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지방자치단체, 지방공기업 등의 일자리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대규모 행사가 열린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청년과 함께 하는 지역일자리 한마당’ 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던 지방 공기업 18곳이 참여해 회사 및 채용절차 등을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일자리 정책 홍보관,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고용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전국 지자체의 일자리 정책과 성과를 홍보하고, 공유하는 자리”라며 “지역의 일자리 정책 및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지역일자리 청년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