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수(28·볼티모어)가 시즌 다섯 번째 3안타 경기를 펼쳤다.
김현수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토론토와의 경기에 선발 2번 좌익수로 출전, 5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18일 토론토전 2안타에 이어 2경기 연속 멀티 히트로 시즌 타율을 종전 3할2푼7리에서 3할 4푼까지 끌어올렸다.
텍사스의 추신수와 시애틀의 이대호는 나란히 안타 1개를 추가했다. 추신수는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이대호는 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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