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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실종자 하룻밤 새 800명 폭증…사망자는 165명
네팔의 대홍수 발생 이틀째인 27일(현지시간) 사망자가 165명까지 늘어나며 발생 첫 날 400여명으로 집계됐던 실종자 수는 하루만에 826명으로 늘었고 실종자 수는 전날 484명으로 집계됐으나 신고가 잇따르면서 하루만에 배 가까이 늘었다.
2026-08-27 14: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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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재건’ 시동 건 日 키옥시아, 낸드 신공장에 9조 원 승부수
일본의 메모리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가 일본 동북부 이와테현에 1조엔(8조7000억원) 이상을 투자해 데이터 장기 저장에 사용되는 ‘낸드형 플래시 메모리’ 양산의 거점이 될 새 반도체 제조 공장을 건설한다.
2026-08-27 14: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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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억 ‘호박’으로 명성 떨친 日 예술가 구사마 야요이 별세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의 조각가이자 설치미술가인 구사마 야요이가 지난 14일 다발성 장기 부전으로 도쿄의 한 병원에서 향년 97세의 일기로 별세했으며, 그의 대표작 ‘호박’은 거대한 오브제부터 평면 회화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발표됐다.
2026-08-27 13: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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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 PCE물가 3.7%↑…잭슨홀 주목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오는 27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열리는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일명 잭슨홀 미팅)에 참여한다. 매년 연준 의장의 경제 진단과 통화 정책에 대한 구상을 공개하는 잭슨홀 미팅으로 ‘의장 데뷔전’을 치르는 셈이다. 이번 잭슨홀 미팅은 인플레이션 지속으로 고조되는 금리 인상 가능성과 미 재무부의 채권 시장 개입 등 여러 변수가 산재된 환경에서 열린다. 시장과의 소통을 축소해 시장의 불신을 불러왔다는 지적을 받는 워시 의장이 어떤 메시지를 던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잭슨홀 미팅은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매년 8월 주관하는 회의로,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 총재들과 경제 석학들이 모이는 행사다. 여기에서 나오는 연준을 비롯한 주요 중앙은행 수장들의 발언이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신호가 돼, 세계 금융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쳐왔다. 한국에서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일본에서는 우에다 가즈오 총재 대신 다무라 나오키 일본은행 심의위원이 참
2026-08-27 11: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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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애 찾았다!” 자기들끼리 공모해 해킹 벌인 1200개 AI ‘충격’
오픈AI가 공개한 ‘오픈AI-허깅페이스 사건 기술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발생한 해킹 사건은 시험중이던 AI 에이전트의 돌발 사고가 아니라, 1200개의 AI 에이전트들이 조직적으로 공모하고 시행한 행동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2026-08-27 10: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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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軍 겨냥…이란 “호르무즈 열려도 군함은 통과 못해”
지난 24일(현지시간)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통항에 관한 합의를 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금지한다는 군함은 사실상 미군은 해협을 통과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금지한다는 군함은 사실상 미군은 해협을 통과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2026-08-27 09: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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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한인회장 “10년 동안 살면서 이런 규모 홍수는 처음”
네팔 바그마티주에서 26일(현지시간) 발생한 대홍수는 빙하 붕괴로 인한 돌발성 홍수였다는 점에서 예상을 벗어난 데다, 그 규모도 사상 최대 수준이어서 피해를 대거 키운 것으로 보이며, 차승원 네팔 한인회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예전에도 중국 티베트와의 국경 인근에서 종종 홍수가 일어나기는 했지만, 네팔에서 10년가량 살고 있는데 이런 규모의 홍수는 처음”이라고 전했다.
2026-08-27 09: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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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수익 고작 40만 원인데”…삼성 스와치에 160억 배상 판결 나온 사연
삼성전자가 스스의 시계 전문 기업 스와치의 상표권을 침해했다고 판결한 영국 법원이 이에 따른 배상액을 1160만달러(약 161억원)로 산정하자 삼성전자는 항소를 포함한 가능한 모든 대응조치를 검토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026-08-27 05: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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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캐나다 관세전쟁 판세 보니…체급은 미국이 위, 기세는 캐나다 승? [디브리핑]](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美·캐나다 관세전쟁 판세 보니…체급은 미국이 위, 기세는 캐나다 승? [디브리핑]
미국과 캐나다의 관세 전쟁에서 교역 규모 등을 놓고 보면 캐나다가 더 큰 타격을 입을 수 있지만 의제를 두고 뭉친 여론의 단결력을 보면 초반 판세가 ‘캐나다 우위’라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미국은 이미 관세 자체에 부정적인 여론이 높은 데다, 이번 갈등이 ‘세계에서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경제’라 평가받는 미국-캐나다 사이에 발생했다는 점에 대해 반발이 빗발치고 있다.
2026-08-26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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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오만 “호르무즈 해협 임시 공동항로 개설 합의”
이란과 오만이 25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내에 ‘임시 공동 해상 통로 개설’과 ‘기뢰 제거 공동 프로젝트’ 등을 추진, 해협 재개방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이란 외무부는 이날 테헤란에서 바드르 알 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회담한 후 ‘이란-오만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 따르면 두 장관은 각국의 주권과 주권적 권리를 유지하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안전한 해상 운항을 재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동의했다. 이어 실질적이고 실행할 수 있는 ‘단계적 프레임워크’를 논의하는 데 주력했다. 양측이 제안한 단계적 프레임워크에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임시 공동 해상 통로를 개설하는 방안과 해협 내 기뢰 제거에 공동으로 나서는 안이 포함됐다. 해협 중앙에는 이란이 매설한 기뢰의 위험이 있어, 선박들이 이란 영해에 바짝 붙어가거나 오만 영해 쪽으로 붙어가야 했다. 이란은 오만 영해 쪽 항로를 택하는 선박들을 ‘프로토콜’ 위반을 이유로
2026-08-26 11:33:44








![美·캐나다 관세전쟁 판세 보니…체급은 미국이 위, 기세는 캐나다 승? [디브리핑]](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6/news-p.v1.20260826.a9ec12644a5044c49ead62804f40be5f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