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3일 오전 4시54분 경북 상주에서 진도 3.0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은 상주시 서쪽 22㎞ 지점(북위 36.69도ㆍ동경127.92도) 지점에서 한차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기상청은 상주 지진은 규모가 작아 큰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 지진으로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 상주에서는 올해만 세차례 지진이 발생했다. 3월28일에는 규모 2.6, 4월26일에는 규모 2.2의 약진이 발생했다. 규모는 작지만 잦은 지진으로 지역 주민들이 불안이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