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진행된 금천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 행사 [사진제공=금천구]
지난 21일 진행된 금천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 행사 [사진제공=금천구]

[헤럴드 GValley = 안다정 기자]금천구가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금천구 대표 청소년 축제인 금천 청소년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금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이 기획하고 참여하고 즐기는 금천구 대표 청소년 축제다. 청소년으로 구성된 축제기획단이 직접 기획 및 운영을 진행한다.구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구청 광장에서 청소년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금천 청소년어울림마당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 행사에는 금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연합회의 개막축하퍼포먼스, 힙합·댄스·풍물·치어리딩 등 청소년 동아리 공연이 펼쳐졌다. 또 비누와 팔찌 만들기, 이동카페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선보였다.금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5월 개막식을 시작으로 매달 파티, 공연, 경연 등 다양한 주제로 축제가 열린다.내달 18일에는 비보이, 방송댄스, 커버댄스 경연대회가 펼쳐진다. 7월 16일(토)은 중, 고, 대학교의 진로동아리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학교연계를 통한 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 또 오는 8월 20일에는 호러파티를 주제로 귀신의 집, 호러카페 등의 체험부스가 열린다. 9월 24일에는 올해 청소년동아리 활동보고회 및 발표회가 열리고 마지막으로 11월 19일(토)에는 청소년가요제인 ‘금천SONG페스티벌’이 개최된다.금천구 관계자는 “금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 동아리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이라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지역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