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진찰’을 명목으로 여성의 은밀 부위를 노골적으로 집중한 일본의 한 심야 방송이 이목을 끌고 있다.
방송에서 여성 진행자 가토 리나와 남성 의사 스루코는 엑스레이 촬영으로 몸매를 평가받을 여성 ‘환자’를 소개했다.
167㎝ 장신에 마른 몸매인 이 여성은 진단을 위해 카메라 앞에서 바지와 스타킹을 벗었다.
이에 의사는 여성의 신체 이곳저곳을 대놓고 만지며 “몸매가 멋지다”고 감탄했다. 특히 여성의 ‘비키니라인’을 뚫어져라 바라보면서 “제모는 잘하고 왔느냐?”라고 묻기도 했다.
이윽고 윗옷까지 완전히 탈의한 이 여성은 뢴트겐에서 가슴을 비롯한 전신 실루엣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의사는 이 여성에게 제자리 뛰기를 요구하고 지켜보는 등의 엽기적인 행각을 이어갔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은 “일본은 예능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