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지역사회의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는 대표기관들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정재훈), 창조경제혁신센터(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장 김선일), 테크노파크(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장 이재훈)가 지속가능한 지역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뭉쳤다.
산업기술진흥원(KIAT)와 창조경제혁신센터, 테크노파크는 9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조경제 활성화 프로그램 성과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정부 3.0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각 지역의 창업 기업이나 중소·중견기업이 신속하게 창조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게 된다.
각 지역에 있는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테크노파크가 지역 내 기업 수요를 발굴하면 이를 ▷창의융합 R&D ▷사업화신속지원 ▷스마트공장 확산사업 ▷지역기업 투자 활성화 ▷수요기반 기술사업화 지원 등 창조경제 활성화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하고, 해당 기업이 지원 대상으로도 선정될 수 있도록 하게 된다.
세 기관은 격월로 ‘창조경제 관계자 간담회’를 열어 협력·연계사업과 관련한 현안과 성과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정재훈 KIAT 원장은 “국민 맞춤형 정부3.0 서비스를 구현하여 지역 현장의 애로 해결에 나서겠다”며 “창조경제혁신센터(18개)와 지역 TP(18개)간 협력을 통해 R&D 및 사업화가 신속하게 진행되어 지속가능한 창조경제가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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