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부천) 기자]경기도 부천시는 질병관리본부 주관 2015년 아토피ㆍ천식 예방관리사업 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부천시 소사보건소가 지난해 운영한 △알레르기 질환자들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누리 둘레길 탐방 △아토피 안심학교(어린이집) 지정 운영 △의료비 및 보습제 지원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건강누리 둘레길 탐방’은 아토피ㆍ천식예방관리를 위해 부모와 함께 둘레길을 걸으며 숲 체험과 산 속 놀이도 하고 전문 의료진이 질환별 건강강좌도 진행했다.
아토피ㆍ천식 안심학교(어린이집) 20개교를 지정, 아토피ㆍ천식을 조사해 발견된 아이들에게 의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하고 보습제도 전달했다.
또 소사보건소는 은퇴교사들을 아토피ㆍ천식 예방관리 건강지도자로 양성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구연동화, 놀이를 통한 건강교육을 진행해 아동의 올바른 건강습관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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