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5일 (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가 2루타로 11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 갔다. 김현수는 5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옛 캠든 야즈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주말 3연전 2번째 경기서 홈경기에 2번·좌익수로 선발출전했다.
1회말 1사 뒤 첫 타석에서 김현수는 뉴욕 양키스의 선발투수인 우완 이반 노바를 상대로 2구째 93마일 투심패스트볼을 밀어 쳐 좌측 선상을 타고 흘러가는 2루타를 때려냈다. 3회 두번째 타석에서는 1루수 땅볼 아웃, 6회 세번째 타석에서는 죄익수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 났다.
10시 30분 현재 7회초가 진행중인 가운데 김현수는 3타수 1안타를 기록중이며 0대7로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뉴욕 양키스에 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