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키움증권(대표이사 권용원)은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서비스인 “키움크라우드(https://crowd.kiwoom.com)”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자금조달이 필요한 스타트업, 벤처기업,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투자자를 모집하고 증권을 발행해 사업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제도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스타트업 등에 투자를 원한다면, 키움크라우드 홈페이지를 방문해 회원가입 후 발행기업 정보 등을 확인하고 청약을 할 수 있다.

키움크라우드는 바이오, 모바일, 핀테크 등의 신성장산업의 유망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하여 자금모집 중개에 나설 계획이다.

키움증권은 크라우드 펀딩서비스를 통해 스타트업기업에게는 편리한 자금조달을, 키움증권 고객에게는 비상장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금번 크라우드펀딩 서비스 진출을 계기로, ‘창업 → 성장 → 성숙 → 안정’에 이르는 기업의 라이프 사이클 단계별 맞춤형 자금조달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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