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안형석 기자]산청군은 11일 산청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통합지구) 추진위원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201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행계획에 따른 ‘산청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공모사업 신청에 앞서 다양한 분야의 이해관계자(지역주민, 전문가, 행정)로 구성된 대토론회로 형식으로 진행됐다.또한 중심지 주민역량을 조사하고 마을자원을 발굴해 도출된 발전과제를 사업추진 과정에 연계할 수 있도록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산청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통합지구)’은 산청읍 소재지를 대상으로 교육, 문화, 복지, 농촌소득증대, 경제 등 중심기능을 활성화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해 배후마을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되는 정부시책사업으로 예비계획서를 작성해 2017년 1월 경남도평가, 5월 농림축산식품부 평가를 거쳐 7월에 사업이 확정되면, 사업비 120억원(국비 84억, 지방비 36억)으로 2018년부터 5년간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산청읍만의 특색있고 다양한 자원을 바탕으로 참신한 사업안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