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연승 대기록 일군 이후 광팬들 환호 또 환호 -오늘 9연승 저지할 강력한 도전자들 출사표 -전문가들 “샤우팅, 5색 목소리ㆍ카리스마 완벽”
[헤럴드경제=김영상 기자] “음악대장님, 9연승 가뿐히 가고 10연승 달리세요.”
MBC ‘복면가왕’에서 8연승이라는 엄청난 대기록을 작성하고, 대질주 중인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가히 ‘폭풍 신드롬’이 일고 있다. 초저음과 초고음을 자유럽게 넘나드는 신의 목소리, 가슴 후련한 샤우팅, 압도적인 무대 카리스마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음악대장의 아성이 더욱 굳건해지고 있다. 광팬들 사이에선 “우리 음악대장님을 막을자가 없다. 아예 10연승, 아니 더 달리자”고 환호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15일 방송되는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전문가 3인방도 인정한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강력한 대항마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듀엣곡 무대 도중 한 복면가수가 보여준 좌중을 압도하는 폭발적인 무대 매너에 판정단이 모두 기립해 박수와 환호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여태까지 출연한 복면가수들 이상의 실력을 예고한 것이다.
하지만 음악대장 팬들 사이에선 “음악대장은 무적, 막을자가 없다”는 댓글을 올리고 있다.
지난 8일 진행된 복면가왕에서 색깔있는 가수 이현우는 물론 오랜만에 나온 최강 실력자 양파까지 동원됐지만, 음악대장의 연승 기록을 저지할 순 없었다. 복면가왕 8연승은 처음으로, 3개월 이상 복면가왕 1인자로 음악대장이 군림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난 8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복면을 쓴 이현우가 “저 자리가 탐이 난다”며 강력한 승리 의지를 보였지만, 양파에게 졌고, 양파 역시 1위 탈환에 있는 힘을 다 쏟았지만 실패했다.
이에 15일 복면가왕 출연진의 면면과 그들의 실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이들 중 하나가 음악대장을 무너뜨릴지, 아니면 모두 제물이 될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15일 방송될 복면가왕에선 한 복면가수의 노래에 판정단이 모두 기립해 박수를 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작곡가 유영석은 “음악대장과의 정면승부가 기대되는 분”이라며 들떴다고 하니 과연 우리동네 음악대장 왕좌를 위협할 지 주목된다.
우리동네 음악대장에게 도전장을 던지는 새 복면가수들의 무대는 15일 오후 4시50분 방송되는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악대장은 국카스텐의 하현우로 추정되며, 3개월 이상 계속 복면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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