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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할인, 이게 웬일이냐” 삼성 이례적 혜택에 판매 20배 폭증…아이폰은 급감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갤럭시 판매, 아이폰 압도” 네이버가 최근 삼성전자 갤럭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 결과, 판매액이 1년 전보다 20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아이폰 구매 열기는 갈수록 식고 있다. 갤럭시의 국내 소비자 사용률이 80%를 돌파한 반면 아이폰은 20%대가 무너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에서 아이폰의 입지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 ‘넾다세일’(지난달 22일부터 지난 5일까지)에서 쇼핑라이브를 통한 삼성전자 스마트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00% 이상 증가했다. 이 기간 네이버에서 삼성전자 갤럭시를 구매한 고객은 결제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았다. 이와 함께 ‘넾다세일’에서 제공한 카드 할인과 선착순 쿠폰, 네이버페이 적립 혜택이 더해지면서 실제 체감 가격이 크게 낮아졌다. 출고가 125만4000원인 갤럭시S26 256GB 모델은 모든 혜택 반영 시 77만원대에 판매됐다.
2026-07-26 2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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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1만원, 완전히 망했어요” 불과 한달새 ‘날벼락’…역대 ‘최악’의 추락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지금 팔아도 아무 의미도 없어요. 완전히 망했어요” (코오롱티슈진 주주) “매수 가격인 10만원이 넘어요. 어쩌죠” (코오롱티슈진 주주) 3연속 하한가에 29% 급락. 사실상 4연속 하한가를 맞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불과 한 달 사이 10만원대 하던 주식이 1만원대가 됐다. 한때 대표 바이오로 주목받던 코오롱티슈진 얘기다. 사흘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지는 동안 매도 잔량만 쌓인 채 체결이 이뤄지지 않아 팔고 싶어도 팔지 못했던 데다, 하한가가 풀린 뒤에도 29% 가까이 폭락했다. 역대 최악의 추락이다. 코오롱티슈진 주주들의 성토가 종목토론방을 가득 채우고 있다. 이례적인 폭락에 주주들이 아우성이다. 임상 성공을 굳게 믿고 있었던 투자자들은 패닉 상태에 빠졌다. 급락의 발단은 지난 20일 공시된 미국 임상 3상 결과다. 코오롱티슈진은 무릎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옛 인보사케이주)의 미국 임상 3상에 대한 첫 번째 분석 결과, 통계적 유
2026-07-26 1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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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당 출연료 5억 줬는데” 쏟아지는 ‘뭇매’…궁지에 몰린 디즈니+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야심작 조기 투입, 디즈니 살릴까” “볼 게 없다” “너무 심하다” 뭇매를 맞으며 디즈니+ 이용자들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한때 월 이용자 400만명대에서 300만명대로 100만명이나 줄어들었다. 디즈니+는 주연 배우 회당 출연료 3억~5억원 등 거액을 쏟아붓고도 크게 고전하고 있다. 한국에서 궁지에 몰렸다.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디즈니+ 이용자는 312만명으로 전월 대비 15% 넘게 감소했다. OTT 가운데 감소 폭이 가장 크다. 디즈니+는 오리지널 콘텐츠 조기 투입 ‘특단의 조치‘에 나섰다. 디즈니+ 측은 25일 “‘메이드 인 코리아’가 오는 9월 시즌2 공개를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와 프리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공개된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1은 부와 권력에 대한 야망을 지닌 남자와 그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검사, 시대의 소용돌이 속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아 국내외 인기를 끌었
2026-07-25 2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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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속았다” “안 산 사람이 승자” 지옥 된 ‘삼전닉스’…월요일이 ‘공포’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삼전닉스 안 산 사람이 승자”(투자 커뮤니티) “400만닉스 간다고 떠들더니, 결국 속았다” (투자 커뮤니티) 지난 24일 금요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또 다시 7~8%대 폭락을 한데 이어, 간밤 뉴욕증시에서도 반도체주가 또 폭락했다. 300만원을 찍었던 SK하이닉스는 175만 9000원, 38만원까지 갔던 삼성전자는 24만9000원까지 추락한 상태다. 투자자들 사이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추가 폭락에 대한 공포가 몰려오고 있다. “지금이 바닥인 줄 알았다” “지금이라도 팔아야 하나” 등 비관적인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수시로 반복되는 폭락세에 투자자들도 ‘패닉 상태’에 빠진 것이다. 24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지만, 유독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이어지며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일제히 폭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25% 하락했고,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주가가 연동되고 있는 마이크론은 7%나 내렸다.
2026-07-25 1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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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끔찍하다” “너무 무섭다” 공감 폭발 ‘이 사진’…무슨 일이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한 번 겪고 나면 저 의자만 쳐다봐도 무섭다”” (사고 경험자) “아는 사람은 손끝에 철심을 박는 수술까지 받았다” (누리꾼) 엑스레이(X-ray) 사진 한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외상 및 절단 환자의 접합수술을 담당하는 이호형 한양대병원 교수가 올린 손가락이 절단 사진이다. 이 사진은 고깃집에서 겉옷이나 가방을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원통형 수납 의자, 이른바 ‘깡통 의자’가 손가락 절단 사고를 일으킨 것이다. 손가락이 낀 채 무심코 앉아버리면 손가락이 절단되는 경우가 빈번히 일어난다. 순간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고깃집에서 누구나 흔히 겪을 수 있는 사고에 “이건 끔찍하다” “너무 무섭다” “방심하면 큰일 난다” 등 공감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이호형 한양대병원 교수는 자신의 SNS에 “은근히 경각심을 가져야 할 가구”라고 전했다. 이 교수는 “엄밀히 말하면 가구는 아니지만 고깃집이나 곱창집에서 흔히 볼 수
2026-07-24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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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망했습니다” “제발 살려달라” -90% 충격적 수익률…‘국민 바이오’의 배신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팔리지도 않는다, 살려달라” (코오롱티슈진 개미 투자자) “결국 완전히 망했다” (코오롱티슈진 개미 투자자) 골관절염 (인보사) 치료제로 주목받던 코오롱티슈진이 사흘 연속 하한가로 직행했다. 미국 임상 3상 실패 영향이다. 그래도 3연속 하한가는 이례적인 폭락이다. 주식을 팔고 싶어도 팔리지도 않는 상황이다. 임상 성공을 믿었던 투자자들은 패닉 상태에 빠졌다. 고점 대비 90% 가량 폭락, 재산 손실이 엄청나다. 순식간에 억대 손실을 본 투자자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에선 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구 인보사케이주)의 임상 성공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었다. 실패에 따른 충격이 더 클 수밖에 없다. 23일 오전 코오롱티슈진은 전일 대비 9000원(29.95%) 내린 2만 1050원, 하한가로 직행했다. 지난 21일부터 3거래일 연속 하한가 직행이다. 지난 5월 14만원대→7월 10일 9만원대→2만원대로 대폭락을 한 셈이다.
2026-07-23 1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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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속았다” “사자마자 500만원 손실” 9% 급등→추락… 단타 지옥 된 ‘삼전닉스’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또 속았다” “오늘 사자마자 500만원 손실 입니다” (SK하이닉스 투자자)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단타들의 놀이터가 됐다. 하루 변동폭이 10%대에 달한다. 주가가 오를 줄 알고 매수했다가 당일 큰 손실을 보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다. 미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주가 급등하면서 오늘 삼전닉스(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매수한 사람들은 전부 손실을 봤다. 장 시작과 함께 급등, 9% 넘게 폭등했던 주가가 결국 마이너스로 마감했다. 22일 삼성전자는 장 초반 6% 안팎 상승하며 27만원을 회복했고, SK하이닉스는 9% 급등하며 200만원 고지를 회복했다. 코스피도 장 초반 5%대 급등하며 7100선까지 올랐다. 코스피 시가총액 3위인 SK스퀘어는 10%, 5위인 삼성전기는 12%대까지 급등했다. 간밤 미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12%, 샌디스크가 14% 급등하는 등 반도체 관련주가 두자릿수 급등하고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
2026-07-22 2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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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 신기해” 한때 줄서서 ‘우르르’ 품절 사태…49만원→29만원 할인, 무슨 일이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찬밥 신세된 갤럭시 링?” 한때 나오자마자 ‘품절 사태’가 벌어졌던 삼성전자 스마트 반지 ‘갤럭시 링(Galaxy Ring)’. 단종설이 나올 정도로 소비자들의 관심에서 크게 멀어졌다.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49만원대 ‘갤럭시 링’이 29만원대 거래되고 있다. 갤럭시 링은 삼성전자가 최초로 선보인 반지 형태 웨어러블 기기다. ‘갤럭시 링’ 출시 초기 반응은 폭발적이였다. 나오자마자 품절 사태가 벌어졌다. 미국 삼성전자 온라인 샵에서 준비한 갤럭시 링 초기 물량이 모두 품절되면서 판매가 일시 중단됐다. 삼성전자 중국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갤럭시 링 상품에 ‘품절’이 표시됐다. 초기 판매 물량이 하루만에 동이 났다. 새롭고 흥미로운 제품으로 출시 직후 큰 주목을 받았지만, 지금은 관심이 완전히 식었다.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볼수 없었던 새롭고 흥미로운 제품이라 초반에는 갤럭시 링의 반응이 뜨거웠지만, 현재 판매가 거의 없다”며 “스마트링 시장이 아직 초기 단
2026-07-21 2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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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부터 안본다” “그냥 버텨라” 공포의 월요일 온다…한달새 40% 폭락→또 폭락?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마이너스 30%(SK하이닉스) 넘어가면서부터 아예 안 본다” (방송인 미자) “가만히 갖고 있는 게 재산 보전에 좋은 방법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연휴 기간 미국 반도체주가 급락하면서 ‘삼전닉스’(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개미들은 그야말로 좌불안석이다. 이대로 가면 국내 증시가 열리는 월요일 추가 폭락이 나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월요일이 두렵다”는 투자자들의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지난 16일 11% 하락한 184만2000원, 삼성전자는 8.77% 하락한 25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고점 대비 40% 가까이 주가가 폭락했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한 분위기가 국내까지 이어진 것이다. 하나증권은 19일 발간한 ‘반도체가 돌아올 수 있을까: 반등 조건 점검’ 보고서에서 “시클리컬 반도체 기업의 높은 영업이익률이 유지되기 어렵다는 우려가 최근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며 “과도한 낙폭을 고려하면 반
2026-07-19 2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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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했는데…“박진영 어쩌다 1000억 증발” 믿었던 사람들 ‘망연자실’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지금이 타이밍입니다. 정말 여윳돈만 있다면 무조건 저희 회사 주식을 살겁니다” “1년 뒤를 보는 게 아니라 3년 뒤, 5년 뒤를 보고 사라” (박진영, 2023년 11월) JYP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이자 COO(창의성총괄책임자)인 가수 박진영이 지난 2023년 11월 19일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에 출연해 JYP엔터 주식 매수를 권유하며, 남긴 발언이다. 주가 하락을 중장기 관점에서 저가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진영 말을 믿고 JYP엔터 주식을 산 사람들은 큰 낭패를 보고 있다. 3년가까이 지난 시점에서 주가가 더 크게 폭락, 반토막이 났기 때문이다. 당시 9만원대였던 JYP엔터는 4만원대로 최저가 수준까지 폭락했다. 한때 JYP엔터 주가는 14만원이 넘었다. 지난 16일 JYP엔터 주가는 4만6650원을 기록했다. 박진영의 지분가치도 1000억원이 넘게 증발 한 것으로 파악된다. 박진영은 해당 발언 이후
2026-07-19 18:4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