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중국 사이버넛 인베스트먼 그룹(이하 ‘사이버넛’)의 해외 투자 총괄 CEO인 첸핑 회장은 케이티롤의 사내이사로서 주주 및 투자자들에게 사이버넛의 케이티롤에 대한 유상증자 참여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첸핑 회장은 오늘 케이티롤 임시주주총회에 참석 “케이티롤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된 사우디 킹덤홀딩컴퍼니의 하니아가 의전실장과도 긴밀히 협의하겠다”며 “케이티롤이 다국적기업으로 재탄생하는데 최규선 회장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케이티롤은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규선 썬코어 회장과 첸핑 사이버넛 회장을 이사진으로 뽑았다. 첸핑 회장은 총 120억 원 규모의 케이티롤 유상증자에 참여할 계획이다. 대금 납입일은 다음달 30일로 예정됐다.

/


vick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