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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믿었다가, 망연자실” 완전 망했다…17만원→7만원 폭락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SM엔터 샀다가 손실 60%, 결국 손절했다” (투자자) 대표 걸그룹 에스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주가가 속절없이 추락하면서 투자자들이 아우성이다. 17만원이 넘었던 주가가 6만원~7만원대를 오르락내리락하며, 폭락하고 있다. 주가가 반토막 넘게 폭락하자, 개미들은 “에스파 믿었다가 완전 망했다” “주가 부양 좀 신경써라” “결국 반토막 손절했다” 등 SM엔터를 겨냥한 원성을 쏟아내고 있다. 주가 폭락과 함께 악화된 엔터주의 매수 심리를 반영,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하향도 잇따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8일 SM엔터 주가는 7만5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때 SM엔터 주가는 17만원까지 갔다. 반토막이 넘게 하락한 셈이다. SM엔터 투자자 대부분이 큰 손실을 보고 있다. 3년 전 SM엔터 인수에 주당 15만원 무려 1조 2000억원을 투입한 카카오도 주가가 폭락하면서 난처한 상황에 몰렸다. 당시 SM엔터 경영진은 2025년 매출 1조80
2026-08-29 2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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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삼전닉스, 팔았어야?” 공포의 월요일…미 워시 충격 1000만 개미 ‘초긴장’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주말 불안했는데 결국 금요일에 팔았어야” (반도체 투자자) “삼전닉스 상승장 끝난 거 아니냐?”(투자자) 간밤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매파적 발언에 미국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특히 반도체의 약세가 거셌다. 투자자들 사이에는 월요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추가 하락에 대한 공포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금요일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전일 대비 각각 3.38%, 4.45% 하락 마감했다. 주가 하락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주가 하락을 막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소액 주주는 이미 1000만명을 넘어섰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25% 내린 7,711.7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52% 하락한 2만6402.42에 마감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47%나 하락했다.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
2026-08-29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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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만원 꼭지에서 물렸어요” “난 30만원이다” 전국민 열풍 난리더니 ‘아우성’…국민 포털 무슨 일이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29만원 꼭지에서 물렸어요” (네이버 투자자) “난 30만원이다” (네이버 투자자) 엔비디아와 인공지능(AI) 팩토리 공동 구축 사업을 진행, 주가 상승이 예상됐던 국민 포털 네이버의 주가가 오히려 더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면서 투자자들이 아우성이다. 한때 이틀 만에 30%가 폭등하는 등 V자 반등에 성공, 30만원을 찍었던 네이버가 다시 폭락 이젠 20만원 지지선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28일 네이버 주가는 전날 대비 1.85% 상승, 22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에는 장중 21만원이 무너지며, 20만원 지지선도 위태로운 상태다. 투자자들이 아우성이다. 주가가 폭등하면서 꼭지에서 산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전해진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이해진 네이버 의장의 만남이 화제를 모으며, 주가가 폭등했지만 순식간에 최저가 수준까지 다시 폭락했다. 네이버 주가가 갑자기 폭등하자, 불나방처럼 네이버 투자에 뛰어든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2026-08-28 22: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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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어쩌나” 42만원→17만원 ‘반토막’…목표가 하향만 19건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방탄소년단(BTS) 복귀에도 불구하고, 방시혁의 하이브에 대한 증권사 목표주가 하향 리포트가 19건이나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한때 42만원이 넘었던 주가도 최저점 수준인 17만원대까지 폭락했다. 2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종목별 하향 리포트는 하이브 19건으로 상장사 중 JYP 엔터(28건), 현대차(22건)에 이어 3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브 주가는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활동에 힘입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하고도 연일 폭락하고 있다. 27일 하이브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하락 17만8500원을 기록했다. 올해들어 반토막이 났다. ‘BTS 효과’가 정점을 통과한 것 아니냐는 우려 때문으로 보인다. 하반기 및 내년 실적이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주가에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하이브의 공연 매출 수익성도 기대만큼 높지 않다는 분석이다. 한국투자증권은 BTS 공연으로 외형은 성장했지만 공연
2026-08-27 22: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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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외치던 박진영 어쩌나” 14만원→3만원 폭락…목표가 하향 1위 찍었다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박진영의 JYP엔터테인먼트(JYP Ent)가 최근 증권사 목표주가 하향 리포트가 가장 많이 나온 종목으로 집계됐다. JYP엔터는 개별 종목 기준 하향 리포트 28건으로 가장 많았다. 2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종목별 하향 리포트는 JYP 엔터가 28건으로 가장 많았다. 현대차 22건, 클래시스·하이브 각 19건, GS건설 18건, 넷마블 17건 순이였다. 전체 하향 리포트는 571건으로 상향 리포트 304건을 웃돌았다. 유안타증권은 JYP엔터 2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5만5000원으로 낮췄다. JYP엔터 2분기 연결 매출은 183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10억원으로 41.4% 줄었다. 이환욱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저연차 IP의 아쉬운 성장세, 트와이스의 활동 불확실성, 내년 하반기부터 스트레이 키즈의 군입대로
2026-08-25 2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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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9% 폭락하더니…“오늘이 더 공포” 난리난 800만 삼성 개미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반등할 줄 알았더니, 더 빠졌다” (삼성전자 개미) “간밤 반도체주 또 급락했다. 오늘이 더 공포” (삼성전자 개미) 공포가 현실이 됐다. 주주환원을 발표하자마자 삼성전자가 하루 8% 넘게 하락했다. 과도한 폭락에 반등을 예상했지만 장외 시장에서는 오히려 더 하락했다. 24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인 대비 8.70%나 내려간 25만7000원에 마감했다. 반등을 예상했던 장외 시장에서도 하락 폭을 더 확대 9%대 하락한 25만6000원을 기록했다. 3%대 하락한 SK하이닉스보다 하락 폭이 3배 달한다. 간밤(24일, 현지시간) 미 증시에서 반도체가 또 급락, 오늘(25일)도 공포심리가 확산되는 상황이다. 엔비디아 주가는 2.91% 하락하며 2022년 9월 이후 처음으로 7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5.83% 급락했고, AMD 3.49% 브로드컴도 2.63% 내렸다. SK하이닉스 ADR은 4.92% 급락했다. 25일 장 시작전
2026-08-24 22: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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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이라니?” 욕 먹을 줄 알았더니…‘압도적 1위’ 난리 난 쿠팡플레이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19금 불륜이라고 해서 욕먹을 줄 알았더니” (쿠팡플레이 이용자) 쿠팡플레이가 오랜만에 선보인 오리지널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덕에 쿠팡플레이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이용자가 다시 몰리고 있다. 쿠팡플레이는 올해 들어 흥행작이 없다. 콘텐츠 부재로 이용자들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는 추세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도 흥행 기대감이 크지 않았던 작품이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역대 쿠팡플레이 시리즈 누적 시청량 1위를 달성한데 이어 국내 OTT 오리지널 드라마 만족도 1위에 올랐다. ‘OTT K-오리지널 콘텐츠’ 시청자 평가 리포트 8월 3주차 드라마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보여주며 살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을 벌이는 이웃집 의사 부부가 감당하기 어려운 비밀에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
2026-08-23 2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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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240만원, 700% 폭등” 전국민 난리더니…‘국민 황제주’ 추락, 무슨 일이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보다 낫다더니” 모건스탠리가 강력 추천한 삼성전기가 반짝 상승 후 다시 추락하고 있다. 모건스탠리를 믿고 투자한 사람들은 손실을 보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최근 최선호주를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모건스탠리의 강력 매수 추천으로 지난 12일 삼성전기 주가가 폭등, 150만원을 돌파했지만 다시 130만원대로 추락했다. 21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73% 하락한 131만6000원에 마감했다. 앞서 모건스탠리는 삼성전기에 대해 “가장 보수적인 약세장 시나리오를 적용하더라도 상승 여력이 있다”면서 “기본 시나리오를 적용할 경우 주가가 약 2배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강세 시나리오 목표가를 300만원으로 제시했다. 삼성전기는 올해 유례없는 강세장 속에서 독보적인 상승률을 기록했다. 20만원대 주가가 240만원을 돌파하는 등 올해 들어 700%가량 폭등, 코스피 전체 종목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
2026-08-23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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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당 출연료 1억인줄 알았더니 5억” 거액 쏟아붓고…추락한 콘텐츠 ‘왕좌’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출연료로 거액을 쓰면서 주가를 이 모양으로 만들었다” (스튜디오드래곤 주주) “AI 배우로 제작비 줄여라” (스튜디오드래곤 주주) 국내 대표 콘텐츠 회사인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비 폭등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로 주가가 역사적 최저점 수준까지 폭락, 주주들의 원성이 쏟아지고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 회당 3억~4억원에 불과했던 드라마 제작비가 이젠 20억원에 달할 정도로 폭등했다. 제작비 폭등의 주요인으로 꼽히는 주연 배우들의 회당 출연료가 1억원에서 급에 따라 3억~5억원으로 크게 올랐다. 대박이 나도 제작비 부담 때문에 실제 돈을 벌지 못하고 있고 주가 역시 폭락하고 있다. 21일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 넘게 하락, 간신히 2만원대를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수많은 히트 콘텐츠를 내놓으며 한때 주가가 12만원이 넘었다. ‘사랑의 불시착’(19~20년), ‘스위트홈’(20년), ‘빈센조’(21년), ‘더 글로리’(22~23년), ‘내 남
2026-08-22 2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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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전자 탈환’ 코앞인데…“공포의 월요일 온다?” 800만 삼성 개미들 ‘초긴장’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110조 주주환원이 적은가요?” (삼성전자 투자자) “월요일 하이닉스는 오르고, 삼성전자만 빠지나요?” (삼성전자 투자자) 삼성전자가 최대 110조 원의 주주환원을 발표하자마자 애프터마켓에서 주가가 오히려 추락했다. 전문가들은 재료 소멸로 볼 수 있지만, SK하이닉스 대비 기대에 못 미쳤다는 ‘실망 매물’이 쏟아진 영향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삼성전자는 정규장에서 3.87% 오른 28만 1500원에 마감했다. 장중에는 28만 5000원까지 올라 ‘30만전자’를 다시 코앞에 뒀다. 그러나 장 마감 뒤 주주환원 계획이 공개되자 애프터마켓에서는 정규장 종가보다 4%나 밀려, 하락 마감했다. 발표 전부터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주가에 반영된 데다 최대 110조 원 가운데 3분기 약 30조 원의 배당을 제외한 나머지 사용 방식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은 주가가 하락하자 전격적으로 40조원의 자사주 매입, 소각에
2026-08-22 19:4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