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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 충격적이다” 압도적 1위→꼴찌 추락…몰락하는 ‘엔터 명가’ 무슨 일이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영화 사업 접어야 할 판” 기생충을 비롯해 명량, 극한직업, 국제시장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내놓았던 전통의 명가 CJ ENM의 영화 사업이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4년째 흥행작이 거의 없다. 올해 상반기에도 흥행작은 커녕 선보이는 작품 자체의 씨가 마르면서 시장 점유율이 급락하고 있다. 배급사 순위 꼴찌로 추락했다. CJ ENM은 2분기 영화·드라마에서 105억원의 적자를 냈다고 밝혔다. OTT 티빙이 흑자를 내면서 시장 기대치에는 부합하는 실적을 내놓았지만, 영화만 놓고 보면 처참하다. CJ ENM 주주들 사이에는 “영화 사업에서 철수해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초유의 위기 상황에 몰렸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CJ ENM의 누적 매출액과 관객 수는 각각 57억원, 61만명에 그쳤다. 시장 점유율은 1.1%에 불과하다. 전체 배급사 순위는 8위로 사실상 꼴찌다. 1월 개봉한 ‘당신이 영화를 그만두면 안되는 30가지
2026-08-17 2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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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웬일이냐” “당장 사” 난리났다…주가 떨어지자, 배당 10배 늘린 대기업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주식 살만 하겠네” “이런 역대급 배당은 처음 본다” 주가가 떨어지자, 배당을 10배 이상 늘린 대기업이 있다. 국내 최대 게임사 넥슨이다. 넥슨의 파격 배당 소식에 시장이 들썩였다. 넥슨은 일본 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넥슨은 주당 415엔의 특별배당을 발표하며 올해 총 배당금을 지난해보다 10배 이상 늘렸다. 당시 주가 2520엔 대비 배당 수익률은 19%에 달한다. 넥슨이 14일 특별배당 415엔을 발표해 총 배당금을 전년 대비 10배 이상 확대했다. 이에 주가가 폭등, 난리가 났다. 특별배당 415엔의 총액은 약 3240억엔(약 3조원)이다. 기존 정기배당 60엔을 합하면 올해 주당 배당금은 475엔으로, 지난해 배당금 45엔과 비교해 약 956% 증가한 수치다. 증시에서 보기 드문 수준의 배당에 투자자들의 매수 주문이 쏟아졌다. 넥슨 주가는 발표 당일 가격제한폭인 20%까지 급등한 3022엔에 장을 마감했다. 시간외거래에서는 3580엔까지
2026-08-17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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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다시 사면 안되나요?” 70% 폭락 결국 손절했더니…하루 새 ‘폭등’ 난리났다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LG는 절대 안 산다, 손절했더니 다시 급등” (LG 투자자) “지금이라도 LG 다시 사야 하나요” (손절한 투자자) 대표적인 ‘만년 저평가’ 주식으로 꼽히던 LG그룹 주가 다시 폭등하기 시작했다. 폭등→폭락→폭등을 오가는 주가에 투자자들은 갈피를 못 잡고 있다. 앞서 젠슨 황 효과로 상한가까지 찍었던 LG그룹 주가 순식간에 폭락하자 손절한 투자자들이 속출했다. 연일 폭락 46만원→15만원대까지 추락했던 LG전자는 하루 12% 급등하는 등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9거래일 만에 21만5000원(14일)을 회복했다. 14만원→5만원대까지 추락했던 LG CNS는 8만원대(14일)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50만대까지 폭락했던 LG이노텍도 65만원대(14일)로 회복했다. 불과 열흘 사이에 주가가 대반전, 상승세로 돌아섰다. 아직 전고점을 회복하기는 갈 길이 멀다. 하지만 의미 있는 상승 반전에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커지고 있다. 반면 “LG주 더
2026-08-16 21: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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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익은 여성 누구?” 옛날 사진 ‘추억 팔이’ 하더니…몰락한 싸이월드 진짜 부활?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싸이월드 복원 진짜 가능할까?” 전 국민의 추억 속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싸이월드가 서비스 재개를 예고했다. 블록체인 기술 기업 시그마체인은 싸이월드 인수를 마무리하고 자체 기술을 활용해 서비스를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시그마체인은 이용자 데이터를 그대로 복원해내겠다는 입장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시그마체인은 새로운 싸이월드의 출발을 상징하는 메시지로 ‘더 리턴 오브 싸이월드(The Return of Cyworld)’와 ‘싸이월드 3.0’을 제시했다. 하지만 싸이월드 주인이 바뀔때마다 과거에도 수차례 싸이월드 서비스 재개를 공언했지만 번번이 무산됐다. 유명인들도 싸이월드 사진을 공개하면서 서비스 복원을 기대했지만, 희망고문이었다. 싸이월드 데이터가 제대로 복구돼, 서비스가 정상화 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는 목소리도 여전하다. 시그마체인은 이번 인수가 단순한 사업권 이전을 넘어 싸이월드를 처음 만들고 성장시켰던 창립 원년 멤버들이 다시 모여
2026-08-15 2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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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지금 팔아라?” 충격적 65만→35만원, 삼성전자 목표주가 믿어도 되나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D램 영업이익 성장률 크게 하락, 목표가 35만원” (키움증권) “메모리 공급 부족 더욱 심해질 것, 목표가 65만원”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이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내렸다. 오는 2027년 D램 영업이익 성장률이 크게 하락할 것이란 관측에서다. 키움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39만원에서 35만원으로 10.25% 내려 잡았다. SK하이닉스는 220만원에서 210만원으로 4.54% 하향 조정했다. 앞서 키움증권은 지난달에도 두 종목의 목표주가를 내린 바 있다. 키움증권이 목표주가를 더 낮춘 이유는 D램 부문 영업이익 상승률 둔화 우려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목표주가 하향 조정은 실적 전망치 및 시장 금리 조정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주로 불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추가 상승을 놓고는 증권사별 판단이 극과 극이다. 개인 투자자들은 “누구 말을 더 믿어야 할지” 판단이 어려울 정도다
2026-08-15 18: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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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전국민 열풍 난리더니…“50% 할인해도 이젠 찬밥” 몰락하는 일본 술집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반값 할인을 해도 손님이 별로 없어요” (사장님) 한때 한국서도 열풍이 불었던 일본 맛집 이자카야가 줄폐업 위기에 직면했다. 일본 현지에서 역대 최대 폐업률을 기록하고 있고, 한국서도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 음주 문화 변화가 맞물리면서 소규모 이자카야들은 줄줄이 문을 닫고 있다. “가격만 비싸고 맛이 없다”라며 이자카야를 이용하는 일부 고객들 사이에서는 불만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본 신용조사업체 도쿄상공리서치(TSR)가 집계한 올해 상반기 이자카야 운영업체 파산 건수는 118건을 기록했다. 이는 1989년 관련 통계 집계를 시작한 이후 상반기 최다 수치다. 파산 업체 중 90% 이상이 직원 10명 미만의 영세 사업자로 확인됐다. 도쿄상공리서치(TSR)는 올해 연간 이자카야 파산 건수가 역대 최대를 경신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일본 현지에서 이자카야는 저렴한 안주와 주류 무한리필(노미
2026-08-14 2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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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어쩌다 600억 증발” 믿었던 사람들 ‘망연자실’ 하더니…결국 터질게 터졌다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오늘 같은 폭등 처음 본다” (더본코리아 투자자) “이제야 희망이 보인다” (더본코리아 투자자) 결국 터질 게 터졌다.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올해 들어 하루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14일 더본코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12.78% 오른 1만5890원에 정규 거래를 마쳤다.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26% 넘게 상승하며 1만7000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올해 들어 더본코리아 주가가 이렇게 폭등한 것은 처음이다. 더본코리아 주가는 상장 후 최저가로 추락했다. 백종원을 믿고 투자했던 사람들은 망연자실했다. 공모가(3만4000원) 대비 반토막이 나면서 최대주주인 백종원 대표의 지분가치도 지난해 말(2128억원)과 비교하면 600억원가량이 허공으로 사라졌다. 백 대표는 1분기 말 기준 879만2850주(59.3%)를 갖고 있다. 외식업 전반의 업황 악화와 회사 실적 부진이 이어진 데다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투자심리가 제한된 점도 주가에 부정적으로
2026-08-14 1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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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당 출연료 5억?, 얼마나 줬길래” 쏟아지는 ‘뭇매’…궁지에 몰린 ‘디즈니+’ 살렸다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그렇게 재미있나?” 수위 높은 ‘19금’ 작품을 내놓고 있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가 결국 반전에 성공했다. 주연 배우 회당 출연료 3억~5억원 등 거액을 쏟아붓고도 “볼 게 없다”며 뭇매를 맞던 디즈니+가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를 앞세워 지난달 OTT 가운데 가장 큰 폭의 가입자 반등세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에 크게 밀리고 있는 디즈니+는 수억원 게런티와 제작비를 투입, 한국 OTT 시장에서 반전을 노리고 있다.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디즈니+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전월 대비 14% 가량 상승, 356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공개된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8월 1주 차 펀덱스(FUNdex) 조사에 따르면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에 올랐다. 특히 아시아태평양(APAC)
2026-08-13 1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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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12만원에 판 이수만 웃었다” 6만원 반토막 추락…죽을 맛 카카오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이수만 떠나면 30만원 간다더니” 3년 전 이수만 전 창업자가 떠나고 카카오가 들어오면 승승장구할 것 같았던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주가가 속절없이 추락하고 있다. 16만원이 넘었던 주가가 6만원~7만원대를 오르락내리락하며, 대폭락했다. 이수만의 불투명한 경영으로 주가가 못 오른다는 원성을 받았던 7만원~9만원대보다도 오히려 더 폭락했다. 주가 폭락으로 결국 SM엔터 경영권 분쟁의 승자는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라는 말이 나온다. 이수만 전 총괄프로듀서는 SM엔터 주식을 주당 12만원에 넘기면서 5000억원이 넘는 거액을 챙겼다. 3년 전 SM엔터 인수를 놓고 경영권 분쟁이 벌어지면서 카카오는 SM엔터 인수에 주당 15만원 무려 1조 2000억원을 투입했다. 해외 자금 유치를 통해 SM엔터를 인수한 카카오는 주가가 대폭락하면서 난처한 상황에 몰렸다. SM엔터 창업자인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주식을 매각한 뒤, 주가는 속절없이 폭락했다. 특히 SM
2026-08-09 2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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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더워도” 1300만원에 이걸 누가 사나 했더니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이걸 누가 사냐? 했더니”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이색적인 폭염 대응 제품이 출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른바 ‘인간용 냉장고’ 다. 일본의 한 업체가 사람이 직접 들어가 앉아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냉장고를 출시해 화제다. 일본 산업용품 업체 트러스코 나카야마가 만든 이 제품의 가격은 한화로 약 1350만원이다. 제품이 공개되자 “이걸 누가 사냐?” “너무 비싸다” 등 혹평이 쏟아졌지만, 현재까지 200대가 판매된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독일 등 전 세계에서 제품 구입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 뿐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폭염 문제가 심각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냉장고 모양의 이 제품은 유리문을 닫으면 차가운 공기가 머리와 목, 어깨 쪽으로 쏟아져 내려 여름철 무더위를 빠르게 식힐 수 있다. 평소 내부 온도가 15℃로 유지되다가, 사람이 들어가 앉을 경우 5℃의 시원한 바람이 분사돼 체온을 즉각적으로 떨어뜨릴 수
2026-08-09 19:4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