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케이블방송 예능 프로그램에서 여성 출연자가 개불을 잡는 장면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커뮤니티에서 회자되고 있는 방송 장면은 이달 초 종합편성채널 ‘채널A’에서 방송된 ‘잘살아보세’의 캡처 사진.
탈북 여성이 갯벌에서 개불을 잡는 모습을 절묘하게 편집하면서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선정성을 지적하고 있다. 특히 여성 출연자가 잡은 개불의 생김새나 개불이 물을 뽑아내는 습성을 카메라에 담아 남자 성기를 연상케 한다는 주장이다.
한 네티즌은 “PD(제작진)가 확실히 노린 것 아니냐”고 일침을 놨고, 다른 누리꾼은 “개불 중에서도 생긴 게 절묘하다”면서 선정성 논란에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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