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강원도 산림ㆍ수자원 보호와 지속가능한 보전이용을 위해 도내 산림,수자원 등 대표기관이 발 벗고 나섰다.

맹성규 강원도 경제부지사와 도내 산림ㆍ수자원 4개 기관장(전만경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박기남 북부지방산림청장,

이경일 동부지방산림청장, 장태현 K-water강원지역본부장)들은 강원도 산림자원 및 수자원보호를 위해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키로 했다.

K-water강원지역본부에서 26일 체결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도 산림ㆍ수자원 자연보호 및 재해예방ㆍ복구에 대한 항구적인 해결 방안을 공동 모색하고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하는 한편,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관광 활성화 및 新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협약기관 간 긴밀한 협력적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앞으로, 상생협력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면 강원도의 산림과 수자원을 체계적ㆍ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지난해와 같은 극심한 가뭄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맹성규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협약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강원도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한 국민 물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