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5ㆍ18 민주화운동 36주년을 맞아 광주를 방문한다.
손 전 고문은 오는 18일 오전 광주 국립 5ㆍ18 민주묘지를 공식 기념행사 이후 개인자격으로 참배한다.
이번 일정은 지난달 19일 4ㆍ19 기념일 56주년을 맞아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 4ㆍ19 민주묘지를 참배한 이후 첫 공개행보다. 손 전 고문은 이후 18일부터 22일까지 일본 게이오대대학 초청 행사에 참여, 19일 ‘한반도 문제와 일본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오코노기 마사오 게이오대 명예교수 등 일본의 한반도 전문가와 토론을 할 예정이다. 또 20일에는 후쿠다 야스오 전 총리, 간 나오토 전 총리와 각각 면담을 할 계획이다.
일각에서는 손 전 고문의 이러한 행보에 정계 복귀를 위한 것이라는 관측도 내놓지만, 손 전 고문이 해마다 5ㆍ18 민주묘지를 참배해왔다는 점에서 아니라는 시각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