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니카·스타벅스와 공동개발 샐러드랩+소스 ‘비스트로 박스’ 출시 파스타&치킨 클렌즈샐러드도
프리미엄 내추럴푸드 기업 올가니카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와 함께 비스트로 박스(bistro box)를 공동 개발, 출시했다. 비스트로 박스는 신선한 재료를 이용해 최소의 가공으로 맛과 영양의 조화를 살린 건강식 런치세트다.
올가니카의 과채 음료ㆍ푸드 사업부문 (주)올가니카데이(대표 이영진)는 전국 800여개 스타벅스 매장에서 ‘케이준 치킨 통밀랩 비스트로 박스(6900원)’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케이준 치킨랩은 미국의 채식ㆍ생식 전문가 크리스틴 조 셰프가 총괄하는 올가니카 R&D팀이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와 함께 4개월에 걸쳐 연구ㆍ개발한 레시피로 만들어졌다. 케이준 치킨과 로메인, 파프리카, 양상추 등 채소를 통밀 또띠아로 말아낸 샐러드랩과 이를 찍어 먹는 피넛버터 소스로 구성돼 있다. 바삭한 식감의 두부볼과 섬유질 함량이 높은 셀러리ㆍ당근 스틱도 함께 담았다. 열량은 255kcal다. 올가니카는 케이준 치킨랩에 이어 조만간 새로운 샐러드랩이 담긴 두번째 비스트로 박스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은정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푸드팀장은 “스타벅스를 찾는 고객들이 커피 및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비스트로 박스를 통해 건강하고 맛있는 카페 푸드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푸드팀은 음료와 함께 디저트부터 한 끼 식사까지 가능한 카페 푸드 문화의 선두 주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영란 올가니카데이 전략사업본부장은 “올가니카는 신선한 재료로 가공을 최소화해 자연의 풍미와 영양을 극대화한 샐러드랩과 클렌즈샐러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프리미엄 내추럴푸드의 혁신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손미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