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슈가맨’에 키스가 두 번째 슈가맨으로 소환돼 ‘여자이니까’를 열창했다.

21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솔지가 영상에 등장해 ‘슈가맨’을 추천했다. 솔지는 “리메이크를 한 적이 있다. 큰 사랑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이 ‘슈가맨’에 대해 “남자들에게 ‘고해’가 있다면 여자들에겐 이 곡이 있다. 그만큼 노래방에서 사랑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후 등장한 키스는 연보라색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은 채, 스탠드 마이크 앞에서 맑은 음색으로 차분하게 노래했다. 담담하게 여자의 심정을 드러내는 내레이션 가사가 인상적이었다.

무대를 마친 키스 멤버들은 눈시울을 붉히며 “울컥해가지고, 14년 만의 무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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