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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오만, 호르무즈 재개방 합의…“기뢰 치우고 임시 항로 개설”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내에 ‘임시 공동 해상 통로 개설’과 ‘기뢰 제거 공동 프로젝트’ 등을 추진, 해협 재개방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양국은 향후 영구적인 해상 통로 구축과 해협의 장기적 관리 방안을 비롯해 정보 교환 체계 구축, 해상 교통 관리, 관련 해상 및 보안 서비스 제공 등에 대한 합의를 마련하기 위해 실무 기술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8-26 05: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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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다루기 나쁜 나라” 트럼프의 50% 관세, 왜 일본차가 맞았을까 [디브리핑]](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캐나다는 다루기 나쁜 나라” 트럼프의 50% 관세, 왜 일본차가 맞았을까 [디브리핑]
미국과 캐나다의 ‘관세 전쟁’ 때문에 일본 차 업계가 발등에 불이 떨어질 지경이 됐으며 한국은 이 같은 불똥을 피했지만, 관세를 앞세운 미국의 몽니가 USMCA 협상 전체로 확대되면 비슷한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26-08-25 20: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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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지기 전에 몸값 챙기자”…트럼프 백악관 참모들 ‘충격의 줄사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정부의 입’ 역할을 했던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이달 말 사임하는데 이어 제임스 브레이드 최고 의회 연락 담당관도 지난 19일 사임을 발표하는 등 백악관 내 핵심 참모들이 연이어 사임하는 것에 대해, 공화당의 중간선거 패배를 염두에 두고 ‘다수당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때 민간 부문에 자리를 잡으려는 행보가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2026-08-25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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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경제 고립작전 개시
2026-08-25 11: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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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과 거래 ‘제3국 제재’·가상화폐 등 ‘돈줄’ 원천차단
미국은 24일(현지시간) 이란과 거래하는 제3국까지 제재 대상으로 삼겠다며 ‘이란 경제 고사 작전’을 공표했지만, 이를 두고 시작부터 회의론이 일고 있다. 이란과의 교역·금융 거래가 가장 활발한 곳이 중국인데, 지난해 중국과의 무역 갈등으로 곤욕을 치렀던 미국이 ‘원칙대로’ 중국에 2차 제재를 가하기는 어렵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이 같은 회의론을 의식하듯 이란은 “미국의 제재에 완전히 대비돼 있다”며 오히려 선박 제재 명단을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강화하는 행보를 보였다. 국제유가도 이날 2% 하락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이란과 디지털 자산, 기술, 금, 항공, 해운과 관련한 거래를 하는 다른 국가들에도 2차 제재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2차 제재는 특정 제재 대상과 거래한 제3국에 대해서 관세 등 제재를 부과하는 것이다. 디지털 자산은 이란이 최근 제재를 피하기 위해 결제 수단으로 가상화폐를 많이 사용한다는 점을 감안해 제재 품목에 올렸다. 금 역시 이란의
2026-08-25 11: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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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韓 장금상선 등 46척 제재…호르무즈 통제권 강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시 자국이 제시하는 프로토콜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한국의 장금상선 등 46척의 선박을 제재 대상에 올렸는데 이는 미국이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까지 제재 대상으로 삼겠다는 대대적인 계획을 언급한 이후 나온 것으로 미국의 압박에 굴하지 않고,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권을 강화하겠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2026-08-25 08: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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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공격에 8.2조원 날린 ‘고려인 갑부’ 회사…러, 지원책 발표
러시아가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공습에 천문학적 규모의 피해를 본 ‘러시아판 아마존’인 와일드베리스(RVB그룹)에 대한 지원책을 발표하면서 와일드베리스에 부가되는 부가가치세, 소득세, 보험료 등 납부 기한을 다음해 7월까지로 1년가량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5 06: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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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결제·제3국 거래까지 싹 막았다…美 “이란에 ‘경제적 왕따’ 작전 개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24일(현지시간) 이란과 특정 물품을 거래하는 다른 국가에도 2차 제재를 가하는 등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를 최대 수위로 끌어올리겠다고 발표했으며, 재무부는 이란과 디지털 자산, 기술, 금, 항공, 해운과 관련한 거래를 하는 다른 국가들에도 ‘2차 제재’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5 05: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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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출국세 거둬 곰 잡았다”…일본, 3배 올려 쓴 곳 보니 ‘황당’
아사히신문은 24일 일본이 지난달 오버 투어리즘(과잉 관광)으로 인한 관광지의 공해를 개선하기 위해 증액한 ‘국제관광여객세’(일명 출국세)가 본래 목적과 다르게 쓰이고 있다고 지적하며 곰 대책이나 벚나무 해충 방제 작업 등에 쓰이고 있다고 밝혔다.
2026-08-24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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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끌려갈라” 국경 넘는 러 청년들…푸틴 ‘대규모 동원령’ 초읽기에 발칵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3일(현지시간) 러시아 군 당국이 지난달 폴란드와 리투아니아 사이에 낀 역외영토 칼리닌그라드를 찾아 지역 주민을 동원할 경우에 대비한 준비계획과 절차를 점검했다고 전하며 대규모 동원령이 코앞에 닥쳤다는 전언에 러시아 내부가 크게 동요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8-24 21:00:00

![“캐나다는 다루기 나쁜 나라” 트럼프의 50% 관세, 왜 일본차가 맞았을까 [디브리핑]](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5/news-p.v1.20260825.3cd70b0d24ea4c91bf0b4ad811161712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