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국내 최초 셰어링 포털인 다날쏘시오는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가 60만건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쏘시오는 유아용품, 스마트 모빌리티, 명품가방, 캠핑 용품 등을 서로 빌리고 빌려주는 공유 앱이다. 서비스 이후 가장 많이 셰어링된 된 카테고리는 ‘출산 & 육아’ 이며, 최고 인기 셰어링 상품은 ‘아동용 전동차’와 ‘유모차’, ‘전동휠’이다.

쏘시오는 6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준비했다. 쏘시오 앱에 가입하면 비타민 음료를 100% 증정하고, 한국카쉐어링과 제휴를 통해 대학생에게 차량부터 숙소까지 전부 제공하는 ‘쏘시오 1박 2일 MT’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육아 용품 가운데 뉴나리프바운서나 이븐플로트리플펀 등 ‘국민 발육기 셰어링기획전’과 나들이 철을 맞아 인기 높은 나인봇 미니 프로나 나인봇 원, 전동휠을 셰어링할 수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셰어링기획전’을 준비했다.

아울러 고급차 공유 업체인 에어래빗과 제휴해 웨딩 시즌에 꼭 필요한 최고급 웨딩카를 20% 할인된 가격에 공유할 수 있는 ‘웨딩카 에스코트셰어링 기획전’ 등도 함께 진행한다.

맥북, 아이패드, 아이폰 등 다양한 애플 상품으로 구성한 IT 중고상품 및 신제품 셰어링 기획전과 함께 서울 지역의빌딩공실 공유 기획전도 이번달 추진할 예정이다.

다날쏘시오 관계자는 “지금까지 셰어링 할 수 없었던 다양한 상품을 사용자가 직접 셰어링 할 수 있기 때문에 셰어링 포털 앱인 ‘쏘시오’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는 것 같다”며 “앞으로 다양한 상품군 확보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공유경제 시장을 선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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