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정운호(51)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화장품 사업 로비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롯데그룹으로까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 박찬호)는 2일 오전 9시 수사관 100여명을 보내 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장녀 신영자(74)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자택과 롯데호텔 면세사업부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