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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장애인 일자리 관련 연구·교육 및 협력 강화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은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26일 서울 용산구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사무실에서 장애인 일자리 분야의 발전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장애인 일자리 관련 연구와 현장 간 연계를 강화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연구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장애인 일자리 관련 정책, 제도, 연구 및 현장 동향에 관한 정보 교류 ▷포럼, 세미나, 간담회 등 관련 행사의 공동 개최 및 운영 ▷현장 수요를 반영한 조사, 연구 및 교육과제 발굴 ▷관련 분야 전문가와 현장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협력과 인적자원 교류 ▷연구, 교육 자료 및 현장 우수사례 공유와 연구 성과의 현장 확산 등을 추진한다. 이동영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관련 연구와 현장 간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2026-10-26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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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사건에도 쓰인 니코틴 원액, 관련 부처 “농도 기준 없어”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살인에도 이용된 적이 있는 고농도 니코틴 액상이 별도 관리 기준 없이 판매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종합국정감사에서 화학물질 주무부처인 기후부가 니코틴 농도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국감 현장에서 보좌진이 실제 전자담배 판매점에서 구매한 5% 니코틴 액상 두 병을 제시하며, “이 30mL 한 병에 성인 치사량의 25배가 들어 있다”고 위험성을 설명했다. 성인 치사량으로 알려진 니코틴 60mg은 5% 액상 1.2mL에 해당한다. 해당 판매점은 순도 99%의 니코틴 원액도 판매하고 있었다. 매장 안내문에는 원액이 ‘살인 또는 자살’에 쓰일 수 있다는 경고까지 적혀 있었다. 실제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2014년부터 2021년까지 수도권에서 확인한 니코틴 중독 사망은 71건에 이르고, 2016년과 2017년에는 니코틴 원액을 이용한 살인 사건이 잇따라 일어났다. 2015년 환경부는 소비자
2026-10-26 13: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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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기후부, 농지법 위반 922억 부담금 소급면제 추진”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불법 농지전용으로 약 922억원의 농지보전부담금을 내라는 정부 점검 결과를 이행하지 않고, 자기 소관법 개정으로 이미 발생한 부담금 납부 의무까지 없애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2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재옥 의원에 따르면 기후부는 2000년부터 2024년 8월까지 ‘수변생태벨트’를 조성하면서 약 3300만㎡의 농지를 농지전용허가 없이 전용했다. 수변생태벨트는 상수원 수질 개선을 위해 수계관리기금으로 강 주변 토지를 매입해 숲과 습지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4월 정부 합동점검에서는 시정 방안으로 사후 농지전용허가 절차를 이행하고 약 922억원의 농지보전부담금을 내는 한편 재발방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그러나 윤 의원은 기후부가 1년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농지전용허가 신청조차 하지 않았고 부담금도 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오히려 합동점검 이후에도 부담금을 면제받기 위한 시도가 있었다고 윤
2026-10-26 13: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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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안장관, “서울시 내년 한강버스 중앙심사투자 의뢰서 사실상 불승인”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6일 서울시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를 통해 한강버스 사업에 우회 투자를 한다는 의혹 제기와 관련해 “회계 감사를 비롯해 할 수 있는 방안을 모두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종합감사에 출석해 “(서울시가) SH를 통해서 우회적으로 탈법적인 행위(를) 하는 것을 좀 막으실 수 있도록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다”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가 행안부에 제출했다는 중앙심사투자 의뢰서를 근거로 “(서울시는 한강버스 사업의) 기대 효과로 시민의 이동 선택권을 확대하고 출퇴근 교통 편의를 증진하겠다는데 출퇴근 시간대에 한 대도 운항된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광고수익이 내년 갑자기 2배로 되는데, 투자의뢰서를 보면 광고 수익을 어떻게 2배로 늘린다는 내용이 없다”면서 “승객 인원도 같은 의뢰서인데 11페이지에 나와 있는 승객수와 16페이지에 나온 승객수
2026-10-26 13: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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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받는다고 깎인 기초연금, 5년간 2조8000억원
2026-10-26 11: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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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전환 경쟁 시대, 기술∙자본∙국제협력 해법 찾는다
[헤럴드경제]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중구 정동 일대에서 ‘녹색전환 경쟁의 동력: 기술·자본·글로벌 협력의 확대’를 주제로 ‘글로벌녹색성장주간(GGGW 2026)’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7일 ‘경쟁력 있는 녹색 산업’ 세션에서는 녹색 경쟁에서 어느 나라가 앞서고 있는지를 진단하는 ‘녹색성장 경쟁력(Green Growth Competitiveness, GGC)’ 지표를 처음 공개한다. GGC는 각국의 녹색산업 경쟁력과 기회를 데이터로 진단해 정부와 기업의 투자 및 정책 결정을 돕는 도구로, GGGI는 국가별 데이터 검토가 끝나는 대로 11월 중 GGC 지표에 따른 국가별 순위를 발표할 예정이다. 같은 날 ‘자본의 재평가: 금융∙리스크∙녹색전환’ 세션에서는 룩셈부르크증권거래소, 옥스퍼드대 지속가능금융그룹, 피치(Sustainable Fitch) 등이 참여해 기후·자연 위험성이 자본비용과 투자 결정에 얼마나 반영되고 있는지 짚는다. 이어, 세계은
2026-10-26 10: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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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와 함께 청년의 미래를 JOB다!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고용노동부와 부산시, KB국민은행이 공동 주최하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청년의 미래를 JOB다!, 2026 KB굿잡 부산 잡(JOB) 페스티벌’이 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선정한 ‘청년일자리 강소기업’과 부산시 우수기업 등 200여개의 역량 있는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 열리는 청년 구직자 세미나는 데이터 기반 최신 채용 흐름, 구직 전략을 소개하는 설명회, 청년 구직자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취업·진로 고민을 사전에 접수해 해법을 제공하는 토크 콘서트로 진행된다. 또 청년고용정책 홍보관을 설치해 ▷청년일자리강소기업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청년일경험 ▷K-뉴딜아카데미 등 주요 청년 일자리 정책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취업준비를 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채용설명회 ▷취업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KB국민은행은 청년과 기업을 위한
2026-10-2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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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놓칠 뻔한 복지, 내 삶을 바꾼 이야기 들려주세요!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26일부터 11월 20일까지 ‘2026년 맞춤형 급여 안내(복지멤버십)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복지멤버십을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복지서비스를 발견하고, 실제 지원을 받으며 달라진 일상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복지멤버십이 찾아준 복지,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로, 본인 또는 가구원이 복지멤버십을 통해 안내받은 복지서비스를 실제로 지원받은 경험이 있다면 응모할 수 있다. 특히 복지멤버십 가입을 계기로 새롭게 알게 된 복지서비스, 안내받은 서비스를 신청해 지원받기까지의 과정, 지원 이후 일상에서 느낀 변화 등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폭넓게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와 수기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공모전 운영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수기는 500자 이상, A4 용지 2쪽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접수
2026-10-26 09: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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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부산국제의료기기전시회(KIMES BUSAN 2026)서 혁신 사례 공유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제14회 부산국제의료기기전시회(KIMES BUSAN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보건의료 분야의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의료산업 관계자 및 전시회 참관객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특히 ‘보건의료빅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수상기업의 혁신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심평원의 주요 사업과 대국민 서비스도 함께 홍보했다. 2026년 창업경진대회 최우수팀 ‘Pill Good’은 소비자가 증상에 적합한 일반의약품을 6번의 터치만으로 탐색할 수 있는 ‘AI 기반 약국 키오스크‘를 선보였다. 우수팀 ‘㈜에이닷큐어’는 심부전 환자의 재입원율을 낮추고 의료비 절감에 도움을 주는 음성 AI 기반 심부전 위험 변화 모니터링 의료기기 ‘Heart to Voice’를 선보여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2024년 창업경진
2026-10-26 09: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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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격 판정받고도 돌아간 위험기계…노동부 사용중지 명령 102건 지연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안전기준에 미달한 위험기계를 찾아내고도 노동 당국이 사용중지 명령을 제때 하지 않은 사례가 지난 3년간 10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3∼2025년 종합감사에서 적발된 안전검사 불합격 기계에 대한 사용중지 명령 지연 건수는 총 102건이다. 안전검사는 크레인·리프트·압력용기·컨베이어 등 유해·위험기계의 성능이 안전기준에 맞는지 확인해 사고를 예방하는 제도다. 노동부는 안전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위험기계에 대해 후속 행정조치로 사용중지 명령을 내려야 한다. 하지만 전국 곳곳에서 이런 사용중지 명령이 제때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기관별로 보면 천안지청이 20건으로 가장 많았다. 충주지청이 16건으로 뒤를 이었고, 대구청과 진주지청 각 8건, 안산지청·대구서부지청 각 7건 순이었다. 이처럼 불합격 기계에 대한 사용중지 명령이 지연되면 사
2026-10-26 08:29: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