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인하대학교 후원으로 대기업ㆍ공공기관과 함께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2016년 능력중심 채용설명회’ 첫 행사를 12일 인하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아모레퍼시픽, KEB하나은행, KT,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5개 기업(대기업 3개, 공공기관 2개)이 참여한다.
설명회는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채용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 청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방(인천권, 대구권, 전북권, 대전ㆍ충남권) 위주로 개최된다.
이번 제1차 인하대 설명회에는 공공기관의 경우 인천 소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가 참여한다.
설명회에서는 각 기업의 채용담당자가 직무능력중심 채용계획과 평가방법 등을 설명한 후, 인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에 NCS 전형으로 입사한 선배가 직접 나와 NCS 준비경험과 합격 노하우를 전수한다.
또 청년들이 기업 채용담당자와 입사 선배들에게 채용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을 묻고 답하는 소통의 시간을 갖고 설명회가 끝난 후에는 기업 채용담당자들이 취업준비생들에게 1대 1 취업멘토링을 제공해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채용설명회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기업별 직무능력 중심 채용 방향과 준비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기업 채용담당자들의 생생하고 현실적인 채용정보와 조언을 제공하기 위해 기업과 정부가 뜻을 모아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기자]
