원 2명, 국립재난안전연구원 8명 등 총 92명이다. 분야별로는 행정 44명, 기록관리 18명, 홍보 10명, 데이터 9명, 외국어 5명, 기타 6명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행안부와 주요 업무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공직 생활에 필요한 문서작성 교육,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 청년들이 변화하는 AI업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방안 특강이 진행된다.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조별 연구소모임도 운영한다. 청년인턴들이 다양한 정책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협업을 통해
2026-09-01 10: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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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민의료비 GDP의 8.4%…225조원 ‘역대 최대’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지난해 국내에서 의료서비스와 의약품 등에 지출된 국민의료비가 225조원에 이르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일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개한 ‘국민보건계정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국민의료비(잠정치)는 224조9936억원으로 전년보다 3.8% 증가했다. 이는 국내총생산(GDP)의 8.4%에 해당하는 규모다. 국민의료비는 개인의료비(개인에게 직접 주어지는 서비스·재화에 대한 지출로 의료기관과 약국에서 쓴 비용 등)와 집합보건의료비(예방·공중보건사업, 보건행정관리를 위한 지출로 공중을 대상으로 발생)로 구성된다. 지난해 총 국민의료비 약 225조원 중 개인의료비가 208조3000억원(92.6%)을 차지했다. 집합보건의료비는 16조7000억원(7.4%)이었다. 개인의료비도 2024년 196조6000억원에서 지난해 처음으로 200조원을 돌파했다. 개인의료비를 항목별로 보면 외래 72조6000억원(32.3%), 입원 54조5000억원(24.3%), 의약품
2026-09-01 09: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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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재난안전’ 포스터·카드뉴스 응모하세요!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1일부터 28일까지 ‘2026년 국립공원 재난안전 콘텐츠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국립공원 재난안전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도록 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변화하는 콘텐츠 제작 환경을 반영한 다양한 재난안전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국립공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 풍수해, 탐방객 안전사고 등 각종 재난·안전사고의 예방과 대응, 국립공원 안전문화 확산과 관련된 내용이다. 이번 공모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 전형’과 ‘인공지능 전형’으로 나눠 진행한다. 참가자는 포스터 또는 카드뉴스 중 하나의 형식으로 제작한 작품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할 수 있다. 포스터는 A3(297×420㎜), 해상도 300dpi 이상의 디지털 작품 또는 물감, 크레파스 등을 이용한 손그림 작품을 제출할 수 있으며, 카드뉴스는 1080×1080px 이상 정사각형 정지 이미
2026-09-01 07: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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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유해물질 절감 우수 사례 찾는다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기업의 노력을 확산하기 위해 ‘산업계 녹색화학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보전원이 주관하며, 산업 현장에서 대체물질 사용·확대 등 유해물질 사용을 줄이고 있는 기업의 우수사례를 찾아내 포상한다. 특히 사후관리나 처리 중심의 화학물질 관리에서 나아가 제품과 공정의 설계 단계부터 유해물질 사용 자체를 줄이는 녹색화학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산업계 전반에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공모 대상은 국내에서 화학물질을 제조·수입·사용하는 등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기업이며, 최근 5년간의 실적을 기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저독성 대체물질 또는 대체기술을 개발·사용해 유해물질의 원천적 사용 저감과 화학물질 안전성 향상에 기여한 사례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포스터의 정보무늬(QR) 코드를 통해 한국환경보전원 누리집에 접속해
2026-08-31 14: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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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사건 희생자·유족 추가 신고…보상금 신청도 3년 연장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제주4·3사건 희생자·유족의 추가 신고 접수가 내년 2월부터 6개월간 진행되고, 이들의 권리구제를 위한 각종 신청 기한도 추가로 연장된다. 행정안전부는 제주4·3사건 희생자·유족의 피해 치유와 정당한 보상을 위해 개정한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을 9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제8차 신고 기간을 놓쳐 미처 접수하지 못한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추가 신고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4·3유족회의 건의를 수용한 조치다. 이번에 개정된 제주4·3법 시행령의 주요 내용을 보면, 종료됐던 희생자·유족 추가신고 접수가 2027년 2월 1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 다시 진행된다. 희생자·유족의 권리구제를 위한 각종 신청 기한도 추가로 연장된다. 제주4·3사건 피해로 가족관계등록부가 작성되지 않았거나 사실과 다른 경우에 진행하는 가족관계등록부 작성·정정, 혼인·입양 신고 신청 기한도 2
2026-08-31 14:0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