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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더워도” 1300만원에 이걸 누가 사나 했더니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이걸 누가 사냐? 했더니”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이색적인 폭염 대응 제품이 출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른바 ‘인간용 냉장고’ 다. 일본의 한 업체가 사람이 직접 들어가 앉아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냉장고를 출시해 화제다. 일본 산업용품 업체 트러스코 나카야마가 만든 이 제품의 가격은 한화로 약 1350만원이다. 제품이 공개되자 “이걸 누가 사냐?” “너무 비싸다” 등 혹평이 쏟아졌지만, 현재까지 200대가 판매된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독일 등 전 세계에서 제품 구입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 뿐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폭염 문제가 심각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냉장고 모양의 이 제품은 유리문을 닫으면 차가운 공기가 머리와 목, 어깨 쪽으로 쏟아져 내려 여름철 무더위를 빠르게 식힐 수 있다. 평소 내부 온도가 15℃로 유지되다가, 사람이 들어가 앉을 경우 5℃의 시원한 바람이 분사돼 체온을 즉각적으로 떨어뜨릴 수
2026-08-09 1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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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140만원, 오래 기다렸다” 월요일 드디어 터진다?…반토막 난 ‘삼전닉스’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시간 외 하락폭 크게 줄었다” 시장에서 기대하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확대가 임박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7일 장 마감 이후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앞당겨 3분기 중 발표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장중 5%까지 하락했던 주가가 시간외에서 1%대로 하락폭을 크게 줄었다. 월요일 주가 반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주가가 크게 하락하면서 당초 연내 공개를 예고했던 추가 주주환원 방안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삼성전자도 시간외에서 상승폭을 확대했다.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발표에서 “현재 이사회와 경영진이 올해 특별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차기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 논의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300만원을 찍었던 SK하이닉스는 140만원대까지 추락하는 등 반토막이 난 이후에도 연일 하락하고 있다. 38만원까지 갔던 삼성전자도 23만원대로 급락한 상태다. SK하이닉스가 반도체
2026-08-08 2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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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했는데…“손목에 차는 ‘접는 휴대폰’ 나올지 몰랐다” 이런 모습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시제품인 줄 알았는데…진짜 이렇게 나온다?” 접는 스마트폰에 이어 손목에 차는 밴드형 스마트폰이 곧 나올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2년 전 삼성과 모토로라는 ‘밴드형 스마트폰’ 시제품을 공개한 바 있다. 하지만 밴드형 스마트폰이 실제 시장에 출시될지는 미지수였다. 해결해야 할 난관이 많았기 때문이다. 8일 해외 IT 매체 및 업계에 따르면 모토로라가 스마트워치와 스마트폰을 하나로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폴더블 기기 특허를 출원했다. 특허에 따르면 스마트워치 모드에서는 손목을 감싸며, 양쪽 끝은 자석으로 고정된다. 다양한 손목 크기에 맞춰 밴드를 조절해 착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때는 손목에서 기기를 분리한 뒤 디스플레이를 펼치면 된다. 모토로라는 세계 최초 타이틀을 위해 상용 제품 출시를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모토로라 뿐아니라 삼성전자도 밴드형 ‘접는 스마트폰’ 시제품을 공개한 바 있다
2026-08-08 2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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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쌀 때 사라 했냐” “지금 팔면 죽어요” 400만원 간다더니→100만원 위태?…‘하이닉스’ 어쩌나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계속 빠진다. 왜 비쌀 때 사라고 하셨냐” (홍진경) “지금 털면 죽는다” (미자) 반등할 줄 알았던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가 여전히 맥을 못 추면서 투자자들이 아우성이다. 특히 SK하이닉스의 주가 급락이 더 심각하다. 400만원을 외치던 SK하이닉스는 140만원대로 추락했다. “이러다 100만원도 무너지는 것 아니냐”는 공포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놓고 매수를 외치던 전문가들에게 대한 원성도 커지고 있다. 투자자들은 “언제는 사라고 난리더니” “(SK하이닉스) 200만원은 안 깨진다더니” 등 성토가 쏟아지고 있다. 방송인 홍진경도 추천을 받고 매수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잇따라 폭락하자 참담한 심경을 토로했다. 홍진경은 “선생님(경제 콘텐츠 크리에이터)이 사라 해서 그때부터 사기 시작했는데 계속 빠진다”며 “왜 비쌀 때 사라고 하셨냐”고 원망했다. 7일 SK하이닉스는 전 거래를 대비 4.88% 하락한 1
2026-08-07 2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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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남았다” 3일까지 193만원→78만원…파격 할인에 난리난 삼성 ‘신제품’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지금이 가장 싸다”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갤럭시Z플립8·Z폴드8·Z폴드8울트라)이 파격적인 혜택으로 사전 예약을 실시하면서 난리다. 판매량이 전작(폴드7) 대비 2배를 훌쩍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3일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에서 출고 가격 193만원 ‘갤럭시Z플립8‘는 실 구매가 78만원, 253만원대 ‘갤럭시Z폴드8’는 17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사전예약 기간에만 512GB를 256GB 가격에 주고, 공통지원금도 사전예약 기간이 최대다. 판매점에서는 번호이동 시 갤럭시Z플립8 512GB는 무료 용량 업그레이드 비용 25만원, 통신사 공통지원금 50만원, 매장 지원금 40만원 등 총 115만원 할인을 해주고 있다. 갤럭시Z폴드8·Z폴드8울트라는 번호이동 시 용량 업그레이드·공통 지원금·매장 지원금을 포함해 할인금액은 최대 102만원에 달했다. 253만원 Z폴드8는 138만원, 283만원 Z폴드8울트라는 17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기기변경 시
2026-08-02 2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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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했는데…“방시혁 어쩌다 1조원 증발” 믿었던 투자자들 ‘망연자실’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BTS 믿었다가 낭패” (하이브 투자자) 41만원이 넘었던 주가가 16만원대로 추락했다. 하이브가 역사적 신저가 행진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이 망연자실이다. 하이브 방시혁 의장 지분가치는 1조원 넘게 증발했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가 최근 국내 46개 그룹 총수의 주식평가액(2분기 기준)을 조사한 결과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감소 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만에 1조4058억원이 줄었다. 방 의장은 주식재산이 35.8% 감소해 조사 대상 중 감소율이 가장 높았다. 하이브 주가는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활동에 힘입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하고도 연일 폭락하고 있다. ‘BTS 효과’가 정점을 통과한 것 아니냐는 우려 때문으로 보인다. 52주 최고가(41만8000원)와 비교하면 주가가 60%가량 빠졌다. 하이브 투자자들은 대부분이 큰 폭의 손실을 보고 있다. “BTS 믿었다가 낭패” “하이브는 주가 부양책도 없다” 등 투자자들의
2026-08-02 19: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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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러지 마세요” 월요일 또 폭락 베팅?…간신히 살아나더니, 공포에 휩싸인 개미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하향 베팅) 제발 그러지 마세요” (삼성전자 투자자) “월요일 또 폭락, 너무 걱정된다” (SK하이닉스 투자자) 간신히 살아났던 국내 증시가 월요일 또 다시 하향 베팅에 대한 공포에 휩싸였다. 지난달 31일 국내 증시가 하루 만에 무려 18% 가까이 급등하는 등 기록적인 폭등세를 보인 데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 가능성이 여전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로 투자자들이 몰릴 가능성이 있어, 큰 손실을 보고 있는 개인 투자자들은 노심초사다. 가까스로 되살아난 인공지능(AI)·반도체주 투자심리가 다시 꺾일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도 과도한 증시 폭락에 주요인 중 하나로 꼽혔다. 결국 당국의 규제로 2배 레버리지를 사려면 예탁금으로 현금 3000만 원 이상 있어야 한다. 전문가들은 8월에도 당분간 폭락과 폭등이 반복되는 널뛰기 증시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역대급 널뛰기 증시에서 개인
2026-08-02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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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속았다” “당장 팔아라” ‘삼전닉스’ 다들 던질때…사자마자 ‘30% 폭등’ 절묘한 타이밍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다들 팔때 상한가” 그야말로 절묘한 타이밍이다. 주가가 폭락하자 “또 속았다” “당장 팔아라” 등 개미들의 투매 행렬 속에서 주식을 매입했고, 다음날 바로 상한가가 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 매입으로 불과 하루 만에 13억원이 넘는 평가익을 낸 것으로 추산된다. 책임경영을 위한 자사주 매수가 미국의 인공지능(AI) 반도체 반등과 맞물리며 단 하루 만에 막대한 평가이익을 거두게 됐다. 최 회장은 주가가 폭락하자, 지난 달 30일 SK하이닉스 보통주 3620주를 매입했다. 취득단가는 135만3677원으로, 총 매입액은 49억31만740원이다. 최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불과 한달여 전 300만원을 찍었던 SK하이닉스 주가는 130만원대까지 추락했다. SK하이닉스는 바로 다음 날인 31일 전 거래일 대비 상한가(29.95%)인 171만 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009년 이후 약 17년 만의 상한가
2026-08-01 2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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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 엄중해” 잘 나가던 BJ 플랫폼, 이익 ‘반토막’ 무슨 일이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현재 상황 엄중해” (이민원 SOOP 대표) 인기 BJ(스트리머)를 앞세워 매 분기 역대급 실적을 올렸던 SOOP(옛 아프리카TV)이 초비상 상황이다. 이익이 반토막이 났다. 이민원 SOOP 대표는 현재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기 BJ의 수입도 예전만 못하다. ‘2025년 올해의 스트리머’를 수상한 BJ 과즙세연도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하루 최고 수익으로 1억원까지 기록해 본 경험이 있다”면서도 “2년 전이었고, 점점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SOOP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2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103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1.2% 줄었다. 순이익은 87억원으로 61.1% 감소했다. 이민원 대표는 실적 발표직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단기적인 실적 변화뿐 아니라 스트리머와 콘텐츠 생태계의 성장 측면에서도 현재
2026-08-01 20: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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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만원에 사람 있어요” “난 290이다” 한달 새 300만→130만원…악몽 된 ‘삼전닉스’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50% 넘음”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연일 폭락하며, 국내 증시를 지옥으로 끌어내리고 있다. ‘400만닉스’를 외쳤던 SK하이닉스는 이대로 가면 100만원도 위태로운 상황이다. 불과 한 달 사이 300만원까지 갔던 SK하이닉스 주가는 130만원대까지 추락했다. 38만원을 찍었던 삼성전자는 20만원도 위태로운 상황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투자자들은 눈덩이처럼 불어난 손실에 아우성이다. 방송인 랄랄도 SK하이닉스 주가 급락으로 인한 투자 손실을 털어놨다. 랄랄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50% 넘음”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화면에는 “하이닉스 138만 원?”, “280층에 사람 있어요”라는 문구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끈다. ‘280층’이라는 표현은 SK하이닉스 주식을 주당 약 280만 원에 매수한 투자자를 의미하는 것이다. SK하이닉스 투자자들은 “290층에도 사람 있어요” “저도 살려주세요” 등 성토를 쏟아내고
2026-07-29 20:4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