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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3만원, 완전 망했어요” 대박 날 줄 알았더니 ‘낭패’…콘텐츠의 추락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시청률 대박 믿고 샀다간 완전히 망했다” (CJENM 투자자) “30만원→3만원, 하루하루가 지옥 같다 ” (투자자) 코스피 8000 시대 콘텐츠업체들이 초토화되면서 투자자들이 아우성이다. 역사적 최저가로 폭락하면서 시청률 대박을 믿고 주식을 산 사람들이 엄청난 손실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들 사이에선 ‘지옥’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콘텐츠 암흑시대를 맞고 있다. 국내 대표 콘텐츠 회사인 CJ ENM의 주가가 최저점을 깨고, 3만원대까지 폭락했다. 한때 CJ ENM의 주가가 30만원대까지 올랐던 걸 감안하면 10분의 1토막이 났다. “완전 망했어요” “시청률 대박나도 주가는 추락” 아우성이다. 반도체, AI, 로봇 등 대형주 중심의 장세 속에서 1분기 실적 어닝쇼크까지 내면서 주가가 한없이 흘러내리고 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를 만든 국내 최대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도 역사적 최저점까지 주가가 폭락했다. 한때 12만원 넘었던 주가가 2만원
2026-05-30 1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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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 심하다했더니” 100만명 순식간에 이탈…결국 500억 최대작 꺼내 든 ‘디즈니+’ 부활하나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500억 투입된 무빙2, 디즈니 살릴까” “볼 게 없다” “너무 심하다” 뭇매를 맞으며 이용자들이 대거 이탈했던 디즈니+가 최고 히트작 ‘무빙’의 후속 시리즈 ‘무빙 시즌2’ 제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디즈니+ 무빙2는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리즈 이후 최대 제작비인 500억원가량이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무빙2가 디즈니+를 떠난 OTT 이용자들을 다시 끌어모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디즈니+ 측은 최근 “‘무빙 시즌2’가 본격적으로 촬영을 시작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무빙은 초능력을 가진 부모와 아이들이 위험에 맞서 싸우는 액션 히어로물이다. 시즌1에 출연한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차태현, 류승범, 고윤정 등은 시즌2에도 그대로 출연한다. 또한 설경구 등이 새 얼굴로 합류한다. ‘무빙’은 지난 2023년 시즌1 공개 당시 미국 스트리밍 플랫폼 훌루에서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최초로 공개 첫 주 시청 시간 1위를 기록했다. 한국을 비롯한 디즈니+ 아태지
2026-05-25 1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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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완전 망했습니다” “이젠 떠나라” 17만원→4만원…너무 심한 ‘국민 메신저’ 추락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더는 못 참겠다. 반토막 완전히 망했습니다” (카카오 주주) “미련 버리고 이젠 떠나라. 지금이라도 삼성전자, 하이닉스로 갈아타는 게 살길이다” (카카오 주주) 코스피 8000 시대를 코앞에 두고 대형주들이 폭등하고 있는 가운데도 카카오, 네이버는 완전히 소외됐다. 특히 카카오 주가는 네이버보다도 더 처참하다. 한때 17만원까지 갔던 주가가 현재 4만원도 위태로운 상황이다. 주가가 최저점 수준까지 폭락했다. 카카오 주주들은 그야말로 아우성이다. “더 이상 미련 갖지 말고, 이젠 떠나야 한다” “지금이라도 삼성전자, 하이닉스로 갈아타는 게 그나마 손실을 줄일 수 있다” 등 주주들의 성토가 쏟아지고 있다. 카카오 투자자는 “코스피가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는데, 카카오 투자자의 96%는 손실 중”이라고 성토했다. 카카오 열풍이 불던 지난 2021년. 너도나도 20만원까지 간다고 외쳤다. 실제 17만원대까지 순식간에 올랐다. 하지만 4만원대까지 폭락할 줄은
2026-05-23 2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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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진짜 역대급입니다” 출연료 폭등에 더는 드라마 안 만든다…1위 OTT 몰락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오리지널 드라마 안 만든다” 한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토종 1위였던 웨이브가 2월에 선보인 8부작 미스터리 복수 스릴러 ‘리버스’를 끝으로 올해 오리지널 드라마를 포기한 것으로 전해진다. 티빙과의 합병이 2년째 지지부진한 데다, 2000억원이 넘는 누적된 적자로 위기에 몰렸기 때문이다. 웨이브는 지난해 ‘ONE: 하이스쿨 히어로즈’, ‘S라인’ 등 화제의 오리지널 드라마를 선보였다. OTT가 오리지널 드라마 ‘1건’은 그야말로 전무후무한 일이다. 업계에선 “역대급”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넷플릭스와 디즈니+는 매년 10여편의 오리지널 드라마를 내놓고 있다. 반면 웨이브 드라마는 지상파 재탕이다.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판사 이한영’(MBC), ‘은애하는 도적님아’(KBS), ‘찬란한 너의 계절에’(MBC), ‘오십프로’(MBC), ‘문무’(KBS) 등 대부분이 자체 드라마가 아닌 지상파 드라마다. 주연 배우들의 출연료 폭등으로 제
2026-05-17 21: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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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전자’ 코앞인데…“공포의 월요일이 온다?” 500만 삼성 개미들 ‘초비상’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상승장 끝난 것 아니냐” (삼성전자 투자자) “마지막 기회다. 떨어지면 더 사야 한다” (삼성전자 투자자) ‘30만 전자’를 목전에 둔 삼성전자 투자자들이 초긴장 상태다. 서학개미 사이에서는 “상승장 끝난 것 아니냐”는 공포 심리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30만원 돌파를 앞두고, 돌연 8%가 넘는 폭락. 여기에 뉴욕증시가 15일(현지시간) 급락했고, 노조의 파업 이슈까지 더해졌다. 미 증시는 유가 급등과 인플레이션 우려, 국채금리 상승이 동시에 시장을 압박하면서 반도체주 중심의 매도세가 거셌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24%,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1.54%나 하락했다. 특히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4% 급락했다. 인공지능(AI) 랠리를 주도했던 엔비디아는 4.4% 하락했고, AMD와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각각 5.7%, 6.6% 내렸다. 인텔 역시 6.
2026-05-16 2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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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인 줄 알았다” “이건 너무 심했다” 난리더니…시청률 고작 2%, ‘낭패’ 본 통신사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설정이 과하다” “파격이 너무 심하다” KT스튜디오지니가 만든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파격 장면으로 가득, 연일 화제성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시청률은 도무지 오르지 않는다. ENA 첫 방송 이후 절반이 지난 6회까지 시청률이 2%~3%대를 넘지 못하고 있다. 시청률은 부진하지만 OTT 디즈니플러스에서는 1위를 지키고 있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 권력을 향해 달려가는 검사와 유명 여배우, 그 주변 인물들의 생존극을 표방한다. 내용은 점점 더 세지고, 장면은 더 자극적으로 치닫는다. 애정신, 동성 연인 키스 장면 등이 등장하며 파격에 파격을 더하고 있다. “19금 작품이 아닌 게 이상할 정도”라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클라이맥스’의 높은 화제성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답보로 거액을 투자한 KT는 낭패를 보고 있다. 2022년 신드롬을 일으킨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최고 시청률 17.5%를 기록하며 ENA 드라마 역대 최
2026-04-05 2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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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300억 될 줄 알았다?” 유재석 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충격적 적자 사태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대박 날 줄 알았더니” 유재석이 30억원을 투자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계열사인 안테나가 지난해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유재석 효과를 기대했던 것과는 완전히 상반된 결과다. 5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안테나는 지난해 매출 330억원, 영업 손실 2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389억원에서 줄었고, 영업이익 4700만원에서 적자로 전환됐다. 안테나는 지난 2023년에도 20억원이 넘는 적자를 냈다. 안테나는 유재석이 투자한 회사로도 유명하다. 유재석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로부터 안테나 주식 19.9%를 30억원에 매입, 3대 주주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유희열이 32억원에 안테나 지분을 매입, 2대 주주(21.4%)다. 무엇보다 유재석이 자신이 몸담은 회사에 투자한 것은 안테나가 처음이다. 유재석 투자 당시 업계에선 300억원대의 투자 수익을 낼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까지 나왔다. 비슷한 규모의 엔터사들과 비교해 안테나가 상장할 경우 1000억원이 넘는 시가총
2026-04-05 1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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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초봉 6000만원, 휴가 한달 마음껏” 역대급 ‘우르르’ 몰리더니…결국 일냈다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신입사원 월급 업계 최고…휴가도 한 달간 마음껏 가세요” 파격적인 연봉과 복지로 업계 부러움을 샀던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당근마켓)이 역대 최대 실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한때 500억원의 적자를 낸 당근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핵심 서비스인 중고거래를 바탕으로 광고 사업이 성장한 영향이다. 당근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707억원, 영업이익 14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한 해 중고거래 연결 건 수는 1억 9000만 건을 기록했으며, 당근알바 지원 횟수는 5000만회를 돌파했다. 특히 1시간 근무로 1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보검이네 꽃집알바’에 무려 25만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 당근은 지난해 배우 박보검과 함께하는 특별한 알바 공고를 올렸다. 당근의 새로운 ‘삶은당근’ 캠페인의 첫 번째 이벤트로 기획되었으며, 총 3명의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황도연 당근 대표는 “중고거래를 비롯해 커뮤니티, 비즈니스,
2026-04-04 2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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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BTS 공연 빛낸 IT코리아의 이면](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데스크칼럼] BTS 공연 빛낸 IT코리아의 이면
지난 3월 21일, 전 세계가 주목하는 초대형 이벤트가 열렸다. 넷플릭스가 최초로 시도하는 글로벌 뮤직 라이브 스트리밍, ‘BTS 컴백 라이브’다. BTS 공연은 190개국 3억 명의 넷플릭스 가입자에게 개방된 초대형 이벤트다. 뮤직 글로벌 단독 라이브는 넷플릭스 역사상 최초다. 특히 공연 시간이 토요일 저녁 8시(한국 시각), 인터넷 사용량이 가장 많은 ‘프라임 타임’과 겹친다는 점이 우려를 키웠다. 지난 2024년 11월, 넷플릭스가 생중계했던 ‘마이크 타이슨 대 제이크 폴’ 복싱 경기는 북미에서 대규모 접속 장애를 일으켰다. 당시 약 6시간 동안 이어진 버퍼링과 접속 실패는 라이브 스트리밍의 기술적 난이도를 여실히 보여줬다. 하지만 전 세계 시청자들이 몰리는 가운데서도 BTS 공연이 각국 TV·스마트폰에 끊김 없이 전송되면서 정보기술(IT) 강국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전문가들은 한국 정도의 IT 인프라를 갖춘 국가가 아니었다면 BTS 공연의 원활한 중계는 쉽지 않았을
2026-03-31 11: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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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대박 믿었다가, 날벼락” 완전 망했다…충격적 손실 사태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시청률 못 믿겠다. 정말 나쁜 주식이다” (CJ ENM 주주) CJ ENM 프로그램 화제성 믿었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코스피 5000 시대 CJ ENM 주가는 최저가 수준까지 폭락했다. 5만 9000원대로 올해 들어 최저점을 찍었다. CJ ENM 프로그램을 믿고 투자한 투자자들은 거의 100% 손실을 보고 있다. CJ ENM 주주들은 “시청률도 형편없다” “맨날 거기서 거기” “경쟁력이 없다” 등 CJ ENM 콘텐츠에 대한 성토를 쏟아내고 있다. 한때 CJ ENM 예능, 드라마는 지상파를 압도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높은 시청률을 자랑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경쟁력에서 확실히 밀린다. tvN이 밀고 있는 ‘보검 매직컬’은 박보검을 앞세워 타깃 시청률 5주 연속 동시간대 1위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고 자랑하고 있지만 시청률 2~3%를 근근이 버티고 있다. 박보검 이름값을 앞세워 화제성을 끌어올리기는 역부족이다. 갈수록 시청률이 더 떨어
2026-03-29 2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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