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주말 날씨는 대체적으로 짖궂겠다. 전국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와 천둥번개가 동반한 날씨가 예보되고 있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일에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고 오후부터 밤 사이에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대기불안정에 의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예정이다. 12일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예상 강수량(11일 00시부터 24시까지)은 경기동부, 강원영서남부, 충청내륙, 남부내륙, 북한 5~30㎜ 정도 예상된다.

주말 날씨는 평년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이겠으나 일부 내륙에서는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면서 더울 전망이다.

11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서해안과 남해안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으며 일부 내륙에서도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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