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CJ CGV가 이달 터키 영화관인 MARS 엔터테인먼트 인수효과 기대에도 주가가 소폭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 4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CJ CGV 주가는 전날보다 0.44% 하락한 11만200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느 이날 CJ CGV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을 전년대비 21.9% 증가한 3394억원으로, 영업이익은 85.9% 급증한 160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성준원ㆍ김은혜 연구원은 “6월부터 터키 MARS 엔터테인먼트가 CJ CGV전체 연결실적에 포함된다”며 “올해 영업이익은 1100억원(기존 895억원)으로 전년대비 64.4% 성장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내년 한 해 영업이익은 이보다 35.9% 늘어난 1495억원으로 전망된다.

성준원 연구원 등은 “극장 사업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중국, 터키, 베트남, 인도네시아에서 경쟁사 대비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6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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